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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좋았던 과거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중부지방에 눈이 온다는데..서울은 아직 기미가 안보인다..처음으로 법정출두를 하느라11시 30분까지 동부지원으로잔뜩 긴장을 하고 갔지만피고도 없는 내 순서에선그저 2월 9일에 판결이 나는데나올 필요가 없다는 말 한마디로싱겁게 끝이 났다.돌아오는 길에 어머니는 별로 식욕이 없다 하셔한양대 맥도날드에 들려서 3~천원 메뉴인빅맥세트와 콘샐러드를 시켜서 어머니 살짝 드리고 맛나게 먹었다.집에와선 그동안 소홀했던 빨래며 방청소에 설겆이까지오늘 큰~일 했다.ㅋㅋㅋ세월의 그 빠름이야 이젠 자꾸 얘기하면 입이 아프지만자꾸 저무는 석양을 바라보는황혼의 노친네 마냥자꾸 진다~진다~세월이 지고 있다라는느낌이 드는 걸 왜인지..젊고 창창한 날이 머무를 수야 없겠지만외롭고 힘들지 않게 노년의 세월을보낼 수 있는 축복이 내게 있.. 더보기
N서울타워 스위트리 어디가서 저렴하게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을까궁리를 하다가 그나마 와인의 가격이 적정선에서매겨져 있고 와인과 어울릴 야경도 있는N서울타워 스위트리를 선택을 했다.와인리스트를 따질만큼 매니아도 아닌데다그저 소박하게 즐기는게 최상이라는 신념(?)이 있어서쿠폰+ 추가할인을 받으면 참 적절한 가격내에서 모임이 가능하겠다 싶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다.여기엔 추가 노하우가 하나 있는데예약을 하면서 와인은 한 병만 주문하고내가 원하는 와인이 있어서 그런데한 병을 가져가서 마셔도 되겠냐 했더니보통 Corkage요금이라고 하나..1병을 주문하니 추가요금은 안받겠다고 해서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와인을 가져가서더더욱 저렴한 와인파티가 되었다. 요것이 샤또 샤두이 2004년산프랑스 와인인데 롯데백화점에서 파격할인가1만원에.. 더보기
아듀~스카이락. 12월 27일이 날은 한국에서 스카이락이 정식 영업을 끝마치는 날이다.서울에 달랑 하나 남은 목동점에서마지막 추억을 곱씹기 위해서 오늘 내부순환로를 달려서 네비게이션을 의지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카이락 목동점을 다녀왔다. 메뉴는 단촐하게 까르보나라 1 (8800원)런치 데리야끼 햄버그 + 콜라 (6400원)커피 2 (2500*2=5000원)티라미수 1 (4000원)그래서 CJ카드 20% 할인 받고 나니19,360원 내고 나왔다.없어지는 마당에 그 맛을 평가하기도 참 우습지만선호하는 만큼 난 스카이락에서 괜히 왔단후회를 별로 해본적이 없는 가격대비 만족도가높았던 곳이었다.게다가 추억도 많은 장소라서 오늘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서목동점을 찾아서 사진을 제법 많이 찍고 왔다.아쉽지만 이젠 스카이락은 추억과.. 더보기
스카이락 그 마지막 영업일(12월27일)에 다녀온 목동점. 12월 27일이 날은 한국에서 스카이락이 정식 영업을 끝마치는 날이다.서울에 달랑 하나 남은 목동점에서마지막 추억을 곱씹기 위해서 오늘 내부순환로를 달려서 네비게이션을 의지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카이락 목동점을 다녀왔다. 메뉴는 단촐하게 까르보나라 1 (8800원)런치 데리야끼 햄버그 + 콜라 (6400원)커피 2 (2500*2=5000원)티라미수 1 (4000원)그래서 CJ카드 20% 할인 받고 나니19,360원 내고 나왔다.없어지는 마당에 그 맛을 평가하기도 참 우습지만선호하는 만큼 난 스카이락에서 괜히 왔단후회를 별로 해본적이 없는 가격대비 만족도가높았던 곳이었다.게다가 추억도 많은 장소라서 오늘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서목동점을 찾아서 사진을 제법 많이 찍고 왔다.아쉽지만 이젠 스카이락은 추억과.. 더보기
조카들과 함께 한 하루... 연말에 아껴둔 생일쿠폰 석장 출력해놓은 바람에아웃백을 세번이나 다녀왔네요.그 세번째 쿠폰중 마지막 것을오늘(6일) 조카들과 함께 쓰고 왔습니다.오랜만에 조카들에게 삼촌 노릇을 하느라 코엑스 아쿠아리엄을 데려갔는데 아그들은 신나라 하는데춥다고 옷을 껴입고 간 저는땀뻘뻘 흘리고 다리아프고..음.. 사진을 좀 많이 남겨주고 싶어서 요기봐라~해도 쳐다보질 않아 사진이 죄다 뒷모습 뿐이네요..그 아래는 무척 귀여웠던 이름 기억안나는 개구리...사진.아웃백은 어린이대공원점을 다녀왔습니다.실내가 널직하니 조잡스럽지 않고 좋더군요.다소 어색한 서버분이 주문을 어색하게 받으셔서제가 참 어색했던 시작이었지만 나름대로전반적인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부시맨 브래드 맛있던데요. 뭐든지 자주 먹으면 좀 쉬었다가 먹.. 더보기
내 마음속 강아지... HDS에 다녀오면서 0013 버스에 올라탈 때만해도눈이 살짝 흩뿌리기 시작했는데버스가 명동을 지날 무렵에는완전 함박눈으로 바뀌었다.비록 날씨가 포근한 편이라그다지 쌓이는 눈은 아니었지만버스 맨 앞좌석에 자리잡고 앉아드라이브하는 기분을 좀 냈다. 머리에 파카에 눈이 소담스레 쌓여서 젖어버렸지만내 마음속 강아지가 살아나는 바람에그다지 즐거울 것도 없는 때에잠시 동네 어귀로 디카를 들고 나가 한 컷 찍었다.눈이 여전히 소담스레 내리는 상황인데카메라에는 눈내림이 제대로 안잡혔네...동심은 사라졌지만 내 마음속 강아지는 아직은살아있음이 신기하다. 더보기
지난 토요일 명동.. 미정이가 빕스에서 한턱 낸다고 해서만났다가 롯데가서 신발 좀 사고1시간 웨이팅해서 빕스 명동점에 들어가서 세접시 먹고 배불러죽는줄 알았다.뷔페스타일은 쥐약이다..ㅋㅋ나와서 소화도 시킬겸롯데옆과 외환은행앞에크리스마스 트리장식 해놓은 곳에서사진 몇장 찍고 배불러서술도 못하고 헤어졌다.그후 난 기성이와 통화해서철환이와 셋이 이태원으로칵테일 마시러 고고~~ 더보기
비오는날 외식 어제 내가 저녁을 쾅쾅!! 쏘기로 약속을 해서비오는 날 티지 구의점으로 외식을 다녀왔다.어디로 갈까?또 갈비탕? 설렁탕?? 보쌈?? 회를 먹어??하다가 비오는 날 창 넓은 티지 구의점의분위기도 좋고 가는 길 차도 안막히는티지 구의점으로 결정을 내렸다.메뉴 구성을 노인네(?) 입맞에 맞추어하니까부모님 두 분도 항상 패밀리에스토랑음식을 즐겨하신다.비가 주적 주적 내리는 통유리 창밖 구경을하며서 식사를 하고 돌아왔는데식사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이 거의 텅텅비어있던데 불경기라 그런건지 아니면요즘 티지는 호프집마냥 이용하는사람이 많아져서 시간이 좀 더 흘러야매장이 차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조용해서 좋긴 좋았다.마음 같아선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커피도 한 잔 마시면서 창 밖 비오는 풍경을 즐기고 싶었지만저렴한거 .. 더보기
참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말아라.. 지금 티비에서 서해대교 사고로 부인과 큰아들을 잃고화상과 기억상실로 치료를 받고 있는김재윤씨의 내용이 방송되고 있다.이런류의 방송은 보면 마음이 우울해져피하고 싶어서 잠시 보다가 채널을돌리고 말았다.차라리 이런 사고가 날바에는차라리 가족 모두가 함께 가는 것이오히려 불행중 다행이 아닐까 싶은데살던 고향을 떠나 포항의 큰아버지 집으로전학을 가서 살고 있는 둘째 아들이 있다 했다.빨리 김재윤씨가 회복이 되어서남은 아들과 함께 과거의 상처를씻을 수 있는좋은 시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안타깝다.=======================================================“추석 쇠러 보냈는데… 아들아…” [문화일보 2006-10-04 11:32:30](::열세살 외아들 잃은 아버지 망.. 더보기
맥도날드의 24시간은... 적자로 골머리를 앓던 맥도날드가 비장의 카드를 빼걸었다.자주 다니던 길이지만 어느 날 저녁에 쳐다 본 맥도날드의 간판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24시간 영업...편의점도 아니고..올빼미족이자 햄버거 매니아(?)인나에게 새벽녘 식욕은 그저 라면이나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달래졌는데우~~집에서 가까운 맥도날드의 24시간화라...두손 들어 대환영..물론 스트레스 탓으로 돌린내 체중이 1년새8kg이나 불어서그래서 예전만큼 햄버거를 사랑하지는 못하지만그래도 살짝 미소를 띠게 해주는맥도날드 24시간 영업... 오늘은 새벽에 가서 카푸치노와 치즈버거 디럭스를맛나게 해치우고 돌아왔고위 사진은 몇일전에 포장해온 치즈버거 사진이다.욜나~ㅋㅋ 맛나게 먹었다.살짝 반미인 내가 맥도날드를 자주 이용하는 것은그저 햄버거를 즐길 권리.. 더보기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 그 느낌은 저만치 멀리 있는데... 피카디리 광장..청춘을 어디서 보냈냐고 물으면피카디리 근처에서꽤 많이 놀았다고..그 옆에는 피카소라는 소극장도 있었고종로에 흔치 않은 볼링장도 있었고그 광장이 환히 내다보이는바로 근처 3층 카페 건물에서는 나도..한석규도 밖을 내다보곤 했었다는..(그대는 접속을 보았는가??)지금이야 곳곳에 자동인출기가 흔하지만90년도 초반 중반에는얼마 안되는 용돈을주택은행에 넣어 놓고흔치 않은 주택은행 ATM기를 찾아종각뒤 주택은행 ATM기 아니면이곳 피카디리옆 ATM기까지 오고는 했었다는....그러던 어느날피카디리를 헌다고 할 때저걸 언제 헐어 언제 지을까 그랬는데십년을 못내다보는 사람들이지금 썰렁한 피카디리 극장 건물을완공해 놓았다.그사이 청년은...더 이상 청년이 아니다.오늘 후배의 생일턱에 참석하기 위해서저녁 늦.. 더보기
파란 블로그로 온 파란 홈피... 젊은 아그들이싸이를 한다고 할 때번잡하게 싫은 어느 날갑자기 파란 홈피를 시작했다.홈피를 닫아야 할만한 이유가되었을지도 모를 저조한 이용객 수 덕택인지내가 홍보를 잘 안해서인지하루 서너명의 방문객수에 불과하던 홈피지만그 덕택에 공개로 해놓고일기도 맘대로 적었었다.어느날 홈피를 폐쇄한다는 얘기를 듣고 본 공지사항에는일기장을 옮겨준다는 얘기는 빠져 있기에우~저 많은 일기를나보고 옮기라고??하면서 잠시 좌절...2년이 넘게 적어온 일기장이고스란히 날아간다는 생각에한 이틀인가 시간을 내어 일기장을 일일이 복사해서아래 한글로 옮기다 보니일이 의외로 쉽지 않아 포기를 했다.그래 별 것도 아닌 과거사 상념들적어 놓은 것..그게 뭐 대수냐..포기를 하고 나니 마음이 편했다.그런데 오늘 메일을 읽다보니 홈피이전이 완료되.. 더보기
1분 18초쯤 진행될 때 눈 크게 뜨고 보심....잠시 웃을 일이... objectlaunch(" 더보기
뒤늦은 성묘... 10월 31일...여러가지 사정으로지난 추석 성묘를 건너 띄었기에벼르고 벼르다누나와 시간대가 맞아서오늘 진달래공원으로 성묘를 다녀왔다.오전 10시에 출발을 했는데고속도로가 뻥~뚤려 있어이천에서 손두부로 아침식사를하고 간단히 추도식을 하고사진도 찍고 집에 돌아왔는데도2시 30분이 조금 안된 시간이었다.어머님이 단풍여행을 함 가자고 하시더니진달래공원에 예쁘게 핀 단풍을 보시더니뭐 설악산에 가야만 단풍관광이냐시며구경 잘했다 하신다..ㅋㅋㅋ 더보기
스카이락....철수하면 홈페이지도 사라지겠지.. 스카이락에서 보냈던 소중한 추억들은 스카이락의 철수와 함께 내 기억속으로만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아쉽다. 더보기
내 조카들... .. soonhyung이는 정말 무럭무럭 자란다는 표현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준다. 정민이는 입이 짧아서 속을 썩이지만 덕분에 아주 날씬하다. 건강만큼 소중한게 있으랴.. 육체와 정신 모두 건강하게 자랐으면... 더보기
X동영상 유출 파문의 K군, 강낭콩 그리고 HANS 강낭―콩 [←江南―]강낭―콩(←江南―)[명사] 콩과의 일년초. 줄기는 넌출지며,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 여름에 나비 모양의 흰빛 또는 자줏빛 꽃이 피고, 열매는 긴 깍지 속에서 흰빛이나 황갈색, 또는 검은빛으로 익음.영한ㆍ한영사전 (총 1개중 1 - 1)강낭콩 강낭콩 江南─ 【식물】 a kidney bean 《미》; a French bean 《영》; a haricot; a bean 강낭콩 사러 경동시장 가신다는걸 얼마나 싸겠나며 그냥 아파트 장설 때 사시라고 했두만15000원 짜리 한포대를 해질녁 가셔서 12000원에 사오셨다고 자랑(?)이시다..내가 오기전까지 껍데기를 까시다가 손이 아파 그만두셨다는데 얼마 까시지도 못한거 같아서철퍼덕 주저앉아 내가 다 까드렸다. ㅎㅎㅎ 까면서도 콩이 어.. 더보기
김기사 클릭해 어써!!! 2탄 개그야란 프로그램을 채널 돌리다 만나면어김없이 채널을 돌리고는 했는데김기사 코너의 힘이 크긴 큰가 봅니다.남녀노소를 불문한 인기...MBC 개그야 프로그램은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조금 넘어시작한답니다.잠시 스트레스 풀고 가세요. 더보기
자질구레한 동정들? 저녁을 기다리는 동안 내다본 창밖 풍경은..말그대로 청정하늘에 파란 물감을 뿌려 놓은듯...급한대로 폰카로 찍었두만....과히 그 느낌은 아니지만.. 냉동실을 열어보니 빙그레 제품인줄 알았는데듣도 보도 못한 중소기업 제품 아이스크림이 있었다.맛은 괜찮았는데 낯익지 않은 중소기업 제품에왠지 떨떠름...아마도 OEM으로 납품하다가새로운 판로를 찾는 모양인데.. 지난 9월25일(음력 8월 4일)치킨집에서 생일턱을 차려준 친구들...고맙다.다 늙어서 집 밖에선 이런짓 안하고 싶었지만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하지만친한 친구 두 녀석이 생일이 언제냐구뻔질나게 물어놓곤 막상 생일날에는캄캄 무소식..선물을 기대한다기 보다는생일을 챙겨주는 정이 그리웠다. 지난 9월 20일..집에서 무료해 하시길래 두분을 태우고어린이대공.. 더보기
아듀~스카이락 그 13년의 추억~ 개인적으로 추억과 영광(?)이 많았던 스카이락의 철수 기사...그 어느 직원이 나만큼 애착을 가지고 있을까??==================================================================================================‘스카이락’ 한국시장서 철수 가족형 레스토랑 ‘스카이락’이 12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한다. 8일 CJ푸드빌 정진구 사장은 최근 일본 스카이락사를 방문하고 한국 스카이락의 향후 사업성 불투명에 대한 의견을 같이하고 연장 계약 중단과 연말까지 모두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CJ푸드빌은 현재 남아있는 5개 매장을 ‘빕스’나 ‘씨 푸드 오션’으로 모두 전환, 연말까지 100여개로 늘리고 외식사업 부문 내 1위를 목표로 한다는.. 더보기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그날은...No.2 10월 7일 (토) 오전 10시 40분 차로 남부터미날에서 출발했던이번 나들이는 버스안에서 긴급했던 40분(?) 때문에라도좀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었다.참 하늘의 도우심이 이런거구나...새삼 그 거룩함(?)에 절로 감사가 나온다.주일을 낀 여행일정이라 깨름찍했던 마음을기성이가 읽었는지 장계면 장계리에 위치한대한예수교 장로회 장계교회에 동행해서 함께 드린11시 예배는 또한 잊을 수 없는 감사함이다.연로하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온몸에 담고계신병주네 어머님을 보면서 다소 안타까움이 들면서잠시 트러블중인 우리 오마니와의 관계에반성을 하게 되었다. 일저지름, 후회, 반성, 화해...하지만 서로에게 남겨지는 딱지는 벗겨져도잠시 상흔을 남긴다...아쉽다.10월 9일 (월) 오전 10시 10분 차로서울로 돌아.. 더보기
정말... 홈피 때는 그냥...그냥 이것 저것 끄적이는 재미로 꾸몄는데인기 없는 파란 홈피를 잘~알려주는 만큼이나방문객 수가 그저 0~3을 왔다 갔다...그래서 일기도 맘 놓고 썼다.비공개로 안해도굳이 와서 볼 사람도 없었기에..근데 이곳 블로그는 좀 다른가 보다.볼 것도 없는 곳에 하루에 열댓번의 투데이 수가 올라간 적도 있다.더더구나 이곳 저곳 다녀보니다 나름대로 특성이 있는 볼거리가 많은 블로그가 참 많다.난 이제 시작이지만그저 어디 가서 뭐하고 놀았다는내용말고는...쩝~~특성을 찾아 잠시 고민을 좀 해야할 것 같다.이번 추석 연휴는 왜 망쳤는지도 잠시 반성도 하고.. 더보기
김기사~~~클릭해!!! 어써@@@@@ objectlaunch(""); 더보기
이 사진 낯이 많이 익으시죠? 파란 홈피 대문을 떼어 왔습니다. 문패나 마찬가지니까 확인하시고 노시다 가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