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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맛집

종로3가 용두동 쭈꾸미 닭갈비. 2019년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들렸네요. 쭈닭 3인분입니다. 1인분에 8500원. 탱글탱글한 쭈꾸미가 꽤 들었답니다. 기본 깔림 찬은 샐러드와 동치미, 부추전(?) 과일샐러드와 깍두기가 나오는데 다 맛있어요. (사진엔 빠졌는데 싱싱한 쌈배추도 주세요.) 정신을 어데다 팔았는지 다 먹다가 뭔가 빼먹은 거 같아 다 츠묵어 가는 사진을 찍었네요. 용두동 쭈꾸미 골목 보다는 조금 덜 매운 거 같아서 전 좋았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함께 나오는 밑반찬들도 맛있고 종로3가는 저같은 아재&할배분들이 많다는 것만 이해하고 가시면 충분히 맛있는 맛집이라 생각해요. 다들 배고파서 모였는데도 밥 비벼 넣을 위장이 모자라 밥을 못 볶았어요ㅋㅋ. 그거 좀 아쉽네요. (위 이미지 : 카카오맵 캡쳐) 용두동 쭈꾸미 닭갈비 20.. 더보기
종로3가 국일족발(국일영양족발) 옛날 이사하기 전에는 낡은 1~2층 족발집이었으나 역시 옛날 이사하고 나서는 깔끔한 2층에 위치하고 있으나 옛날 그 정취는 조금 사라졌다. (옛날 옛날 옛날) 5명이 모이기로 했다가 3명으로 줄었네요. 족발(중) 30000원. 이집 족발 확실히 맛있다. 녹두지짐 8000원. 심심하니 맛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내가 녹두맛을 잘 몰라서... 요건 평가 유보. 새우젓, 쌈장, 양배추, 당근, 마늘, 고추, 깻잎, 상추, 동치미(요물맛), 콩나물국 어? 동치미 사진 어디갔뉘? 전 쏘맥. 지인들은 오운리 쏘주. 여깄네. 이 동치미가 맛있어요. 족발하고 술하고 궁합이 진짜 잘 맞는답니다. 여긴 분명 맛집입니다만 의자가 불편한 테이블이 많아요ㅠㅠ 아재들의 맛집. 화장실은 2층 가게 밖에 바로 있답니다. 더보기
국일족발에서 뭐했길래? 종로3가 유명한 족발집. 아재들이 좋아하는 곳. 동치미? 나박김치?가 맛있는 곳. 여기서 송년회를 했어요. 지인들을 만나러 신나게 계단을 올라갑니다. 블로거니 이런 것도 찍어야죠 . . . . . . . . . . 근데... 반가워서 수다 떨고, 2명이 못 오고 그나마 6명 다 모이는데 시차를 두고 제각각 오느라 정신 빠져서 세상에 메인 사진들을 안 찍었네. 족발사진하고 테이블 항공샷 찍어야 하는데. 대문사진하고 계단사진 열심히 찍은 게 억울하고 짜증나서 올리는 포스팅. ㅠㅠ P.S. 다행히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한 장. ㅎㅎㅎ 더보기
종로3가 명동칼국수에서 차려준 주안상. 손칼국수 하나 특보쌈정식 하나 그리고 소주와 맥주. 별거 안 들어있지만 요상하게 맛있는 칼국수. 안 보이지만 만두도 하나 들었다. 날씨가 더우니 차가운 쏘맥이 더위먹은 위장을 식혀주었다. 보쌈고기는 살짝 별로였지만 반찬이 주욱~깔리니 뭔가 푸짐해보여서 좋았던 한상차림. 종로3가 명동칼국수에서 차려준 주안상. 낫배드. (종로3가 명동칼국수 메뉴판) 지난 종로3가 명동칼국수 방문기 (클릭) 더보기
종로3가 명동칼국수 - 오 놀라웠던 친절? 대문 사진은 제 2016년 9월 포스팅에서 가져왔네요. 5호선 3호선이 관통하는 옛 피카디리앞(지금은 CGV피카디리 1958)은 여전히 만남의 장소로 애용이 되고 있습니다. 근처엔 유니클로며 CGV가 있어서 좀 일찍 도착하면 잠깐 킬링타임 하기도 좋습니다. 명동칼국수는 바로 그 옆에 1~2층을 쓰고 있네요. 한 지인이 도착전이라 2인분에 16000원인 버섯만두전골을 시켰습니다. 배추와 느타리버섯이 샤브샤브를 먹는 느낌을 줍니다. 짜지도 않으면서 시원한 국물맛과 탱탱한 왕만두는 추위까지 녹여주며 매력적이었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다대기 조금 달래서 섞으셔도 됩니다. 곧 도착한 지인과 쏘맥을~요즘은 가득 채우지 않는게 유행이라며 반 잔만 섞어 만드는군요ㅋㅋ 꽤 맘에 든 만두전골. 만두 갯수는 기억이 .. 더보기
종로3가 명동칼국수 - 보쌈 족발 파전 종로3가 아주 옛 피카디리옆, 구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옆 지금은 CGV피카디리1958옆에 위치한 명동칼국수입니다. 1층은 좀 좁아보여도 2층이 꽤 넓네요.만두전골이 먹고 싶었는데 이미 족발 주문이ㅠㅠ 족발은 요즘 어디나 맛이 다 비슷비슷하다 생각합니다. 가격이 얼마였더라...백김치 같이 생긴 절인배추(?)와 싸먹으니 맛있네요. 양으로 보아 대자 35000원이 아닐까 생각만...(중자 30000원. 인터넷 훔쳐보기ㅋㅋ) 밑반찬은 김치와 무생채 그리고 어묵볶음 백김치 등등..밑반찬도 김치도 맛있네요. 쏘맥으로 먹으라고 쏘주를 살짝 넣는중. 다같이 모여야 좋은데 한X오고 또 있다가 한X 오고 아~정신없어... 추가로 파전(10000원으로 후파악)을 주문했는데 실하게 나오네요. 심하게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