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20. 1. 8. 11:11

얘 혹시
버거킹에서 돈 받은 거 아냐?
왜 자꾸 버거킹 올리지?

흠..
제 소원이 일 방문객 1000명 되서
가끔 제험 후기 광고 올리는 게 꿈이었는데
흑흑...
가끔 스팸같은 이상한 제휴 댓글만
비댓으로 남겨져 있네요.

뭐 올릴 거는 없고
버거킹 요 움짤에 재미 들린데다
그래도 사이드 메뉴는 중복 안 할려고
코코넛 쉬림프 먹고 싶은 거 참고
사이드를 계속 바꿔먹고 있어요.

이번엔 양파인지 밀가루 튀김인지 모를
어니언링 2000원짜리
역시 무료 구독 서비스 공짜 커피
반 마시고 버렸어요.
콜라, 커피 맘껏 마셔도
밤에 꿀잠 잔다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비가 오니 기분이 꿀꿀'하다는
지인 카톡을 받고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하구나 싶었어요.
저도 어제(6일) 비 올 때는 좀 꿀꿀했거든요.
근데 오늘(7일)은 무난했어요.
바지가 다 젖어서 그렇지...

서울엔 정말 오랜만에 비가 많이 내렸어요.
비가 와서 좋으면서도
오늘 노점들은 망했겠다...ㅠㅠ
(노점 팔아주지도 않으면서)
나이드니까
자꾸 세계평화주의자가 될 모양입니다.

버거킹 얘기하다가 딴길로 새다니...
블로그 아니면
어랏...내가 어디까지 얘기했지?
그러게 생겼네요.

학창시절
수업하다 말고
딴 길로 새시면 진도 못 나가시던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음...버거킹도
옛날에 생긴 지점은 낡고 지저분하고 후졌는데
요즘 새로 생긴 지점은
카페 같고 조명도 은근하고 좋아요.

OK캐쉬백 사이트에서
4900원 결제해서 한 달 동안
커피 무료로 매일 한 잔 쿠폰 발행되는
무료구독 서비스 나름 알차게 쓰고 있어요.
전 거기다 첫 이벤트로 와퍼주니어 버거
단품 쿠폰에도 당첨되어서 속된 말로
뽕~을 빼는 중입니다.
덕분에 롯데리아를 못 가고 있어요.

미끼상품이란 게
이렇게 효과가 있긴 있어요.그죠?

커피 원가야 뻔해서
제가 2000원 쓰고 가도
1000원은 남을 테고
그리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음식점엔 사람이 자꾸 드나들어야
다른 손님도 드나들게 되는 거 같아요.

버거킹 수다..
자꾸 올라오면 읽으시는 분들의
피로도도 올라가실 테니
사이드 바꿔 먹는 포스팅 그만하고
저는 이제 코코넛쉬림프 편히 먹으면서
당분간 버거킹 얘기는 그만 할랍니당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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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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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ㄲ ㅏ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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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12:4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느림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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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18:3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골드만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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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20:40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알지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1.09 08:59

일상과 잔상 2018. 7. 13. 20:13

이번에는 버거킹입니다.
패스트푸드가 당겼다기보다는
시원한 콜라와 시원한 에어컨이
 땡~~~~겼지요.
불고기버거 세트예요.

5100원은 말이 안되고요.
4300원 정도가 적당한
정가라고 봅니다.
치즈(300원) 추가한다고
해놓고 까먹었어요.

불고기버거 세트 2500원이라니
기대 안 하고 먹으니 너무 좋네요.
미안한 가격입죠.

양상추나 양파도 적당히 보이고,
패티도 최악은 아니었고,
바베큐 소스를
제대로 넣어준데다
따뜻해서 나름 괜찮았답니다.

버거킹 튼실한 감자튀김은
뭐 할인이라고 해서
맛도 할인하진 않^^

버거킹과 KFC가 한 때
두산에서 SRS코리아까지
한솥밥을 먹던 사이라
KFC의 코울슬로가
버거킹에도 있어서 나름 장점이죠.
이것도 쿠폰으로...

고딩 시절에 이걸 맛보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지금은 그 때 그맛이 아님을~

이 모든 걸
3500원에서 먹고
기뻤어요.

지난 번 롯데리아의 슬픔은
발로 차버렸답니다.

체리피커같지만
전 가끔 버거킹 딜리버리를
애용하고 고객설문도
자주 작성하는 고객이니
이 저렴함에 대한 미안함,
좀 벗어도 될까유...

항상 공감과 댓글 주시는
티스토리 블로거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꽈당~~)


물러가다가 자빠졌어요...

(헐..싱겁기는ㅎㅎㅎㅎ)

P.S
1.롯데리아 무인포스
프로모션 쿠폰사용이 안 됩니다.
현금결제로 쿠폰과 같은
메뉴를 먼저 선주문 하시고
제품을 받을 때
쿠폰 보여주시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2.버거킹은 무인포스기에서
프로모션 쿠폰을
직접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원하는 메뉴 고르시면
쿠폰결제칸이 포스기
오른쪽 하단에 보이니
쿠폰을 포스기 중앙 빨간 불빛이
나오는 곳에 직접 스캔하시고
결제과정 거치시면 된답니다.

롯데리아에서 슬펐어요
클릭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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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8.07.13 20:55

일상과 잔상 2018. 2. 2. 20:47

아메리카노 1000원도 저렴한데
1+1에 1500원 쿠폰을 뿌리네요.
물론 커피맛은 옛날 둥근 Jar에서
부어주는 내린 커피 맛입니다만
그래도 가성비로는 좋습니다.

옛날 아웃백에서 애피타이저로
가끔 먹었던 코코넛 쉬림프와
비슷한 추억의 맛입니다.
6개에 5500원.

요즘 버거킹은
살짝 카페형 인테리어인 곳이
많아져서 추운날씨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저렴하게 커피와 간식을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네요.

배달로 받은 쿠폰.
OK캐쉬백에서 다운받은
쿠폰도 있는데
또 쿠폰북을 주네요.

옛 폴로의 일경물산에서
고급스레 런칭한 버거킹이
두산으로 넘어갈 때까진
그 프리미엄을 유지했는데
이젠 사모펀드에서는
박리다매의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는 모습이
좋기도 하고 뭔가 아쉽기도 하답니다.

개인적으로 요 쿠폰이 제일 좋네요.
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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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8.02.02 20:4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초록배

    예전에는 버거킹 비싸서 못갔었지요. 얼마전 종로를 방황(?)하다가 점심시간에 눈에 딱 띠어서 들어가 봤더니 가격이 생각보다 싸더라구요. 주인이 바뀌었군요. ㅎㅎ
    하기야, 몇년전 문 닫은 베니건스는 동양오리온그룹에서 시작했다가, 철수 직전 운영회사가 바른손이었네요.

    2018.02.02 22: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베니건스 대학로 오픈하고 바로 가서 참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대학로점이 아니라 무슨 미국 도시이름이었는데 젊은 시절 패밀리 레스토랑과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이젠 거의 사라지고 아웃백 TGIF 정도 남았네요. 2000년대 초반엔 버거킹에서 시계, 전화기, 계산기 등을 사은품으로 줬었는데 다 창고속에 고이 쳐박혀 있답니다. 언제 한 번 꺼내서 포스팅 해야겠어요.ㅎㅎ

      2018.02.02 22:5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줌마토깽

    버거킹쿠폰북
    있음좋죠ㅎ
    커피전문점은아니지만
    커피가 가성비괜찮더라구요

    2018.02.02 23:2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커피맛의 한계는 있어도 연한커피를 즐기는 제게는 버거킹 커피가 참 좋습니다. 요즘은 자꾸 가성비를 따지게 되더군요. ㅎㅎ

      2018.02.02 23:4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8.02.03 00:5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패스트푸드점 커피가 가격은 저렴한데 맛도 괜찮은 편이라서 요즘 같이 추울 때 간단하게 음료 마시기 좋은 거 같아요.
    코코넛 쉬림프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요ㅠㅠ

    2018.02.03 00: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너무 비싸용ㅠㅠ 요즘 1000원 커피가 많아서 나름 가성비족에게는 좋은 혜택인 거 같아요.

      2018.02.03 00:5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이리데샤

    정말 가성비 대비 짱인듯 하네요 ~~

    2018.02.03 11: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버거킹 가보면 손님들이 많이들 쿠폰 들고 오시더군요. 가성비 진짜 좋아졌습니다.ㅎㅎ

      2018.02.04 13:5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사락연

    아웃백 가면 코코넛 쉬림프를 꼭 먹는데 맛도 비슷한지 궁금해요.

    2018.02.03 15: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아웃백 코코넛 쉬림프 먹어본 지가 진짜 오래라 기억이 안 나지만 버거킹도 나름 맛있게 잘 튀겨져 나옵니다. 튀김옷이 두꺼워도 먹을만 해요ㅎㅎ

      2018.02.04 13:57 신고

일상과 잔상 2017. 3. 11. 07:00
(반말체임당ㅋㅋ)

아직은 쌀쌀하기도 한 날.
잠깐 엉덩이 좀 붙이고 싶었는데
이디야 가면 할인 받아도
2000원대 후반인데
버거킹에서 단돈 1000원에
해결한 뜨거운 커피 한 잔.
(늦은 오후라 1/3을 버릴 예정이거든.)

커피맛을 평가하기 이전에 난 이렇게 뜨거운 커피 오랜만이야.
입술 데였는데도 좋았어.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찬 음식은 차갑게...이게 음료든지
 음식이든지 기본 아니겠어?

칭찬도 좋지만
난 장단점 동시 적는
양심적인 블로거(ㅎㅎ)

뚜껑이 불량이야.

PAT 번호 진짜 맞아? 짝퉁 아냐?
꾹^ 누르면 꼭^ 들어가야지
왜 자꾸 튀어나오니?

윗 입술루 너 누르며 마시다가
나 입술 데였어.
이거 미쿡~같으면 소송감이다.
그러나 나는 이해심이 바다 같아서
버거킹 널 용서한다.

여하튼 1000원짜리 커피, 땡큐!!!!

(웃어요~~웃어봐요^^)

※버거킹 아메리카노 1000원 쿠폰은
OK캐쉬백과 시럽월렛에서
쉽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각 받을 수도 있고
가족 아이디 돌리면...(노 코멘트)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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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버거킹 커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
    가격이.... 아까울듯한... ㅋㅋ

    2017.03.11 09: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1000원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커피였어요. 테이크아웃 보다는 매장에서 드신다면 자리값 빼면 훌륭한 커피가 된답니다ㅎㅎ

      2017.03.12 14: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11 19:4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일단 1000원이란 가격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걸로 ㅜㅜㅋㅋㅋㅋ

    2017.03.11 21: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1000원짜리에 트집을 잡으면 안 되겠죠? 그래도 블로거랍시고ㅋㅋ 오랜만에 놀러 오셨네요ㅎㅎ

      2017.03.12 14:45 신고

일상과 잔상 2016. 2. 10. 16:35

바로 영수증.
영수증에 적힌 설문코드를
설문사이트에 입력하고 간단한 설문을 하면 코드번호를 보여준다.
그걸 영수증에 적어 버거킹 매장으로 가져가면 단품주문가격으로 세트메뉴를 먹을 수 있다.(버거킹 원산지는 뽀나스)
※주의.
영수증 발급 매장에서만 사용가능.

그리고 또하나. 시럽앱을 챙기자.
커피 및 선데 1+1 쿠폰이나 콤보할인쿠폰등
버거킹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쿠폰들이 가득하다.

오랜만에 버거킹 와퍼주니어 콤보와
1+1 쿠폰으로 하나 더 챙긴 바닐라선데.
하나가격(1500원)으로 둘~~ㅎㅎ

매장에서 먹은 와퍼주니어콤보. 패티맛은 확실히 롯데리아와 비교할 수는 없다. 고기맛이 좀 난다는.

쿠폰이 이끌었던 버거킹 나들이.
영수증 쿠폰 쓰러 몇 번 더 가야할 것 같은 버거킹. ㅎㅎㅎ 끝.
posted by H_A_N_S
TAG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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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ilee

    버거킹은 사랑입니다. 호주에서는 헝그리잭이라고 부르죠. 배고픈 저의 청년기를 보듬어준 녀석입니다. +_+

    2016.02.10 22:32 신고

일상과 잔상 2014. 1. 10. 21:35

뫄퍼세트.
사진찍고 와퍼만 집으로.
감자튀김에 케챱 와퍼까지 먹으면 갈증난다.
와퍼는 집에서 커팅해서 반만먹을 예정으로 얌전히 봉투속으로.

감자를 새로 튀겼나. 상태가 좋다.

버려야 하는 안타까움. 30퍼센트 할인해서 구매한 쿠폰이니 아까워 말자. 요만큼 다 버렸다. 집에 가져가야 감자튀김은 쩐내만 나고 콜라는 김빠져서 변기 청소밖에 못한다. 카페인이 나이들 수록 점점 민감해져간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맛있게 먹었으면 OK.

바깥 기온이 영하3도. 걸을만 하다. 뭐했다고 코피가 나니. 콧물 킁하고 풀었더니 선홍빛이 사람을 놀래키네.
잠시 렌트 했던 젊음과 건강을 신께서 이젠 서서히 거두어 가기 시작하는 듯. 서러워 말자. 나만 늙는거 아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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