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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혼술 again&again. 경주법주 상위 버전 경주법주 '화랑' 미니어처와 함께 한 미니 혼술 타임 Again. 제가 요즘 나름의 시름을 늠름하게 혼술로 달래고 있답니다. 제가 아이스크림 뚜껑은 한 번 열면 도중에 멈추지를 못 하는데 다행히 혼술은 한 두 잔 마시면 쉬이 질려 버려 안주만 축내고 끝난답니다. 다행이쥬? 진짜 이 화랑이 맛이나 향이 뛰어난 고급진 느낌을 주는 술이네요. 이왕이면 저라면 경주법주 보다는 이 화랑을 마실 것 같아요. 이 미니어처는 100m로 딱 소주잔 두 잔이라 반주로 즐기기 아주 최고입니다. 청주로 목욕하시면 피로에도 좋다니 어디 홀딱 벗고 욕조에~~~~(19금!!!!!상상금지) 안주는 요즘 다이어트 간식인 에어후라이어에 구운 두부와 파리바게뜨 깐풍기 절반만 구워서 깐풍소스를 살포시 뿌렸답니다. 지난 .. 더보기
혼술. 이 한술상차림 again♡ 성공적. 이번 혼술 재료는 경주법주 200ml 원컵 1680원. 세븐일레븐 롱참치샐러드김밥 3000원. 라스트 오더앱에서 1천원대로 구입. 정종 안주는 전이 어울리니 부지런히 계란을 입혀 김밥전을 부쳤어요♡ 저의 그린라이프를 위한 유아틱 혼술 식판 완성. 김밥전과 전자레인지에 데운 경주법주 반 잔, 그리고 백김치와 열무김치, 오뎅만두탕까지. 작지만 실속 혼술. 혼술은 혼술. 정보는 정보. 세븐일레븐 참치샐러드김밥의 총열량은 475Kcal. 나트륨 1395mg (70%) 당류 10g (10g) 제조원은 (주) 롯데푸드 용인공장 원재료명 궁금하신 분 있으시쥬, 보셔유♡♡ 인간의 뚜껑은 쉬이 열림 안 되지만 음료나 술 뚜껑은 쉽게 열려야 편하네요. 경주법주 원컵 뚜껑은 따기 쉬웠어요ㅋㅋ. 따끈하게 데워서 어묵탕이랑 같.. 더보기
또 혼술(??) feat. 오소칵 again with 얼음. 주의 : 어지럼증이 심한 임산부는 시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쉐~끼 미쳤나 봐요. 쉐~끼 쉐~끼 boom boom~♡ D럽게 흔들어대요ㅎㅎ P.S. 준비물 1. 오렌지주스 + 소주 딱 한 잔= 오소칵 again. 2. 샘표 깻잎장아찌. 3. 훈제오리고기. 4. 신난 마음. 5. 허전한 위장. 6. 포스팅용 폰카. 더보기
오징어AZ ate 오징어 with 순하리 레몬진. 다양하게 즐기는 삼색 오징어. 가격은 GS수퍼에서 3980원. 며칠 전부터 오징어AZ는 버터구이 오징어가 먹고 싶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음. 임산부마냥 가끔 뭐가 꽃히면 미친듯이 먹고 싶어요. 제조 및 판매원은 정화식품. 소분원은 좋은 식품. 오징어는 페루, 칠레, 중국 등 외국산입니다. 맨 위부터 버터구이, 핫오징어, 맥반석구이. 버터구이 오징어를 열심히 씹으며 순하리 레몬진을 들이키던 오징어AZ는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어후~~턱 나가겠네" 다음부터 안주는 물렁한 걸로~~~ 내 턱관절은 소중하니까유. 더보기
혼술 알딸딸♡제 주량을 소개합니다. CJ쿡킷 김치전 밀키트(?)가 유통기한을 한 달이 넘어서 날 부쳐달라고 애원을 하기에 아까 운동 나갔다 오는 길에 장수막걸리 한 병을 사왔드래여. 베이컨 얘는 요리 못 하는 사람이 그냥 여기저기 때려 넣으면 음식을 맛있게 해주는 MSG같은 마법 재료지요. 컵라면 같은 용기선에 물을 맞춰 넣으면 되는데 물을 좀 오바~~했두만 전이 힘이 없어 전전긍긍. (요거 라임인디 아실랑가 몰라) 새우랑 베이컨 양파를 넣었더니 나름 고급진 김치전이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요. 장수막걸리와 새우베이컨어니언김치전의 꼴라보. 쥐기쥬? CJ쿡킷 감자전, 김치전 다 강추입니다. 인터넷에서 개당 2300~2500원 정도 할 때 쟁여두심 편해요. 아주 간단. 베이컨과 새우의 자태가 아주 예술입쥬? 저 예술 하는 사람이유~~~♡ (취했네.. 더보기
제 와사비(?)를 소개합니다 feat. 와인칵테일음료? 와사비의 주인공 와인과 사과주스입니다. 그럼 비는 뭐냐고요? 흐흐. 비(베)버리지, 음료ㅎㅎ. ♡ ♡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옐로우테일의 화이트와인입니다. 샤도네이 품종 미니와인. 3병에 9900원에 산 걸로 기억해요. 화이트 와인 치고는 단맛은 좀 약한 편이라 저는 칵테일 만드는 느낌으로 사과주스를 조금 섞었어요. 와인잔은 설거지 하다가 하나씩 자꾸 깨먹어서 잔치하는 날 빼고는 필요 읍씀당. 컵만 있음 끝. 와인을 좀 따르고. 사과 주스 조금 따르면... 은근히 달고 맛있는 알콜음료가 탄생. 이름하야 와사비♡ 반주는 건강에 이롭다~~가 옛날 어르신들의 이론이었다면 요즘은 또 다른 반대이론들이 많이 나왔긴 해요. 1년 365일 매일 술을 드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꼭 좋다 나쁘다를 떠나 어쩌다 가.. 더보기
블로그 하면서 아주 살짝 실망할 때? 1. 뭔가 폼나게 포스팅 하고 싶어서 계획된 포스팅 하나 작성하려니 내용이 틀리면 안 되서 자료조사 해야 할 때. (논문 쓰는 줄ㅠㅠ) 2. 나름 세 번째 사진과 글에 포인트가 있어서 다들 이 부분을 재밌어 할꺼야 하고 올렸는데 아무도 그걸 언급 안 해주실 때ㅋㅋ. 3. 더 열심히 활동 했는데 블태기 쉴 때 보다도 조회수 안 나올 때. 4. 치킨집 사장님 전단지 잔뜩 뿌리고 돌아오셨는데도 주문전화 안 오듯이 30군데 이상 댓글 쓰고 왔는데 아무도 답방 안 오실 때ㅎㅎ (물론 늦게라도 다 오십니다만....ㅎ) 5. 열심히 댓글 달아 드리는데 다른 데는 다 답방 가시면서 나한테는 안 오시는 분 발견했을 때. 6. 블로그까지 이미지 관리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어느 순간 폭식 돼지에 알콜중독 혼술러 취급 받는.. 더보기
2021.08.27. 1. 또 고영희 꼬시기. 아이컨택은 성공. 나도 언젠간 개냥이 키울꼬다. 흥!!! 2. 자칭 순하리 레몬진 모델. 9000보 겨우 채우고 들어와 순하리 레몬진과 리코타치즈샐러드와 함께 또 혼술타임. 지금 3일 연속 순하리 레몬진이 저의 이브닝 메이트가 되어 주네요. 시원하고 알싸한 레몬칵테일 느낌의 이 즐거움도 앞으로 더 선선해지면 끝이 아닐까 싶어요. 밤에 라면 끓여 먹으려고 저녁은 요걸로 때움ㅋㅋ. 3. 꾸물꾸물 일진 어 리틀 사나운 날. 비가 차라리 많이 내리지 이상하게 꾸물꾸물한 날씨... 자꾸 가라앉아요. 4. 감 가을이 익어가요. 감도 익어가요. 우리의 세월도 그윽하게 익어갔으면... (감이야? 모과야?) 5. 지하철 좋은 글. 세상은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하나는 자신을 죄인이라 생각하.. 더보기
누구를 위하여 블로깅? feat. 혼술 with 심플리쿡 감바스 알 하이요&순하리 레몬진. 감바스 알 하이요는 나름 고급 요리로 레스토랑이나 가야 먹을 수 있었는데 밀키트의 발달로 1만원 안팎이면 집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가 있어요. 감바스 알 하이요는 은근 마늘맛이 중요해요. 신마늘, 군내나는 마늘은 절대 안 되알하이요♡ 심플리쿡에는 마늘향이 좋은 마늘이 들었어요. 씹히는 맛을 주려고 표고칩은 제가 더 넣었답니다. 감바스 알 하이요는 동봉된 바케뜨 빵과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스파게티를 넣어서 파스타로 먹어도 맛있는데 전 면 삶기가 귀찮아서 덮밥으로 먹으려고 베이컨을 넣었어요. 재료들이 다 끓어 갈 때쯤 새우를 넣으시면 됩니다. 솔직히 심플리쿡 감바스 알 하이요는 양이 굉장히 적어요. 그래서 새우를 좋아하시면 칵테일 중새우를 더 넣으셔도 되고 다른 좋아하는 재료를 더 섞으셔도 소스와 향신료는 충.. 더보기
또또 혼술타임. 순하리 레몬진 7도의 상큼함 뒤 알싸함. 나가기 싫었지만 좀 걸어야 이런 호사타임(?)이 덜 죄스러울 것 같아 나가서 땀 좀 흘리고 부자들이 간다는 백화점 대신에 편의점에 다녀왔어요. GS25에서는 레몬진 순하리 3캔을 사면 5400원에 주더라고요. 멤버쉽 할인과 머지포인트 할인을 받아야 롯데수퍼 가격이 나오니 저렴하게 사실 분은 수퍼로 가세요. 편의점 요물 떡볶이. 이건 세븐일레븐에서 사다가 쟁여놓은 유통기한 이틀 지난 로제떡볶이. 잘만 보관하면 편의점 도시락 하루 이틀 지나도 품질에 지장이 없어요. 순하리 레몬진을 얼음컵에 따랐더니 거품 튀는 소리가 ASMR처럼 귀를 간지럽히네요. 옆에서 같이 떠들어 줄 동무가 없어 2% 부족하지만 혼자여서 8% 편안한 혼술타임. 배부르고 알싸하고 좋은데요. 근데 저 떡볶이 뭐지? 싶으신 분은 요기~~가보세.. 더보기
혼술 with 잡채/레인 with 안개/뻘글 with 라임 비가 오죠 안개도 하얗게 끼고 초미세 먼지까지. 이런 날은 걸리버 아저씨도 막걸리 드시고 싶으실 거예요. 마음속에 걸리적 거리는 거 잠시 잊으시고 막걸리 go go♡ (근데 열분덜~~다음 메인엔 어떻게 하면 걸리나요?ㅋ) 전 오늘도 전없이 잡채와 장수 막걸리 딱 한 잔. 다행히 동치미가 있어서 1. 막걸리 한 입 2. 잡채 한 입 3. 동치미 한 입 요 다단계 흡입이 꽤나 괜찮았던 조합이네요. 다단계? 네트워크 조심하세요♡ 오늘 막걸리와 잡채 그리고 동치미로 딱 한 잔 하면서 또 한 번 느낀 거. 막걸리는 비오는 날, 안주는 전이 없다면 김치류가 최고라는 거. (맨날 같은 소리지U?) 막걸리와 동치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요거 먹고 호빵 하나 해치운 건 시치미 뚝~ P. S. 포스팅 쪼개기. CJ.. 더보기
처음처럼 아님 기내식처럼 혼술 with 필라이트 라들러 레몬. 마음 같아선 새마을식당 가서 열탄불고기에 김치찌개에 맥주 두 잔만 하고 왔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시기가 시기인지라 집에서 혼술상을 차렸어요. 필라이트에서 나온 과일 발포주라는데 필라이트 라들러라는 이름이 붙어서 한 번 사봤어요. 840원. (이미지 출처 : 네이버 ) 라들러는 독일식 술로 레모네이드와 맥주를 섞은 술이래요. 과연 맛은? 첫맛은 탄산과 레몬맛이 탁 치고 나와서 어랏 그럴싸 한데라고 0.7초 생각하는데 이상한 느낌(뭔가 인공적인 맛)이 뒤를 치고 올라온다. 뭔가 레모네이드가 아니라 레몬오일을 넣은 느낌이랄까?알콜 도수 2%.재구매의사는 없어요ㅋㅋㅋ 딸기와 함께 머거본 꿀땅콩과 레몬파운드 케이크를 안주 삼아 호로록 쩝쩝. 마음은 칼로리로 찝찝. 레몬파운드 케이크는 따로 자세히 포스팅 하겠슴당. .. 더보기
운동 후 혼술? 어젯밤 이야기에 이어서. 뭐 설마 어제 글 읽으시고 얘가 라면을 끓였을까? 궁금하셨을 분은 없으시겠죠? ㅋㅋ 그래도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1분을 책임지는 포스팅. 저 라면 안 끓이고 급 돼지숙주양파느타리볶음을 만들어서 땅콩소스를 찍어 먹었어요. 재료가 신선해서 기름 살짝에 볶다가 허브마늘소금을 조금 뿌렸더니 다른 양념이 필요 없더라고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쇼핑) 시판 허브맛마늘양파소금에는 맛소금처럼 MSG L글루탐산나트륨이 들어서 간도 맞추고 감칠맛도 살짝 내주는 게 다른 양념이 필요없어요. 확실히 신선한 재료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이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그냥 무념무상으로 냉장고를 뒤졌는데 지난 번 사다 놓은 캔맥주 피츠를 발견해서 혼술안주를 위해 자칭 돼지숙주양파느타리볶음을 만들었는데 넘 훌륭한 안주였네요. 스트레스.. 더보기
떡맥 맛집 is 혼술.떠들썩하게 위하여~~~? 떡맥 혼술. 떼로 몰려 다니며 건배 건배~~~ 위하여~~~~ 왁자지껄... 짠!!!짠!!!! 그런 소음은 없지만 정다운 토크도 없고 다양한 안주도 없다. 근데 그랬던 시절이 그립다가도 이제는 술마시자고 보채는 친구들이 줄어서 다행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어쩌다 컨디션 좋은 날엔 죄다 불러 내서 떠들썩하게 놀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선약도 없이 죄다 불러낼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오래 전에 상실했다. 실은 나도 예약(?)없는 번개 콜에는 잘 응하지 않고 있다. 고로 내가 원해서 산 클라우드캔맥주와 내가 먹고 싶은 대로 만든 떡볶이, 내가 보고 싶은 유튜브와 함께 하는 조용한 혼술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 다만 2% 부족한 무언가가 있는데 딱히 생각도 안 나고 꼭 집어 뭐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 혼술은 항상.. 더보기
혼술 잔치를 벌여 보자. 혼술 잔치야^^ 코로나가 물러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코로나 맥주를 준비했습니다. 뻥입니다. 코로나 캔맥주가 길죽한 낯선 캔이라 신기해서 산 거 랍니다ㅋㅋ 가격은 1900원입니다. (355ml) 오늘의 안주는 클럽샌드위치, 단호박 견과류 샐러드, 도시락김, 김치만두, 치킨무. 오늘 코로나를 마시다 보니 옛날 청춘시절 코로나 병맥주에 레몬슬라이스 끼워주는 게 유행이어서 한창 많이 시켜 먹었던 기억과 함께 수입 맥주 병뚜껑을 모으기도 했었고 병뚜껑에 옷핀을 붙여서 장스포츠(혹은 이스트팩) 백팩에 병뚜껑을 붙이고 다녔던 추억도 떠올랐습니다. 맥주 한 잔에 추억은 열 잔 마신 기분입니다. 코로나와 함께 미세먼지까지 괴로운 날, 맥주 한 캔과 맛있는 안주로 시름을 달래봅니다. 오늘의 선곡입니다. https://youtu.be/bOZ.. 더보기
국순당 생막걸리로 혼술, 혼술 안주. 마트에서 달랑 1200원. 국순당 생막걸리입니다. 집술은 정말 저렴합니다. 성분표는 정제수, 쌀(외국산), 구연산(산도조절제), 젖산(산도조절제) 아스파탐(합성감미료, 페닐알라닌 포함) 포도당이 들었다고 적혀있네요. 가끔 혼술 즐기면 알콜중독 조심해야 한다고 걱정하시는 분 계시는데 최근에 술은 한 달에 세 번 이상은 거의 마셔 본 적이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그러나 술은 항상 위험한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사진 찍고 반 병만 마시고 안주만 잔뜩 주워먹고 끝냈습니다ㅋㅋ 혼술용 식판. 파리바게뜨에서 파는 소시지 스모크드 브랏 2개입 2800원짜리. 뽀드득하니 맛있어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쳤어요. 소스는 맥도날드 케이쥰 소스입니다. 삶은 콩과 구운 마늘을 마요네즈 소스로 버무려서 간이 샐러드를.. 더보기
When 카스 met 떡볶이 카스가 떡볶이를 만났을 때. 맥...떡이 아니라 맥라이언이 생각나네요. 음..롸임 살아있눼(자화자찬) 카스는 1590원. 풀무원 바로조리 떡볶이는 세일가 2980원. 풀무원 진한 어묵전골 3780원. 요걸 기본으로 오뚜기 XO새우만두, 양파, 대파, 당근, 표고버섯이 들어갔어요. 원래는 맥주하고 과자하고 먹고 말자~ 했는데 뭐 올릴 거 없으니 떡볶이나 해먹고 올리자라며 시작했습니다. 라면처럼 끓이기만 하면 되는 거라 노력과 시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좋아요. 저는 이상하게 프랜차이즈 떡볶이 중에 제 입맛에 딱 맞는 떡볶이가 없어서 마트 배달 시킬 때 풀무원 떡볶이를 꼭 함께 넣는답니다. 건더기는 내맘대로 맵지않고 덜 짜게 제 DIY가 되는 떡볶이가 되기 때문인데 나름 꽤 맛있어요. 모처럼 카스 맥주와 .. 더보기
확실히 집구석 혼술은 싸...아니 저렴해. 오랜만에 막걸리를 함 사봤어요. 혼술타임 스타트~~~ 장수 막걸리 딱 한 잔만... 딱 한 잔만... 열무김치와 사과 바나나 그리고 샐러드 조금. 이래봬도 과일과 샐러드까지 있는 고급진(?) 안주? 아니라고요? 막걸리 한 병에 1100원이니 집 혼술은 참 저렴합니다. 딱 한 잔만 마시고 나머진 내일 마시려고 장수막걸리 병을 아주 찌끄러뜨리고 꼭 잠갔어요. 내일 신선하게 마져 마시려고요. 미안해요. 너무 맛있는 막걸리ㅠㅠ. 딱 한 잔만 더 했네요. 남은 막걸리는 내일 다시ㅋㅋㅋ, 아 두 잔 마셨는데 알딸딸 조~~~타. 저렴한 집술, 혼술... 나쁘지 않네요ㅎㅎ. 단, 단점이 있다면 혼술 후 라면이 땡긴다는 거ㅠㅠ 더보기
아 취한다~home술. 지평생막걸리&프레시지 차돌박이 숙주볶음. 산책을 나가지 말아야지. 홈플러스 갔다가 괜히 요 둘 지평막걸리와 프레시지 차돌박이 숙주를 본 순간 오늘 홈술 및 이걸로 포스팅하자 계획을 잡았어요. 진짜 홈술은 오랜만입니다. 지평 생막걸리는 처음 먹어봅니다. 막걸리 ChonNom입니다 몇번 마실 기회가 있었는데 떨어졌어요~ 내지는 장수막걸리 밖에 없어요...그랬다는. 정제수, 쌀 11.34%(국내산),국(밀), 효모, 정제효소, 아세썰팜칼륨(감미료), 아스파탐(감미료 페닐알라닌 함유) 단맛은 인공감미료가 책임지네요ㅠ. 반조리식품 프레시지를 할인판매 하는 걸 보는 순간 오늘의 이 번거로운 작업이 시작되었네요. 아무리 준비작업을 단순화시켰다 해도 절반은 내가 책임져야 함을 잠시 잊었답니다. 왠 빈봉지가 하나 들었나 했더니 베트남 고추가 하나 들었어요. 큰.. 더보기
집구석에서 술펐어요. 준비물은 새로나온 필라이트 후레쉬. 830원이라 부담이 없어요. 또 하나는 깐풍새우깡. 오랜만에 집구석에서 술펐어요. 티스토리 블로거님들이 이미 여러 번 소개해주신 농심 신제품 새우깡과 혼술타임. 깐풍맛이 뭔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으면 그냥 새우깡맛이 85%는 돼요. 차라리 깐풍맛가루를 롯데리아 양념감자마냥 뿌려먹게 해주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포화지방을 빼면 나름 영양정보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네요. 깐풍새우깡 성분표입니다. 그냥 저렴한 맛에 필라이트와 과대광고 깐풍새우깡으로 술펐어요. 슬펐어요. 기뻤어요. 술펐어요. 시리즈 3탄 끝. 더보기
너는 도시락이니? 술안주니? 저는 술꾼이 아닙니다. 저는 캔맥주 한 캔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편의점 갈 때마다 500ml 4캔 골라 골라 1만원 행사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븐일레븐 김치제육&소시지 도시락 하나를 안주삼아 카스 캔맥주 작은 걸 하나 사려다가 일이 커졌습니다. 사다 놓고 골고루 새롭게 맛보고 포스팅도 하자. 그렇습니다. 포스팅거리 만들려다 세계맥주 4개 1만원 행사에 손이 가는 바람에 들고 오느라 무거워 Dui지는 줄 알았답니다. 소시지가 있고 계란말이가 있어 도시락이 저의 술 안주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3800원. 성분표 궁금한 분을 위해 열량은 760kcal. 나트륨은 1640mg. 당류가 18g 입니다. 도시락은 하루에 1개 이상은 해롭다는 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혜리야...이젠 내려와^^ 언제나.. 더보기
곰발바닥 내방바닥. 혼술, 카스, 만두, 과자, 단무지. 앗...라임놀이...실패닷. (닥광은 안돼!!!) 더보기
새벽에 편의점은 뭐하러 가니? 비비고 왕교자 김치만두나 좀 구워먹어야지 하는데 갑자기 맥주 한 잔이 땡겼습니다만 집에는 지난 번 사온 마주앙 모젤 밖에 없네요. 와인은 따놓으면 다 마실 수도 없고 곧 맛이 가기에 츄리닝(트레이닝)에 쓰레빠(슬리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럴 때 보면 참 부지런하네..그런 생각이 듭니다ㅠㅠ 별 거 없이 팝콘하고 세븐일레븐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 맥주 클라우드 병맥주(330ml, 1500원)와 더팝콘(1000원) 그리고 비비고 김치만두와 궁합을 맞출 미니 단무지 하나 사왔습니다. 비비고 왕교자 김치만두는 그다지 김치맛이 안 나지만 뭐 맛이야 다 아시죠? 좀 더 김치맛이 났으면 싶네요ㅎㅎ 여하튼 앞뒤로 잘 구워서 한 상 차렸습니다. 원래 봉지째, 그릇째 대충 집어다 츠~먹는데 포스팅용 허영차림(?) 하느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