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쌈정식 하나
그리고 소주와 맥주.
요상하게 맛있는 칼국수.
안 보이지만 만두도 하나 들었다.
차가운 쏘맥이
더위먹은 위장을 식혀주었다.
보쌈고기는 살짝 별로였지만
반찬이 주욱~깔리니
뭔가 푸짐해보여서 좋았던 한상차림.
종로3가 명동칼국수에서
차려준 주안상.
낫배드.
지난 종로3가
명동칼국수 방문기
(클릭)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게 가는 발길, 롯데리아 가는 길. (6) | 2017.08.07 |
---|---|
스쿨푸드 딜리버리, 다소 비싸지만 맛은 있어요. (4) | 2017.08.07 |
종로3가 명동칼국수에서 차려준 주안상. (6) | 2017.08.07 |
천호동 식빵 맛집, 또아식빵. (0) | 2017.08.07 |
춘천 불꽃놀이 사진들. (26) | 2017.07.23 |
춘천. (1) | 2017.07.22 |
맛잇게 보이네요
네..쏘맥을 칼국수와 반찬들과 마셨는데도 좋네요ㅎㅎㅎ
오 맛있어 보여요~
이집 칼국수나 전골, 김치 아주 좋아요.함 드셔보세요^^
크으... 진수성찬!! 술이 찰지게 넘어갔겠네요 ㅜㅜ 배고프네요...
가성비가 괜찮았던 반주였어요. 친구가 2차 가자고 조른 거만 빼고 딱 좋았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