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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의 풍경... 오산시/오산/오산터미널/엔제리너스 오산시네마점/쌍화탕/화이투벤 동서울 터미널에서 오산행 시외버스는 약 30분에 한대씩 요금은 3100원이다.17번 승차장에서 탑승 정확히 1시간 3분 걸렸다. 응모는 한약을 먹어서..진원이는 신장약을 먹느라...나는 감기에 걸려서...다들 힘든 상태로 만났다.하지만 연말이 가기전에얼굴 한 번 보겠다는 우정으로입시문제로 바쁜 응모를 위해서오산에서 뭉쳤다.저녁이나 가볍게 하고 커피나 한 잔 하는 것으로방향을 잡고 시청부근쪽 부대찌게 집으로 들어갔다.부대찌게 1인분 7천원에공기밥은 딸려 나오고라면사리 두개에 소주 한 병 시켜서 반병은 남기고 나왔다.하지만 감기기운이 있는 터라 부대찌게 맛있게 먹었다.다시 터미널쪽으로 걸어서... 터미널로 가던중 엔제리너스 간판이 보여서 반가웠다.. 더보기
반고흐전 서울시립미술관 2007.12.25. 불멸의 화가 반고흐전/반고흐전/빈센트 반 고흐반고흐전 입장권(12,000원)부담스런 금액이었는데롯데백화점...땡유~~ㅎㅎㅎ 솔직히 그림에 문외한이라난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오히려 조카들이도슨트를 따라다니면서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이는 것을 보고 신기할 따름이고재미있어 하니 감사할 따름이다.무엇보다도 오랜만에 미술관 나들이에 동참한형과 어머니가 즐거워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약 50분 정도의 관람을 마치고아웃백 서대문점으로 고고씽~~다른 이벤트에 응모한칸딘스키전 티켓도 당첨이 됬으면 좋겠다.이렇게 좋아하니 또 데려갔음 싶네..ㅋㅋㅋ 더보기
어제 하루 최고 방문자수 돌파기념..자축!!! 815명...캬캬캬..검색 노출 블로그가 좋긴 좋구나..홈피시절 하루 세명에 비하면...그나저나 이웃도 댓글도 없는반쪽짜리 블로그..이를 어찌 탈피한다냐... 더보기
황금나침반 CGV압구정 1관 16시 솔직히 보고픈 영화가 아니었는데 바딤이 보자고해서 어쩔 수 없이 예매를 했지만다들 허탈하게 나왔다.내용도 복잡하고 스토리도 엉터리가 동화속 세상에 살아가는 어린애가 보기엔내용도 자막도 복잡하고 우리같은 늙수구레 아저씨가 보기엔너무나 허무맹랑한 얘기들의 연속.게다가 긴장감도 없이 아주 가끔씩 튀어나오는 화면과 볼륨으로 놀래키기나 하고.니콜키드만 하나 잘 보고 나왔지만다니엘 크레이그는 카메오야??왜 잠깐 나오다 마는겨??살다살다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첨 봤다.돈 한 푼 안들이고...아니다 1천원 들었구나...제 돈 주고 봤으면 정말 짜증 지대로다~~소리지를 뻔 했다. ㅎㅎㅎ바딤 승현 영미와 함께 한 하루. 더보기
헤어스프레이 CGV압구정 3관 9:40 헤어스프레이/CGV압구정 3관 헤어스프레이 CGV압구정 3관 9:40 오랜만에 본 조조.G열 11번으로 선택을 했으나F열이 더 나은듯.화면은 처음엔 작았지만사이드 커텐이 열리면서제법 만족스런 스크린을 보여줬다.영화는 지금 우리나라에서라이센스로 공연중인 헤어스프레이와 동명.말 그대로 뮤지컬 영화다.첫 화면의무슨무슨 볼티모어~~하는 넘버로멋드러지게 시작하길래 신나는 뮤지컬 한 편을 기대했건만몇몇 넘버들은 괜찮았는데 너무도엉뚱하고 단조로운 소재의 '뮤지컬'이 아닌 영화로 즐기기엔 확실히 한계가 느껴졌다.아주 살짝 지루함이 느껴짐.더더구나 계약문제로 어머니 누나전화가 계속 오는 바람에 중간에 나올 뻔 했던지라중반 이후부터는 집중을 하지 못했다.단, 두터운 화장에 가려진 이유이기도 하겠지만날씬한 몸매와 젊어보임(.. 더보기
애슐리 쿠폰 2007년 12월 31일까지애슐리 쿠폰Ashley쿠폰뷔페 쿠폰 더보기
주전부리 첫눈(19일)이 오고 21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또 다시 눈이 내렸다.이번엔 제법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밤새 눈이 왔기에 눈구경 실컷 했다. 21일 형과 함께 운전면허 갱신하러 강남면허시험장에 갔었다.난 적성검사 갱신일을 몇일 넘기는 바람에 범칙금 3만원 스티커를 발부받았지만그냥 액땜할 금액이려니 맘 편하게 먹었다.아니 하루 늦으나 3개월 늦으나 똑같이 3만원인건 무슨 경우인지...한달 1만원 두달 2만원 석달 3만원 이래야 하는거 아냐??하지만 새 운전면허증을 약 20여분 후에 즉석에서 받으니 새로운 느낌이 나서 좋았지만 왠지 면허시험장 창구 분위기는세련되지 못한 70~80년대 구태의연한 분위기...오~그렇다고 직원들이 불친절하거나 하지는 않았다..ㅎㅎㅎ 27일 밤에 갑작스레 기성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더보기
어거스트 러쉬...2007년 11월 29일 CGV상암 18:35 어거스트 러쉬 기적같은 얘기..소리(음)가 이어주는 끈..CGV상암1관은 처음이었나.가장 큰 스크린이 아닌가 싶다.H열 11번에서 관람.가로로 긴 극장이라 G,H열 11이 로열석.자리를 잘못 찾아남의 자리가서 큰소리(?)친 실수를...ㅋㅋㅋ안하던 짓했다. CGV상암에는 어거스트 러쉬 홍보물이 아주 군데군데 붙어이다.평일 관객치곤 중요 좌석은 다 들어찬듯..아역배우의 뛰어난 연기그 풀죽은 고아원생..그리고 천재적인 음악가 연기를 정말 내면연기 하듯이 잘했다.하지만 왠지 조연으로 밀려난 듯한(물론 그이기에 악역이지만 감칠맛 나는 퇴물 음악인의 역할을 제법 잘 해주었지만)로빈 윌리암스를 보면서 심히 안타까웠다.그가 다시 멋진 주연을 맡아 나타났으면 싶다.그건 그렇고아주 기적같은 사랑 아니 음악이 맺어주는 끈... 더보기
"세븐데이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17:00 "세븐데이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 17:00지마켓 상품권(?)으로 5300냥 들었다.4천포인트 특별포인트 받았으니1300원에 봤다고해도 무방.이 상품권(?) 덕택에 벌써 14,300포인트 모았다.한 번만 더 구매해서 4000포인트 더 쌓으면17000포인트로 평일관람권 석장이다.체리피킹에 선두주자..ㅋㅋㅋ 6관 G열 10번에서 봤으나 스크린이 상당히 윗쪽에 있어서살짝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하는 불편함이..하지만 본영화시 탑마스킹으로 상단 부분이 상당히 많이 가려진다.무척 아쉬우나 작다고 할 스크린 사이즈는 아닌듯.다음번에 6관에서 본다면 H나 I열 12번 좌성에서 봐야할 듯. 나이듬이 아까운 우리의 김혜수..그녀가 늙지 않았으면...그리고 추해질 무렵이면 수술하지 말고아쉬움과 박수속에 은퇴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홍익동 529번지/대중옥/ETC 홍익동 529번지==============이제 뉴타운 재개발을 꿈꾸는 어둠이 깔려있고허접하기 그지없는 동네다..하지만 내가 6살 때 이집으로 이사왔을 때는정말 대궐같은 2층 양옥집이었는데..어머니가 거친 세입자들과 어르고 달래면서30년을 넘게 가꾸어 오신집..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주시면서우리 맘대로 못하게 예비하셨던 집.기성이와 공연을 보고 대중옥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오면서옛추억을 가지고 어둠을 더듬고 왔다. 대중옥======= 뉴타운 사업이 본격화되면 이집도 사라지겠지..꽤나 유명했던...하긴 지금도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는집 대중옥.청계천변..그리고 기성이네 집 근처라 예전엔참 자주 갔었는데 그놈의 "미원" 사건 때문에...멀어진 집.모르겠다...지금도 국물에 미원을 껹는지는...3.. 더보기
"뷰티풀 게임" LG아트센터 2007.11.20.20시 (그 두번째) 두 번 보니까 확실히 영화 두 번 보는 느낌이다.노래며 배우들에 대한 시야가 넓어져서 이해하기가 쉽다.첫날의 열기보다는아주 조금 가라앉은 분위기였지만다들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배우들 목에 피로가 느껴졌다.벌써 5일째니까..참 월요일 공연은 없던가??호평만 하기엔 참 뭔가 그 묘한 끌어당김이 부족한 것 같은데원인을 찾기가 힘들만큼 교과서적인 완벽함을 갖춘 뮤지컬이다.아일랜드라와 영국이라는 우리 정서와 좀 먼 내용이라 그런가...스위니토드를 볼 때의 그 확~끌어당기는 묘한 줄다리기가 느껴지지 않아서참~아쉬웠는데 돌아오는길에 147버스 옆에 앉은어떤다른 뷰티풀게임 여성관객도 친구들과 아쉬움을 토론한다.다듬고 다듬어서 씨즌2 씨즌3 때에는관객들을 감동과 환희로 몰고가기 바란다.(캐스팅은 지난 번과 같.. 더보기
첫눈 더보기
Miscellany... 신촌설렁탕 특(7000원)...아 이맛에 산다. 조미료가 들어갔을까 안들어갔을까...상당히 궁금한 맛.대중옥 조미료 한숫갈에 놀란맘이 설렁탕만 보면 자꾸 의심이...그나저나 자주 가서 얼굴이 팔렸는데매법 깨끗이 바닥을 긁어먹고 가는 날 뒤로하고그릇치우면서 잘쳐먹네...그러는 것은 아닌지...ㅋㅋㅋ(그래고 요번에 국물 좀 남겼어여~~) 세븐일레븐에서 먹음직스러워 보여 샀다. 진한 슈크림..그러나 뭔가 불량식품 같은 가증스런(?) 맛이 난다. 아무래도 첨가물 탓인듯...롯데브랑제리가 만들었다.700원 이었나..기억이 안나네.. 역시 세븐일레븐 계절상품 캔오뎅..이 제품을 보면 겨울이 왔구나 싶다.제육덮밥도시락(2500원)을 샀더니 껴주네.카운터에서 데워파는 접이오뎅을 납품하는 만구수산이 제조원인줄 알았더니판.. 더보기
Fast Food Fan is Fat!! 1tlr 1식 3찬. 세븐일레븐 야참쇼핑...쇼핑은 뷰리풀게임~~ 별모양으로 담겨있는 세븐일레븐 겨울인기메뉴 오뎅..실한 오뎅이 한꼬치 500원.국물도 깔끔하니 좋다. 요렇게 팔아서 얼마나 남길까...궁금하다. 롯데리아 데리버거필의 세븐일레븐 델리버거(1200원).전자렌지 30초면 따끈하니 좋다..물론 배고플 때..ㅎㅎㅎ 오뚜기 야채죽.(1600원)그냥 레토르트제품을 컵에 담았다는 정도.감자도 씹히고 먹을만 했지만 굳이 집에서 먹을거라면용량도 적고 불필요한 컵에 담긴 이 제품은 좀 그렇다. 코바코 만찬.회덮밥(5000원)싱글세트(돈가쓰+소우동 6500원) 아 국물이 끝내주는 소우동..모든 메뉴에 이 소우동을 추가하면 1500원이 추가.하지만 등심까스 5500원에 소우동이 딸려오는데도 6500원이니 코바코.. 더보기
''''뷰티풀 게임'''' LG아트센터 2007.11.16. 20시 인터파크 공연전기대평 이벤트 당첨되어 다녀온 뷰티풀게임. 오늘 첫날 첫공연이었다.설도윤대표도 보이고 송승환 PMC대표도 보이고 첫공연이라 그런지 관계자들이 많이 보였다.공연 끝나고 로비에는 음식들이 차려져 있고...박건형은 뮤지컬로 유명세를 얻고 영화계로 외박 나갔다가 다시 3년만에 고향으로 복귀한 복귀작란다.일단 2층 2열에서 봐도 늘씬하고 수려한그 옷태와 몸매는 자주 벗어제끼는 바람에 여실히 드러나고맨앞줄 A열에 앉아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준팬클럽 회원들에게 굉장한 선물(?)을 한듯싶다.여성들이 그렇게 남자들의 누드에 목이 말랐나...풀몬티때 정준하의 엉덩이에 그 난리를 피우더니역시나...^+^ 하지만 훈훈한 몸매만큼이나 연기력도 뛰어났고 노래도 흡족했다.생각보다는 연습하기 편한 특별히 제조된 고무.. 더보기
주일은 매일이다... 3시 30분 예배를 드리러 버스정류장으로 나갔다.많이 쌀쌀해졌다는 날씨가 한꺼플 더 껴입은 니트덕으로 그다지 느껴지지는 않았다.주일은 왜이리 금새 돌아오는지..경건함과 즐거움 기다림으로 맞아야 할 주일..덜 깬 잠과 등떠밀려서까진느 아니지만왜이리 발걸음이 무거운지..늦을까봐 서둘러 나왔다가 저만치 보이지도 않는 내버스들을 기다리다빼빼로데이 세븐일레븐을 한장 찰칵.내가 요즘 요기 쇼핑(?)하는 맛에 산다.작아서 구색이 박하지만...내가 찾는 즉석식품은 맨날 없지만그래도 소중한 곳. 주객이 전도된 주일.경건하지도 열중하지도 않은 주일예배를 드리고집에 잠시 들렀다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로 가서네장 발권해서 두장은 카드결제 바꾸고 스타벅스 들려서무료음료권으로 카라멜 마끼아또 한 잔.크리스마스 시즌용으로 컵도 홀딩.. 더보기
자질구레.... 신촌설렁탕 행당점(왕십리점)내가 뚫어놨더니 우리 오마니랑 형도 제기동 갈비탕보다 좋아한다.보통은 5000원이라 부담이 적지만 국물도 수육의 량도 적다.특 설렁탕 7000원이 굿.(근데 국물 다 마시고 나면 화장실 들락거릴각오 해야함.) 단촐한 기본세팅..저 허연 국물속에 국수사리와 수육이 들었다.근데 그 고기를 수육이라 하는 것 맞나?? 난 솔직히 설렁파탕으로 만들어야 제맛을 느낀다.저 스텐용기의 2/3의 파를 넣어먹다 보면 아삭아삭한 맛과파향이 고깃국물과 잘~어울린다. 메가박스로 더 버터플라이 보러가는 길에 내가 승차한 지하철 차량..리뉴얼이 안된 오랜된 차량이었는데 저 푹신한 의자가 어찌보면안전에는 위배되도 훨씬 폭신하고 좋았단 생각이 든다.리뉴얼이 완료되면 언젠가 커버가 덧씌워진 의자를 기억도 못하.. 더보기
"더 버터플라이" 메가박스 신촌 6관 12:25 원제가 the butterfly on a wheel...그래서 요~티스테이션에서 이영화를 제휴 홍보하는건가??바딤네 집에 가는 길에 마을버스를 갈아타려고 보니 이 영화 홍보물이...흐~ 으앙..아무리 공짜 영화지만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정말 보다보다 정말..지루해 죽는줄 알았네.겨우 교훈적인 반전하나 보여줄라고그 긴박감없는 어설픈 납치씬을 이어가는배우들의 긴장감없는 연기력이 느므느므 아쉽다.다만 그래서 여주인공 제랄드 버틀러의 아내로 나오는이 이름몰랐던 여인은 제법 연기를 잘한다 싶었는데제18회(2006)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 폭력의 역사 제70회(2005)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 폭력의 역사요런 수상 경력이 있었구먼...내가 사람 볼줄은 안다니까..이름은 마리아 벨로...이름은.. 더보기
자축!! 조회수 30000만 돌파. 2007년 11월 9일 19시 20분 현재 더보기
뷰티풀게임 박건형 홍보동영상 objectlaunch(" 20일 공연티켓을 구해놨두만ㅋㅋ 모 사이트 관심공연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네..아..씬나~두 번 볼 수 있겠당. 더보기
왕십리 곱창 (정부네) 정확히 얘기하면 황학동 사거리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왕십리 곱창골목.윗 사진속의 중앙곱창이 제일 유명한집이다.하지만 유명세만큼 서비스가 뒤따라주지 않는 집.비싸고 양적고 불친절하고...하지만 곱창의 질만은 그래도 이집이 제일 난듯.곱창 좋아하는친구들은주로 중앙시장 가는 언덕길도로변에 밤이면 나타나는곱창포차를 많이 간다.하지만 여전히 타동네서 유입되는 곱창애호가들은 많긴 많은 모양이다.난 여전히 야채곱창의 야채만 먹는다..ㅋㅋㅋ 중앙곱창 대각선 건널목 앞에 있는 거북곱창.언제부터인가 이집이 손님들을 불러모으더니좁은 가게 내부의 단점을 극복하고바깥쪽 파라솔 테이블에언제나 사람이 가득하다. 이날도 여기에 갔으나 자리가 없어서정부네 곱창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젠가 팸레카페에 누군가 정부네 얘기를 포스팅해서 눈여.. 더보기
뷰티풀게임..11월 20일을 기대하며.. 보기 전에 포스팅하기는 첨인듯..박건형의 3년만의 뮤지컬 컴백작이라서기 보다는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이라 음악이 무지 기대되고LG아트센터 선정작품이라 믿음이 생긴다. 커피빈 문화이벤트를 자주 찾은 덕택에표를 푼 다음날 가서 나름 좋은 좌석의표를 구해올 수 있었다.이마트 KB카드가 조금만 빨리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9400원 더 아끼는 건데...쩝. 더보기
4S.... 1. Seoul Forest.================어제 트리지움 법무지원센터에 다녀오다 살짝 들린 서울숲.주차요금 900냥.이곳에서도 겨울로 달리는 가을내음 물씬..설악산 단풍이 뭐 필요할까...도시락 싸들고 나오고 싶다만...사람이 없당.2. Shinsegae 본점.=================== 사은상품권 자동지급기...첨봤다.롯데에서 상품권 받느라 줄 늘어지게 서서 15분 기다린 경험 생각해보면역시 신세계가 모든지 앞서가기는 하는듯..하지만 직원들 서비스 교육만 좀 제대로 시켰으면... 여기 역시 거의 6개월만인 것 같다.난 우리 오마니의 Driver겸 Secretary...그것도 아주 고급...ㅋㅋㅋ하지만 어머니는 그걸 모르시는듯...매번 날 열받게 하신다...마담포라 행사장에서 블라우.. 더보기
Before... 두 번이나 갔던 씨젠이 홈페이지 공지도 없이 사라지더니소리소문 없이 더 플레이스 이대점이 오픈을 준비중..ㅎㅎㅎ 11월 13일 오픈이라네.. 이마트 자양점에 정말 간만에 쇼핑을 하러갔다.우리 V카드의 낚시질에 동참하기 위해 나선길..집에서 딱 15분 걸리더군..ㅎㅎ(낚시질:카드발급 2개월 이내 주유소 마트 5천원 청구할인과 3개월이내 10만 이상 사용시 5년 연회비면제)덕분에 기름 저렴하게 넣고 마트도 5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하지만 딱 5만원어치만 산다는게 7만원을 넘어 버렸네...이런 쓰블...차에 실어 놓고 롯데리아 가서 유러피안 치즈버거 세트 (소스)쳐먹고 기프티콘으로 그린티 푸라푸치노 하나 사가지고 (휘핑크림)쳐먹으면서 ㅎㅎ 돌아옴.(과격 과격~) 그 답답한 마트안 그것도 어항같은 박스안에 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