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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일본에서의 첫날








첫날 첫관광지 우사신궁..

여긴 솔직히 크게 볼만한 곳은 아니다.

저 일본스런 기념품 판매원이 좀 기억에 남을뿐..












지옥온천순례...

다 보지는 못하고 그중에 가마도지옥이라는 곳을 봤다.

구경하고 족탕하고 계란하고 사이다를 먹는 코스..








유황천국 유노하나...

뭐 딱히 볼만한 곳도 없고..

일본제품임에도 관광지 물건은 선뜻 사지질 않는다.

유황제품 몇가지 파는 것 같았다.




벳부시내 들어가기전 휴게소에 들리면 벳부만 전망대가 있다.

저가 여행이라 입장료 없는 곳 많~이 간다. ㅎㅎ


저녁을 먹고 근처 거리로 산책을 나왔다.

패키지팀을 따라 다니다 보면 이렇게 홀로 하는 자유시간이 얼마나 그리운지...ㅎㅎㅎ


일본 곳곳에 보이는 레스토랑... 후지칸 바로 옆에 있는데 먹는데 한계가 있어 여기까지 가보지는 못했다.


요 마트에서 간식거리 좀 사서...




즐겁게 군것질과 맥주 한 잔씩 하고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