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요행'에 해당되는 글 57건

  1. 2019.08.01 :: 강릉관광호텔 in 강릉 시내. (7)
  2. 2019.07.30 :: 강릉의 맥도날드는 더 맛있드~래요? (3)
  3. 2019.07.29 :: 안목해변,할리스 커피 강릉항 마리나점 (2)
  4. 2019.07.26 :: 강릉 경포대. (6)
  5. 2019.03.11 :: 제주공항 4층 한식당 '올레반상' by 신세계푸드
  6. 2019.03.04 :: 제주도 맛집,김희선 제주 몸국집. (4)
  7. 2019.03.03 :: 제주 서귀포시 밸류JS호텔. (4)
  8. 2019.03.01 :: 코끝에 바람든 나와 제주. (5)
  9. 2018.02.23 :: 부산 다웠던 부산타워, 오르락 내리락. (8)
  10. 2018.02.21 :: 부산 크라운하버호텔, 가성비 킹왕짱따봉베리굿^^
  11. 2018.02.19 :: 부산역앞 초량 이바구길의 168계단쪽 모노레일 타러 가기. (6)
  12. 2014.09.16 :: 별들이 쏘근대던 홍콩의 밤거리(ㅋㅋㅋ) (4)
  13. 2014.04.08 :: 홍콩 하버프라자 리조트 시티 호텔 - 시내에서 전철과 경전철로 한 방 / 가격대비 룸이 넓고 취사 가능한 호텔 - 대형 중저가 쇼핑몰도 연결되어 있어 간단히 쇼핑하기 편리.
  14. 2014.04.05 :: 제주 갔드냐? 홍콩 갔드냐? 제주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홍콩 첵랍콕 공항까지.
  15. 2013.07.21 :: 강릉 방문 둘쨋 날 ㅡ 초당 차현희 청국장,경포대, 강릉터미널, 평창휴게소,마장휴게소
  16. 2013.07.20 :: 강릉 방문 첫 날 ㅡ 횡성휴게소, 안목항 해성, 카페 퀸베리
  17. 2013.03.08 :: 일본 여행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2)
  18. 2013.03.07 :: 여행의 시작 김포공항 PP카드 라운지 - 에어라운지 '휴'
  19. 2013.03.05 :: 시간 참 잘도 간다ㅡ오사카 (2)
  20. 2012.03.26 :: 니하오? 칭따오 - 둘쨋날
  21. 2012.02.29 :: 니하오? 칭따오? - 첫째날
  22. 2012.02.25 :: Four Points By Sheraton - 청도 쉐라톤 호텔
  23. 2012.02.24 :: 인천-청도, 청도-인천 대한항공 기내식
  24. 2011.11.08 :: 대마도 1박 2일 (2)
여행과 요행 2019.08.01 13:13

일단 호텔 외관과 로비(?)는
강릉관광호텔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로비와 프론트 데스크는 거의 최소면적
사용이라 실망하실 수 있다는...)

일단 주차 먼저 말씀 드리자면
호텔 정면을 바라보고
왼쪽에 주차타워 출입구가 있고
관리직원께서 계시는데
발렛은 안 해주시는 것 같아요.

주차타워가 불편하신 분이나
SUV차량 소유자분은
주차타워로 진입하지 마시고
호텔 바로앞 공영주차장옆 샛길,
그 골목길로 주욱 진입하심
HOTEL유료주차장이라고
써있는 강릉관광호텔 전용
야외주차장이 있어요.
투숙시 차량번호를 알려주심
투숙하는 동안은 자동인식으로
횟수 상관없이 출차가 가능해요.
(주차 직원분이 안내해주세요.)

문제 발생시 033-648-8686으로
연락하라고 적혀있군요.

투숙객은 차량번호 자동인식으로
이 기계 사용할 일은 없답니다.

제가 찍은 건 차를 타고
다시 시내를 지나가다
차안에서 찍어서 왠지 맘에 안 드네요.

호텔 건물 1층엔 빈폴매장이
엄청 크게 부띠끄샵처럼 있고
건물 왼쪽에 주차장 출입구와
호텔 정식 출입문이 작게 따로 있어요.

호텔 입구는 주차장쪽 출입구1,
정면 왼쪽 출입구2,
빈폴매장을 통한 출입구3,
총 3군데 입니다.

친절한 직원분께
룸카드와 엘리베이터 카드,
조식티켓을 받아서 룸으로 들어왔어요.
엘리베이터에 투숙객만 드나들 수
있는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강릉관광호텔은 비수기엔
6만원 안팍의 요금수준인
비지니스 호텔급인데
저는 성수기요금이라
10만원이 조금 넘는 비용이 들었답니다.

침대가 싱글이라
잘 때 발버둥치는 저는 좀 힘들었고
들리는 풍얼에 의하면
침대는 이동이 불가한
붙일 수 없는 침대랍니다.
참고하시길~♡

샤워부스가 없는 점도 좀 아쉬웠어요.
물이 사방팔방 튀는데
환풍기는 힘펠이 아닌지
물기가 잘 안 말라서
화장실로 쓰려면 좀 불편하답니다.

어매너티는
호텔향나는 무난한 제품들.
바디로션은 룸에 따로 있더군요.
그리고 이곳은 특히하게
압축포장된 바디스펀지가 두 개 놓여있어서
샤워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잘 말려서 집에 가지고 왔답니다ㅋㅋ

넉넉한 수건 인심.
왜 호텔 수건에는 항상 비슷한
그 은은한 화학약품향이 날까요?
ㅋㅋㅋ

티비는 중소기업 제품이 설치되어 있지만
화질은 나쁘지 않아요.
올레TV로 다양한 채널이 나옵니다.

제임스티스푼 브랜드의
카모마일, 페퍼민트, 루이보스티와
티백커피가 있어요.

보통 칫솔은 따로
준비해야 하는 곳도 있던데
여긴 비치되어 있어요.
빗과 헤어밴드 면봉 면도기까지...

급하게 출장 오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실 듯.

여성분들에게 드라이어는 필수품이죠.
아재인 저도 필수품입니다.
상상은 금물ㅠㅠ

이곳은 작은 공간이지만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가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의자는 화장대 겸용 책상에
간이 의자가 하나 더 있어서
침대에 걸터앉으면 세명이
간단한 간식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에어컨인가 했는데
냉난방 겸용인가 봐요.
(포스팅하며 다른 내용 있을까봐
부지런히 확인하는 정성)
밤이 되니 추워서
에어컨 끄고 잤어요ㅎㅎ

원래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
여행만 가면 아침형이에요.
호텔 조식은 꼭 먹어야 합죠.
이유인 즉슨...
슬프게도 사진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야 하니까...
여행은 그런거니까...ㅠㅠ
그래도 호텔 조식은 즐거운 시간이지요.
조식은 괜찮은 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집에서 맨날 한식을 먹어서
호텔에서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한식 반찬들도 꽤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조식은 15층에 있는 라운지에서 드실 수 있고
나름 전망이 좋더라고요.
일출 시간 잘 따져서 조식 시간을
택하시면 창밖뷰가 예술이래요.
(이것도 커닝했어요ㅎ)
조식시간은 6시30분~9시30분까지.

커피맛도 무난하고
희한하게 저는 오렌지 주스 한 모금
커피 한 모금이 그리 좋네요.

총평

장점
1. 최근 리뉴얼 해서 시설이 깨끗하다.
2. 시내에 있어서 위치는 갑이다.
3. 가성비로 따지면 누구든 흡족할 컨디션.
4. 청소상태도 굿

단점
1. 바닥이 카페트다.
2. 스탠다드 트윈은 싱글베드다.
3. 해수욕이 목적이라면 비추.
4. 샤워부스가 없어 샤워후 욕실이용이 불편.

강릉에 다시 간다면
저는 이곳을 또 이용할 의사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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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84

    강릉 여행 너무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너도 이 무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

    2019.08.01 13: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ne_loving

    강릉 시내를 돌아다니기에는 좋을것같아요 바다쪽은 가격대비 비싼경우가 많아서 차가있으면 좋을것같네요

    2019.08.01 13:5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여행갈 때 숙소가 항상 고민인데
    강릉갈 때 참고 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9.08.01 14:4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uhee5681

    저도 아침을 안먹는데 호텔만 이용하면 조삭울 꼭 먹게되더라고요!

    2019.08.01 15:5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휴가가신건가요?
    일단 떠나셨다는 게 부럽네요. ^^

    2019.08.01 19:1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강릉여행을 가셨군요
    가성비가 있다니 관심이 갑니다.

    2019.08.02 07:50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철에는
    동해안으로 피서를 많이 가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9.08.02 12:24 신고

여행과 요행 2019.07.30 13:13

잠시 숙소로 돌아와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지 했더니
피곤이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맛집 두어군데 검색을 했더니
다 9시까지 영업.
우린 지금 8시 45분.

흐흐.
강릉에서 맥도날드 배달시켜 먹었어요.
집에서도 꿀맛이었지만
많이 돌아다닌 여행지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꿀꿀꿀맛이더군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

골든에그 치즈버거

숙소 주소 입력하고 로비에서 받아왔어요.
강릉 유명맛집 맥도날드, 마카 맛있드래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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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30 13:4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직빵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31 10:4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31 16:15

여행과 요행 2019.07.29 22:56

해변가에는 워낙 많은
경치 좋은 카페들이 있지만
그 위치나 주차장이나
말 그대로 독보적인 곳이에요.

더위를 추스리느라
얼음생수컵을 들고 다녔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의
호사를 누리기 위해
할리스를 찾았습니다.

복숭아 히비스커스(5500원)와
아이스 카페라떼(4600원).

복숭아 히비스커스는
히비스커스를 우린 티에
황도 알갱이들과 시럽이 깔려있어
새콤 달콤하며 맛있는 음료였답니다.

태풍이 중부지방에서 기승을 부릴 때라
영동지역은 잔뜩 흐려있지만
그래서 뙤약볕은 피할 수 있었답니다.
나이스~~!

안목 해변에서 강릉항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우뚝선
할리스 강릉항 마리나점을
만나실 수 있어요.

입구로 들어가 왼쪽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시면 돼요.
지금은 5층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경포대
강문해변
안목해변
강릉항까지
강릉의 바닷가에서
옛추억을 줍고
새로운 추억을 뿌리고 왔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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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강릉여행 가셨군요..
    좋으십니다^^

    2019.07.30 09:1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예전에 강릉은 두부 같은 게 유명했는데, 언제부턴가 커피의 도시가 되었더라구요ㅋㅋ
    원래는 바닷가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유명해졌다는데, 지금은 각종 카페가ㅋㅋ
    우리나라의 경치좋은 곳이 레스토랑 아니면 카페가 자리잡고 있는 거 같아요.

    2019.07.31 16:27 신고

여행과 요행 2019.07.26 22:29

도로변에서
아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경포대가 나옵니다.

요건 누각 바로 밑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어느게 씨마크호텔이고
어느게 쎄인트존스 호텔인지
헷갈리네요.

강릉에는 옛날에 그저
조선호텔과 현대호텔이
최고의 호텔이던 시절,
대관령을 굽이굽이 돌아
서울에서 3시간 30분에서
4시간 걸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강산이 변했어요ㅋㅋ.

신발을 꼭 벗어주세요~

누각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의 전경이 고즈넉합니다.
앉아서 도시락 까먹고 싶은 곳ㅎㅎ

산강일제
산업을 강제로 정치화하는
일제는 물러가라?
앗..죄송
제일강산이랍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주변 조경을
아주 잘 해놨어요.

저멀리 경포대 충혼탑이
보이네요.

(이미지 출처 : 다음)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수욕장 근처
경포호 옆에 위치한 누각, 경포대.

사람들은 경포대를 다녀왔다 그러면
대부분 경포비치, 즉 경포대 해수욕장을
다녀온 것입니다.

강릉 경포대에 가시면
리얼 경포대
경포대 누각에 잠깐 올라가서
경포호를 바라보며
잠시 고려시대를 품어보시기 바랍니다.

에헴~~~ㅋㅋㅋ

도로에서 도보로
2~3분만 올라가시면 되고
입구쪽엔 넉넉한
무료주차장이 있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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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7 04:4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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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07:37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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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09:1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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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09:26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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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2:00
  6.  Addr  Edit/Del  Reply ㅅ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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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3:28

여행과 요행 2019.03.11 00:47

뚝배기불고기 13000원
성게 미역국 12000원.

렌트a카를 반납하고
렌트a카업체 셔틀로
공항으로 돌아오고 나니
식사를 할 곳은 공항내 푸드코트나
중식당, 롯데리아 그리고 이곳이었는데
제주도 토속음식을 덜 먹은
죄책감(?)이 생겨서 들어갔어요.

뚝배기 불고기는 고기도 많이 들었고
달달한 맛이지만 김밥천국 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평가는 PASS.

전복성게미역국은
좀 엉성하고 흔한 미역국에
작은 전복 하나와 성게알 부스러기가
조금 들어있어요.
(알을 별로 안 좋아해서 오히려 다행일까나?)

그건 그렇다 치는데
같이 나오는 반찬이
너무 성의 없어요.
무말랭이와 콩자반, 김치가 끝.

공항은 임대료가 워낙 비싼 곳이고
유동인구가 많으니 풍성하고
알찬 음식의 질을 기대하기는
어렵기는 하죠.

그래서 그럴까요?
그 바쁜 와중에 입구에 계시고
계산하시는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미소를 잃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하시던데
그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메뉴 두 개에 25000원.
반찬만 조금 더 괜찮았으면...

빨간 스티커가 붙은 건 주문 불가입니다.
올레곰탕 11000원.
소고기국밥 11000원.
흑돼지두루치기 25000원.
키즈메뉴로 미니설렁탕 7000원.

소갈비탕도 있는데
국물류는 대부분
파우치 제품에
토핑 조리 플러스가 아닐까
소심하게 추측 한 번...

파전도 있지만
다들 배고파서 식사하는 분위기.

너비아니 정식도 있네요.
12000원.
주문하기까지 작정하고
열심히 메뉴판을 찍었다는...
참~잘 했죠?

잘 안 보이시쥬?
큰 맘 먹고
오랜만에 블로거답게 잘 보이게
사진 확대했슈.

올레제주김치찌개 9000원.
된장찌개 9000원.
얼큰순두부찌개 9000원.
육개장 10000원.
비빔밥 10000원.

사골만두국 11000원.
설렁탕 12000원.
사골우거지탕 12000원.
제가 먹은 전복성게미역국 12000원.

아 자세히 메뉴까지 올리면
항상 뿌듯해요.

비행에 쫒겨 혹은
바쁘신 출장족이 아니시라면
식사는 제주도 곳곳의 맛집에서
미리 해결하시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선으로는
공항 음식.

신세계 푸드님아
솔직히 맛집이라고는
차마 말 못 하겠슈.
미안혀~~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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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9.03.04 00:47

오래전 제주 방문에서 몸국을 먹어봤는데
티비 보면서 제주 가면 몸국 먹어야지
몸국 몸국..,그랬다는. 멍청이ㅋㅋ

몸국 6000원.
고사리 육개장 6000원.
배가 별로 안 고팠는데도
전 해장국은 맛있게 먹었고
지인도 몸국을 맛있게 먹었다니
이 집 맛집으로 할게요.
(6000원 가격도 굿)

반찬은 꼬갱이 배추볶음이
완전 제 취향.

이외에 메뉴는
성게미역국 10000원.
고등어구이 10000원.

포탈 검색으로 찾아갔었는데
공항에서 가깝답니다.

검색 다시 해보니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이전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실내도 깔끔했어요.

단점 한 가지 굳이 얘기하자면
바쁘셔서 그랬겠지만
제 국에 손가락이 들어가셨어요.
뜨겁지 않으셨을라나ㅋㅋㅋ.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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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trick3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3.04 11:4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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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8:0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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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15:23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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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16:39

여행과 요행 2019.03.03 20:23

월드컵 경기장쪽뷰.
즉, 바다전망입니다.
앞에 멋드러진 섬도 하나 보이고
바다도 잘 보이고
방복이 있었다는.

저층에서는 바다는 잘 안 보일 듯싶어요.

넉넉한 더블베드가 두 개인
트윈룸(근데 꽤 넓던데 퀸인가??)

딱딱한 침대를 좋아하는 나에겐
매트리스가 조금 물렁(?)했어요.

침구류는 뭐 호텔 침구류가 그렇듯이
두껍고 폭신폭신.

제주 날씨로 보면
한 4월쯤만 되어도
에어컨 틀어야 할 듯.

서서히 노을지는 창밖 풍경.
바깥만 쳐다보고 있어도 좋아요.
창문도 열 수 있어
실내 답답한 공기도 바꿀 수 있답니다.

너 누구냐?

완강기가 있던데
만약 뭔일 난다 해도
저 완강기를 밖으로 던지고
뛰어내릴 수 있을까?
잽싸게 비상구 동선을 파악했답니다.

완강기는 잠시 바스타올을
말리는 용도로 잘 사용함.

티비는 한 40인치쯤 되려나
FHD급 화질에
U+TV가 연결되어 있어요.
근데 스마트폰 보느라...

호텔 1층에는 세븐일레븐이
입점되어 있어서 필요한 먹거리나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삼푸, 린스, 바디로션, 비누
면봉, 빗, 헤어캡, 화장솜, 드라이어
안전금고, 냉장고, 생수2병, 녹차, 커피,
커피포트, 실내화, 가운 아 또 뭐가 있었더라? 면도기, 칫솔은 읍써유.

정말 오랜만에
꼭두새벽(8시임ㅋㅋ)부터
식사를 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는.

호텔 조식은 엘리베이터 R층에서 내려
오후엔 식당으로 운영되는
마루샤브로 가면 됩니다.

따로 조식쿠폰은 주지 않고
입구에서 호실 확인만 받으면 입장.

조식에는 탄산음료 디스펜서가
운영이 안 되니 콜라 필요하신 분은
1층 세븐일레븐 들려서 가세요^^

뭐 고급진 호텔 조식을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이 호텔 조식 괘~않아유.

룸 오운리 고객은
가시면 안 돼여.

2박 3일이었으면
호텔 시설을 좀 둘러봤을텐데
검색해보니 수영장이나 사우나는
규모가 좀 작은 양념(?) 스타일이래요.

호텔 전화번호는
064-802-3000.

주차는 임시 주차창을 먼저 이용하시고
완전히 스케쥴을 끝내셨을 때만
주차 타워에 넣으실 수 있어요.

주차타워 입구가 좁고
그 차 꺼내고 넣는 일을 계속 하신다면
발렛 하시는 분들 노동강도도
장난 아니고 접촉사고의 위험도 있으니
꼭 임시 주차장 이용하시고
주무시기 전에 주차타워에 넣으세요.

체크아웃 출차시 주말에는
퇴실 고객이 몰리면 대기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으니
출차요청 먼저하시길.

아...단점은 고층이라 그런지
수압이 약하고
방음이 별로입니다.

이웃 잘 못 만나면
소음 공해가 좀 있을 거 같아요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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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trick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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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1:4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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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9:0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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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16:58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3.05 17:07

여행과 요행 2019.03.01 15:02
혼자 지껄입니다.
음슴체입니다.

김포=>제주
토마토 주스+오렌지 주스

제주=>김포
오렌지 주스.

옛날 옛적에
신용카드로
10나게 모아온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올해 소멸되는게 있어서
역시 마일리지 소멸되는
걱정을 하던 지인과 의기투합.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으나
코에 바람 넣으니 좋았쑤헝.

렌터가 기사 노릇해준
지인에게 무한 감사를...

근데 과속방지턱에서
브레이크 좀 밟자~
나 허리 나가는 줄ㅋㅋㅋ.

중문의 바닷가엔
비가 내렸네.

니들은 바다
매일 봐서 좋겠구나.

백사장 좀 거닐 걸...
신발에 모래 들어갈까봐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네ㅋㅋ..

꽃사진을 자꾸 찍으니
노인네냐?
꽃사진을 왜 찍어?

아니 사람들은
내 폰카로
뭘 찍든
왜들 그리 묻는겨?
나 늙은 블로거라 그려~~~

제주라
벌써 목련도 피기 시작했고

벚꽃도 피어있고

제주에서 꽃놀이 실컷했다는...

제주도 여행의
 장점 중의 하나는
집으로 돌아올 때
좀 먼 해외처럼
내가 여길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라는 아쉬움이 안 든다는 점.

제주도 가서
뭐 먹었어?
누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응...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ㅋㅋㅋㅋ

삶을 섭하게 만드는
이중인격자들을 떠올린
이중섭거리에서
낭만도 즐겼지만...

제주에서 뭐가 제일 인상 깊었어?
응.
요도.
ㅋㅋ

재주껏
잘도 난다.

제주에서
날을 태운 후
나를 태운 비행기는
서울로
무사히 잘,
나를 되돌려 놓았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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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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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2 01:5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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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2 20:1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미드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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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2 23:3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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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11:51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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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14:52

여행과 요행 2018.02.23 00:00

용두산 공원은
대학교 1학년 때
과친구들과 방문 후
두 번째 방문입니다.

첫 번째 방문과 이 번 방문 사이에
몇 년이 흘렀을까요?

하도 걸어다녀서 다리가 아파
택시를 탔더니
아주 친절한 기사님이
광복로쪽 에스컬레이터앞에
세워주셨네요.
나름 홍콩스런 에스컬레이터.

편하게 올라갑니다.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는 없어요.

부산도 은근히
지형이 높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오르막길ㅠ.

부산타워 입장권은
CJ몰에서 약간의
할인을 받아 미리 예약했어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여기에도 있었군요.

백산 안희제 선생의
흉상이 보이는데 첨 들었어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알아보기

날씨가 참 좋았던 날.
부산타워앞 계단을 오르다가
음영이 좋아서 한 컷.

그런데
어디가 어딘지...

거기가 거긴지...

저 산은 뭔 산인지?

그저 쳐다볼 뿐.

이리도 보고

저리도 보고

죠~기도 보았던
부산타워 내부는
생각보다 작고 좁았어요.

이로소 대한민국 3대 타워(????)
N서울타워,
롯데월드몰 서울스카이 타워,
부산타워까지 끝.

나오는 길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어요.

부산에서
긴 세월을 느끼며...
용두산공원에서 비둘기를 따라가던,
병아리 새 청년이었던
옛 제 모습을 추억해봅니다.

투썸 플레이스 편히 앉아서
위에서 찍고 인화한 사진을 보며
제 먹거리를 기다립니다.

투썸 먹거리 포스팅 보기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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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부산타워 간만에 보네요.
    올라가본지가 까마득한데 덕분에 뷰 잘 보고 갑니다.

    2018.02.23 12: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지역을 좀 알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쉽더군요. 부산 지인이라도 한 명 있었으면 싶던데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부산타워였습니다.ㅎㅎ

      2018.02.23 21: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행 만드는 남자 :)

    부산 사람들은 용두산 타워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아 ~ 다른 지역분이시구나 했습니다 !
    아름다운 부산 자주 놀러오세요 ^^ ~

    2018.02.23 12: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부산분이신군요. 용두산타워...가 오리지날이었군요ㅎㅎㅎ 부산은 바다가 있어서 언제가도 아름답고 부러운 도시입니다.ㅎㅎ

      2018.02.23 21:5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춘일기

    용두산공원에 부산타워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본지 몇년 된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경치 좋네요
    밤에는 저기 타워 기둥에 매핑쇼를 한다는거 같은데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8.02.23 22: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야간에 맵핑쇼를 하는 군요. 좀 늦게 갔으면 야경도 보고 싶었는데 시간상 한계가 아쉬웠습니다. 맑은 날 가서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ㅎㅎ

      2018.02.27 21:2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강남비율성형외과

    몇 개의 사진이 옆으로 엎어져 있어서 고개를 살짝 기울여 봤네요 ㅋㅋ 해가 질 때 가서 봐도 참 예쁜 곳이에요 ㅎㅎ

    2018.02.24 1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말씀 보고 피씨로 들어갔더니 죄다 뒤집혀 있어서 수정했답니다.ㅎㅎ 주로 앱으로 작성하면 세로 사진은 다 뒤집히네요.ㅎ

      2018.02.27 21:33 신고

여행과 요행 2018.02.21 15:15
아래 사진들은
하버뷰 더블룸.

트윈룸은
이 구조에 싱글베드가
두 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깔끔한 오피스텔+호텔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바닥이 마루라
더러운 카페트 보다 낫지요.

입구쪽 모습.

두터운 암막커튼이
강력한(?) 외풍을 막아주고 있어요.

실내엔 개별 보일러가 있어서
온도조절은 맘대로.
바닥도 따끈따끈.

컵이나 커피포트를
얼마나 여러 번 씻고
끓는 물로 열탕소독까지 하며
맛본 커피 한 잔.
ㅎㅎ

두 어 모금 마시고
잠을 위해 포기.

간단히 라면 정도 끓여 먹을
냄비와 수저세트와
인덕션렌지가 있는
주방이 있는게 특이합니다.

벽장엔 금고와 바스롭.

넉넉한 호텔타월.

간단한 세안도구나
반짇고리, 헤어캡, 면봉과 비누
그리고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비데도 있고
오른쪽엔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생수 두 병.
치약 칫솔
립톤 홍차
현미 녹차
티백 커피
바디샤워
바디로션
헤어샴푸 등이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답니다.
 
호텔 예약사이트 등을 통해서
할인 예약하면
5~6만원대에 예약이 가능해요.

룸 3개를 호텔 한 곳 가격으로 해결.
이곳은 서울에서 대마도로 여행가는
여행객들이 부산에서 1박 할 때
이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부산항 바로 근처이기 때문이죠.

p.s.
부산항대교가 보이는
하버뷰룸을 선태하실 때는
9층 이상이 되어야
제대로 된 뷰가 나올 것 같으니
룸 확정될 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1층에 GS25와
투썸 플레이스가 있고
2층엔 BBQ치킨 레스토랑도 있어서
편리한 점도 있고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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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8.02.19 21:29

네 번째 부산 여행.
일단 승용차로 출발한
가족들과 만나기 30분 전에
부리나케 등산(?)해서
다녀온 168계단이 있는
이바구마을 모노레일 타기.

부산항대교가 훤히 보이고
쇼핑왕 루이 촬영장소인
전망대가 있고
철컹 철컹 가파르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노레일은 공짜.

부산역을 등지고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해서
국민은행 건물이 나오면
좌회전해서 계속 직진하면
모노레일 승차장용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로 한층 올라가면
모노레일 승차장이 나옴.


이제 부산 스토리
슬슬 시작함.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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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부산역에 모노레일이?
    기대됩니다.

    2018.02.19 23: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고지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설치가 되었는데 나름 스릴짱입니다.ㅎㅎ

      2018.02.19 23: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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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08:1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견우(Gyu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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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10:41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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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10:5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2분전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2.20 18:28

여행과 요행 2014.09.16 21:38

캬..

이젠 포스팅도 좀 지겹다.

올해 특히 노화가 급격히 시작된 눈의 피로 때문에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게 좀 힘겹다.

별의 별 노화의 시작..

너 어디까지 갈런지?

 

여하튼 지난 3월에 다녀온 홍콩과 마카우의 일부 사진

뒤늦게 한 번 올려본다.

 

 

 

 

 

 

 

 

 

 

 

 

 

 

 

 

 

 

 

 

 

 

 

 

 

 

 

 

 

 

 

 

 

 

 

원래는 묵었던 호텔 접근경로등로 자세히 포스팅 하려고 사진도 세세히 찍어 왔는데

그런 열정으 체력이 뒷받침이 안된다ㅠㅠ.

첫날 하루 빡세게 돌아다니고

하루 자유 일정동안 편하게 쉬다가 지하철 타고 침사추이 나가서

하버시티 스타벅스에서 노닥거리고 쇼핑 좀 하다가 지하철 갈아타며

호텔로 돌아오는 단순한 하루가 참 여유롭고 좋았던건

첫날 정말 빡세게 돌아다닌 덕이 아닌가 싶다.

고생을 해야 편암함의 값짐이 깨달아지는 미련한 인간ㅋㅋㅋ

여하튼 괜시리 막판에 잔돈 써버린다고 공항에서 이것 저것 먹을 것 샀다가

무거워서 집에 돌아와 찌릿찌릿한 다리 때문에 한달을 고생했다.

담부턴 뭐 사는데 욕심부리지 말자고 다짐 또 다짐했던 여행, 홍콩.

그래도 또 가고 싶은 도시인건 확실하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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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무릎치기

    날씨는 괜찮았었나봐요. 전 작년 8초에 갔었는데, 비가 너무 와서 가고 싶은 곳들 하나도 못갔어요

    2016.01.18 16: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가 갔을 땐 계속 날씨가 좋았었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기예보가 안좋을거랴 예상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빗나가서 고마웠던ㅋㅋ 방문 감사해요ㅎ

      2016.01.18 20:2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흥맨

    사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요ㅋㅋㅋ 조만간 홍콩가볼려고 하는데 몇개 좀 열어보고 도움 좀 얻고가겠습니다! ㅋㅋㅋㅋ

    2017.02.20 20: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홍콩도 지하철이나 교통편이 좋아서 잘 연구하시면 자유여행도 가능하실텐데 패키지 중에서 1일 자유여행 포함된 상품으로 가셔도 나름 괜찮답니다ㅎㅎ

      2017.02.20 23:28 신고

여행과 요행 2014.04.08 20:02
경전철LIGHT TRAIN에서 나오면 바로 건널목이고 길건너에 보이는게 쇼핑몰. 오른쪽에 바로 호텔이다. 호텔이 입구가 다른 두개동인데 내가 묵은 곳은 XX이다.(내용 수정중)











가운데가 방안 온도 컨트롤러다. 동그란 스위치를 돌려 온도 조절은 25~28로..잍 왼쪽 스위치는 맨 밑으로 내려서 냉방으로 해야 에어컨이 나온다. 그 오른쪽 스위치는 냉방 세기 조절 맨밑 LOW로 해야 춥지 않았다.이게 3월말의 기본 조절 이었는데 추위를 타는 사람은 방에 머물 때 추우면 원형 스위치 밑 왼쪽 스위치를 가운데 OFF로 잠시 꺼두어도 된다. 실내에서 입을 긴팔티셔츠 정도 가져가면 더 편리하다.






콘센트가 영국식 삼구라 젠더(어댑터)가 필요한데 여행사 패키지 방에는 하나씩 구비되어 있고 자유여행객 예약방은 없다면 로비 직원에게 말하면 빌려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여행이 잦다면 멀티어댑터 USB충전 겸용 제품으로 하나 구먀하면 두고두고 쓸 수 있다. 마트에선 15000~20000원 사이다. 참 공항 로밍센터에서도 각 나라별 어댑터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다만 품질보장은 케이스바이케이스.


내용 수정중
홍콩 하버시티 리조트 프라자 호텔 가는법

조식은 무난. 배도 안고프고 졸립고 피곤한데 또 건너 띄면 서운한게 호텔 조식. 계란후라이를 해주는 것 같았는데 패스.


로비 와이파이는 비번을 안알려준다. 로비에 물어보면 로비는 NO WIFI란다. 로비 오른쪽에 있는 조식 레스토랑만 와이파이가 된다며 매일 비밀번호가 바뀐다는 걸로 들었는데 패키지 여행객은 여유롭게 와이파이 할 시간도 힘도 없다. 비번으로 식당 근처에선 무료와이파이가 가능한 것 같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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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4.04.05 15:21



인천에서 홍콩까지 거의 4시간 걸렸다. 주중 출발이라 자리가 널럴. 세개 연속 빈자리 골라 눕지는 못했지만 몸이 뒤틀려 지X발X을 했어도 눈치 안보여 좋았다. 기내식 안주는게 못내 서운했지만 던킨 인스턴트 원두 타주던 따끈한 커피 한 잔(3000원)과 미리 준비한 스낵과 견과류로 기내식 대체. 즉석 비빔밥이나 맥주 컵라면도 팔지만 살짝 비싼감이 없지 않다. 공항 탑승게이트 근처에서 가벼운 음식 구입해서 비행기에 오르는게 좋을듯.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한국 여행하는 홍콩인인지 중국인들인지로 인해 만석. 다만 오는 길은 비행 시간은 거의 3시간 정도로 단축되었으나 난기류를 뚫고 질러오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갑작스레 난기류를 만난건지, 항로가 원래 그런편인지 롤러코스터 잠깐 잠깐 타고 안전벨트 꼭 조여매고 왔다는. 면세품 정관장 하나 사려고 이미 지나간 카트 여승무원 간절히 빤히 쳐다보다 아이컨택만 어색하게 예닐곱번 되었는데 아마 여승무원 오해했을거라는ㅋㅋ나 뵨태 아닌디용~
사진속 스타벅스 후르츠 샐러드는 하버시티 스타벅스 컷이나 홍콩 탑승구 근처에도 스타벅스가 하나 있어서 기내식으로 하나 사서 조용히 츠묵구 왔다. 역시 던킨 커피 한 잔 시켜 먹고.

솔직히 제주항공 홍콩 노선은 예전처럼 삼각김밥이나 요플레류의 기내식 정도는 제공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승무원들의 미모나 친절함은 뛰어나지만 기내식 없는 비행기 싫다 싫어~~



P.S 제주항공 오전 비행기는 일반적으로 체크인 카운터가 붐비는 것 같다. 줄이 엄청난데다 탑승동까지 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면세점에서 뭐 살 시간은 한 30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미리미리 인터넷 면세점에서 필요한 것 구매하시길.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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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7.21 00:11



관대를 한바퀴 훑은 후 초당으로 출발ᆞ

 






강릉 지인이 추천해준 초당 순두부 길목에 위치한 차현희 청국장집에서 청국장정식2인분(24,000원)과 하얀순두부(6000원) 하나추가ᆞ청국장맛은 내가 평소 알던 청국장 맛과는 좀 달라서 뭐라 평가하긴 그렇지만 군내를 없애고 달달한 느낌이고 밑반찬으로 깔리는 반찬들은 모두 맛깔졌다ᆞ청국장정식은 2인분 주문이 기본인데 간판도 그렇듯이 순두부가 뛰어난 집은 아닌 것 같다ᆞ청국장 한정식에 초당순두부를 경험하고픈 분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ᆞ꽤많은 손님들이 아침식사중이었는데 식사가 끝날 때쯤 뒤를 돌아보니 텅비어있어 사진을 찍었다ᆞ식사는 맛있게 해놓고 하필 텅빈가게 사진을 올리는건 도리가 아닌듯해 첨언ㅋㅋ




완전 뙤약볕인 경포대는 사진만 몇 장 찍고 바로앞 롯데리아로 피신ᆞ금새 화상입을 것 같은 강렬한 태양이 너무 버거워 바다가 문틈으로 보이는(?) 롯데리아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ᆞ



이제 시간상 한 명은 고속버스로 먼저 출발하고 나는 잠깐 은사님을 뵈러간 지인을 기다리며 또다른 터미널 롯데리아에서 레몬에이드와 함께 인터넷 삼매경ᆞ막간에 시내 잠깐 둘러보러 나간다는게 버스 잘못타서 경포 한바퀴 드라이브ㅋㅋ물어봐 이 웬수야ㅎㅎ


강릉 2시 20분 출발ᆞ
바로 평창휴게소에서 비타500으로 갈증해소 후 다시 출발








마장휴게소 들리자고 꼬드겨 롯데마트내 푸드코트에서 코스트코스런 베이크와 아이스커피로 간식을 먹고 부지런히 한시간쯤을 달려 집앞에 나를 떨궈주니 1박2일의 간만의 강릉 여행이 끝이났다ᆞ까탈스런 나 데리고 다녀준 친구들아 땡큐고 여정 지켜주신 하나님도 감사합니당ㅎㅎ

 

p.s 차현희 청국장 직원분들 모자이크 사진으로 수정. 생각해보면 맛집이라고 죄다 블로그에 올리면서 직원분들 모자이크 안하면 이것도 일종의 초상권 침해인 것 같다. 모바일로 볼 때는 얼굴이 잘 안나온듯 해서 그냥 올렸는데 그냥 보니 모자이크가 필요한듯.

posted by H_A_N_S
TAG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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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7.20 23:43
우여곡절 끝에 고속버스는 포기하고 지인차로 강릉을 향해 출발ᆞ먼저 횡성휴게소 도착ᆞ





하행선 횡성휴게소는 리뉴얼이 되었는지 깔끔하고 쾌적ᆞ많은 먹거리가 있었으나 간단히 나는 할리스 오늘의 커피 2900원ᆞ고속도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할인도 안되고 메뉴구성도 다르다ᆞ돈아까워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더니 컵사이즈는 자판기컵 사이즈 ㅠㅠ
맥주 한잔을 원했던 지인은 휴게소에선 주류를 팔 지 않아 퐝당ㅋㅋ 언젠가 국도변 휴게소에서 운전자들에게 소주를 반주로 팔아 문제가 되었던 TV고발 프로그램을 본적 있었는데 머리속은 가물가물ᆢ물론 맥주를 원했던 지인은 뒺자리 승차자ㅋㅋㅋ








방에서 오붓하게 거나하게 모둠회와 소주 한 잔ᆞ
강릉친구가 추천한 안목항 맛집 해송이다ᆞ




2차로 맥주 한 잔 하려다 커피로 결정하고 들어갔던 퀸베리ᆞ1박2일 촬영지 플랜카드가 붙어있다ᆞ빙수가 푸짐하고 맛있음ᆞ많은 손님들이 빙수를 드시데ㅋㅋ




안목항 바닷가에서 조금 내려가니 바다와 남대천이 만나는 곳에 멋진 인도교 솔바람다리와 미니 풍력발전소가 있다ᆞ외지 관광객은 놓치기 쉬운 뷰포인트란다ㅋㅋ


지인이 잡아준 숙소에서 새벽 3시쯤 꿈나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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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3.08 16:37

 

3/4 14:20 ~16:00 제주항공 김포에서 간사이 공항

도착후 버스로 난바거리 잠시 둘러본후 회전초밥 저녁식사

그리고 호텔 잠시 휴식 후 에사카역 부근 이자카야에서 맥주 한 잔

 

3/5 6시 30분 기상 후 조식

바로 교토로 이동

헤이안 신궁

청수사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동대사

사슴공원 관람

오사카로 이동

오사카성 관람 후 시내 도톰보리 신시바이시 거리 구경

자유 석식

나는 배터리 충전하느라 도토루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로 간단히 식사

8시경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 후 호텔옆 세븐일레븐에서

과일과 도시락 그리고 기린맥주를 사다가 먹고 11시경 취침

 

3/6 잠을 설쳐 5시 30분 기상

6시45분에 1타로 조식 식사

8시 50분경 고베 관광면세점 쇼핑(밤과자와 차세트 구매)

아리마 온천 1시간 자유시간

11시 50분경 고베 도착 차이나타운 난킨마치 20여분 자유시간 후

걸어서 고베 하버랜드와 메모리얼파크 구경 후

1시쯤 샤브샤브로 점심식사

그리고 아듀~

14:50~18:45 제주항공으로 김포도착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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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더트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 곳중 한군데인데 참고할게요.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2017.02.17 17:51 신고

여행과 요행 2013.03.07 20:43

 

 

잠실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공항리무진을 기다리는데 이때 약간의 실수를 합니다.

같은 값(7천원)에 칼 리무진을 타면 김포공할까지 직통으로 약 50분에서 60분이 걸리는걸

6000번 공항리무진을 타는 바람에 그다지 막히지도 않았지만 거의 1시간 20분 가까이 걸리는 바람에

1시간이 걸릴줄 알고 나왔다가 가이드와의 미팅시간에 늦는줄 알고 버스안에서 안달복달...

대신 돌아오는 길은 편하게 칼 리무진으로 50분만에 잠실로 도착...ㅎㅎ

다만 공항리무진은 배차 간격이 15~20분이고 칼 리무진은

출발 시간이 보통 한시간에 두 번 있는 것 같네요.

 

11시 10분에 출발 김포공항 12시 25분 도착 아슬 아슬...

 

2층 맨끝 제주항공 카운터 앞에서 가이드와 미팅 후 e티켓등을 건네 받은 후 바로 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올라가니 출국장이 보이는데 그 출국장 위로 한층을 더 올라가면

아래 보이는 카페 안에 즉 4층에 라운지를 살포시 감춰 놓았다.

보통 라운지는 일반적으로 눈에 잘 안뜨이는 곳에

만들어 놓던데 카페나 식당인줄 알고 들어오는 이용객들과의 마찰을 줄이려는 의도인지

못찾게 만들어 이용 효율을 낮추고 싶은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ㅎㅎㅎ

 

 카페 드 스페셜티는 국제선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테리어 분위기인데

카페를 들어가 좌회전으로 6초 안팍 직진하면 오른편에 PP카드 라운지가 되어 있다. 

외환 시그니처 카드로 발급 받은 PP카드의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시에는

PP카드가 아닌 전월 사용실적이 있는 외환카드로 결제해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은 알고 있었는데

검색 해보니 김포공항 국제선 라운지는 PP카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해야 한단다.

도대체 왜이리 복잡복잡 한지..

 

 바로 이 곳이 라운지 입구.

 

 

마침 라운지 한쪽에 있는 음식 바에서

직원이 정리를 하고 있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는데

가볍게 맥주 한 잔 하고 몇가지 음식을 먹기엔 좋지만

인천공항 라운지를 생각하면 좀 부실하다는 평들이다.

부실하다는 사람들은 보면 다 대식가 인듯.

커피 한 잔 씨리얼 샐러드 조금.

난 바람이 있다면 커피 좀 업그레이드 하고

큰 병맥주 대신에 조그만 미니 캔맥주 정도 비치하면

한 입 맛보기 좋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비행기 타기전에 맥주를 한 병 다 마시고 타긴 좀..

그나마 이걸 먹고 탔기에

견과류 스낵과 음료 한 잔 주는 제주항공 기내식을 견디어 냈다는... 

 

 따로 일품 메뉴들이 구비되어 있어 주문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에 공짜 음식을 두고 특별 메뉴를 시켜 먹고 싶을까?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안내

http://www.airport.co.kr/mbs/gimpo/

 

다른 블로거분의 에어라운지 휴의 포스팅

http://skyoonew.blog.me/70161254373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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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3.03.05 22:52
로비만 와이파이가 된다고 했는데 어인일로 내방에선 터져 주시나? 덕택에 세미더블의 갑갑함~~이 아니라 앙증맞음에도 내가 일본에 와 있다는 생각이 안드는구려ㅡ내일이면 돌아갈 서울 코리아~그래도 반겨줄 가족이 있으니 떠남도 즐겁지만 돌아감도 기쁘구려ㅡ지켜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를ㅡ내일 돌아가는 기내식도 안주는 제주항공 하늘길도 지켜주시길ㅡ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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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크로이돈

    쓰시...먹고 싶어지네요..^^

    2014.03.20 23: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_A_N_S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인데 요즘 방사능 때문에 쪼~~금 꺼려지는 것 같아요ㅎㅎ 방문 감사드립니다.

    2014.03.21 22:23 신고

여행과 요행 2012.03.26 00:26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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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2.02.29 14:49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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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2.02.25 13:56

청도 공항이 바로 코앞인 5성급 호텔 쉐라톤은

중국 호텔 치고는 룸컨디션이 제법 괜찮은 곳이었다.

어느 블로거분이 와이파이가 로비에서 공짜라고 해서

신나라 했는데 로그인창이 뜨는 와이파이가 잡힌다.

4층이었던 룸에서도 미약하나마 와이파이 신호가 잡혔지만

역시 로그인창이 뜨는 와이파이..

뭐 2박 3일 여행와서 와이파이 신호 찾는 꼴도 그렇고 해서 포기.

(P.S 타 호텔의 경우 프론트에 문의하면 로그인 번호를 알려주는 곳도 있던데 이곳은 미확인..ㅋㅋ)

외형도 웅장하다.

호텔을 나와 바로 왼쪽으로 난 사거리 부근엔

한글 간판과 중국간판이 함께 새겨진 길거리가 나온다.

다만 사람들의 왕래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아서

좀 썰렁한 느낌이랄까...

5분만 걸어가면한국어가 통하는 마사지 전문샵이 있어서

우리 패키지팀은 그곳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다.

호텔이 시내 중심가와는 떨어져 있지만

공항에서 가깝고 주변에 한국어가 통하는 가게들이 많다는 것과

호텔 시설이 나름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한 것은 분명 장점일 것이다.


조향 나무들이 럭셔리함을 보여주는 로비..

촌스럽지만 앞에가서 사진도 한 방~ㅎㅎ


2월 16일 조식


첫날 조식이다.

메뉴들은 꽤나 많지만 가끔 중국스런 맛의 음식들도 섞여 있어서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다.

다만 내 입맛에는 서구식 메뉴들이 좀 더 맞는 느낌..



과일은 당도가 많이 떨어지진다.

조금 단 무 먹는 느낌...

요구르트는 플레인지만 의외로상큼하니 맛있다.

수저로 퍼먹었는데 중국은 요구르트에 빨대를 꽃아 먹는거란다..ㅋㅋ

2월 17일 조식

조식 식당 중앙쯤에 있는 코너에서 접시에 원하는 야채를 담고

여러가지 면중에 하나를 골라 직원에게 주면 데쳐서 그릇에 담아준다.

그러면 또 앞에 있는 몇가지 고명과 소스를 적당히 넣어서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양도 적당하고 쌀국수 먹는 기분은 난다.

다만 국물맛은 동남아 호텔의 쌀국수 맛보다는 좀 밍밍하다.


뭐니뭐니 해도 호텔 조식은 이 계란요리 오믈렛과베이컨이 아닐지.

오믈렛 역시 한쪽 코너에 있는 접시에서 원하는 야채를 담아 직원에게 주면

즉석에서 요리해주고 베이컨은 역시 끝임없이 구워서 바로 바로 채워 놓은다.

그래서 말라붙어 딱딱하지 않고 맛있다는..

빵 한조각+ 커피 한모금+ 오믈렛 한덩어리+ 베이컨 한조각 = 이런 행복한 퍼즐만 맞추며 산다면

인생이 참 행복하겠지만...ㅋㅋㅋ

나름 빨빨거리며 패키지 열심히 따라다녔지만

이런 덕택에 여행 후 살은 더 붙어 오게 된다는...


예전 고등학교 앞 훼미리에서 먹던 콘푸레이크 맛이 난다는.

다양한 씨리얼들이 있어서 좋다.

요즘 뮤슬리가 제일 맛있던데

어디 씨리얼 제품 골고루 담아서 살 수 있는 가게 하나 생기면 좋을 것 같다.


청경채를 참 좋아하는데 중국은 여기저기 넘쳐나던 청경채..

빼놓치 않고 먹었다는...

커피맛도 에스프레소에 익숙한 한국사람 입맛에는 밋밋하지만

그래도 이상하고 오묘한 향이 섞인 커피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다는..


뷰가 안좋은 패키지전용 층인 것 같았는데

아침 무렵에 이렇게 멋진 일출을 이틀이나 봤다는..

새벽에 중앙난방을 끄는지 방안 공기가 좀 쌀쌀했지만

이불속에 폭~들어가면 추운 정도는 아니었는데

추위탐 하는 분들은 겨울에 해외여행 하실 때는

밤에 입고잘 파자마나 내의는 챙기시는게 나을듯..

우리나라 겨울의 실내는 너무 더운거..실은 그것도 문제다.


첫날 패키지 상품에 룸당 칭따로 캔맥주 두캔을 무료로 넣어주는데 다 이유가 있다는..

패키지 상품 룸은 냉장고안이 텅~비었다...

욕실에 놓여있는 무료생수 두 병이 마실 것의 전부라는..

호텔 주변에 한자로 초시라고 적힌 곳이 우리나라 수퍼같은 곳이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패키지 도중에 맥주 정도는 미리 쟁여놓으셔야

일정 후 호텔에 들어와서 맥주나 소주를 사러 밖으로 안나가셔도 될 것 같다.

낮에도 썰렁한 거리를 보면 밤에 왠지 나갈 엄두가 안나더라는...

룸서비스 가격을 문의해보고 싶었지만 물어보고 비싸거 안시키면 X팔려서

둘째날 밤은 좀 서운하게 보냈다는..ㅋㅋㅋ


이불 갈아달라고 했는데 안갈아주고 새 것 처럼 위장해놓은 모습..

뭐 이틀밤 자고 갈 패키지 손님 이불 갈아준다는 것도 우습겠지만

다른 곳 5성급 호텔이었다면 아마 갈아놓았을 것이다.

이불의 보풀 위치 기억하고 나갔다 왓더니 그대로 세팅...


정말 강력한 수압덕택에 어깨위로 수북히 떨어지는 물방울로 마사지를 오랫동안..

우리집 수압도 이렇게 바꿀 수 없을까...욕심나더라는..

이 샤워부스 반대편에 욕조가 있다.

대신 군데 군데 마감처리가 좀 엉성해서 고급스런 느낌 20% 깎아 먹는다.




호텔의 야경 모습...저 왼쪽 윗부분에 조명 들어온 곳이 쉐라톤이다.

결론적으로 패키지로 이용하기엔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인 청도.

담에 청도를 올 땐 시내에 있는 호텔을 한 번 이용해보고 싶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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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2.02.24 21:52

인천 - 청도 대한항공 737-800 기내식.

앗..콘플레이크에 우유

퍽퍽한 머핀, 동그란 파인애플 슬라이스, 그리고 제주워터 1회용 생수.

뭐 한시간 조금 넘는 비행시간동안 큰걸 기대하진 않았지만

ㅋㅋㅋ

완전 소꼽장난..



커피와 콜라를 받아 먹었지만 물론 원하는 사람은 맥주도 준다..

이른 시간이라 알코올은 패스~


비행기가 도입된지 얼마 안된건지 내부를 리뉴얼한건지

완전 새비행기에 좌석도 넓직 넓직..3-3 배열이다.

각 좌석마다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USB단자까지..


청도-인천 대한항공 에어버스(기종은 깜빡~ㅎ)


닭고긴지 칠면조인지 햄이 든 샌드위치..

토마토 치즈 카프레제같은 샐러드와 스티로폼 용기에 든 미소장국

그리고 역시 동그란 파인애플 슬라이스와 제주워터의 구성이다.

앙증맞은 이 기내식은

난기류로 비행기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짧은 한시간도 안되는 비행시간 때문에 부지런히 배식이 되었는데

좌우로 아래로 흔들리는 바람에

멀미가 나서 음식은 반도 안먹고 신양에게 패스..

우아하게 식사나왔습니다~라는 승무원만 보다가

흔들리는 기류속에 밀서비스하랴 면세판매하랴 뛰어다니는 승무원을 보니

왠지 불쌍하단 생각이 들더라는...


이 와중에도 맥주를 청해 마시던 신양..

난 항상 주머니에 챙겨넣은 소화제 두알 덕택에

미식미식하던 속을 가라앉혔는데..ㅎㅎㅎ


밀카트에 브레이크를 걸어넣고 어디론가 사라진 승무원 덕택에 살짝 한 장...

근데 아직도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 트레이의 그릇이나 쓰레기를 차곡차곡 쌓아서

승무원에게 내미는 분들이 계시다..

물론 세련되지 않으신 우리네 신양께서도 항상 차곡차곡..

예전에 한 번 설명을 했는데도 너나 잘하세요~~한귀로 듣고 흘리넹~ㅋㅋ

후후~~기내식 트레이 차곡차곡 쌓아하서 내밀면

승무원은 받아서 다시 하나하나 걷어내야 이 밀카트에 들어간다...

그걸 모르는 사람들....승무원에게 찍힌다....ㅎㅎㅎ

여하튼 밀카트를 치울 때볼려고 본게 하니라

난기류에 카트를 놓칠까봐 그러는지

꽉 웅켜쥐고 양다리를 벌려서

엉기적 엉기적 후진하던 대한항공 여승무원 분들..

상황은 안타까웠지만

미모 최고 서비스 최고 였다는,,,

ㅎ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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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1.11.08 15:50

사진이 뒤죽박죽이지만

항구에서 버스를 타고 잠시 달려서 도착한 미우라 해변..

모래사장의 모래가 참 곱지만 우와~할만한 해변은 아닙니다.

포근한 느낌의 깔끔한 해변..


역사적인 설명은 생략..

첫 이름에 한씨가 있었던..

한국전망대 앞의 묘비..

일제시대를 겪지 않은데다

배멀미 후라 역사적 감동은 못느꼈습니다.

ㅎㅎ


역시 일제시대를 겪었을 것 같은 어르신들은 더 관심이 많으시네요.



고구마전분 국수 로쿠베를 먹으러 갔던 식당.


미리 만들어 놓은 초밥은 평범합니다.

종이냄비에서 익혀지고 있는 로쿠베사진은 아래에..




미우라 해변의 전경이네요..

저렴한 숙소를 골라

저렴한 배를 타고 대마도에 놀러온다면

화려함은 없어도 한적하고 청량한 공기속에 나름

조용한 휴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곳 대마도..




로쿠베..맛있던데요..

시원하고 칼칼한 우동국물에 뚝뚝 끊기는 고구마전분국수.

대마도에 다녀오시면 이 국수얘기 꼭 들어갑니다..ㅎㅎ


요거이 한국전망대..

동전을 넣으셔야 망원경 이용하십니다.

뭐 원 어디가 어딘지..

난 통~


주욱~달려서 하대마 이즈하라 시내로 들어와 시

티아라 쇼핑몰 오른쪽에 위치한 신사로 구경을 갑니다.

신사들만..ㅋㅋㅋ

신사 자체엔 나름 개독교인이라 앗..기독교인이라

아무 감흥이 없어 한곳에 놓인 뭐냐 이거..나막신이냐..

서로 마주보고 찍으면서 아주 깊고 거룩한 기도를..

마주보게 하소서..

이웃과 마주보게 하소서..

일본과 한국

친해질 수 없을까요?





번호판 체계가 독특한 일본에서

만나기 귀한 번호판이라기에 한컷..


이즈하라 우체국앞 우체통..

한국 관광객을 위해

뭔가 힘쓰고 있지만

좀 가식적인 느낌의 관광지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기다려..

한국에 곧 들어온다는 모스버거..

이제 일본에 가야만 먹어서

일본판 여행기에 빠지지 않는

햄버거족들의 우상 모스버거..

대마도 여행에 단비를 뿌려준 곳..

자세한 것은 뒤로..


이즈하라 버스관광의 중심지길..

이 근처에서 식사하고 쉬고 허접면세점 구경하고

신사가고 걸어다니고 다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티아라 쇼핑몰..


한국인을 거절을 완곡한 영어로 써놓은 어느 식당..

근데 영어문법도 트리고 한국어도 이상하더라 얘..

아마도 주책부리는 아자씨들이 분명 많았을거야..

나?

주책 안부리는 아자씨..


티아라 쇼핑몰에서 길건너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 개천이 나온다.

이 근처에 가벼운 환락가 스나코(영어로 snack)이라고 씌여있는데

화장발에 나이 모를 일본여인네들의 술시중이 있다는

가이드님의 말씀...ㅋㅋㅋ


상대마 히타카츠로 가는 바람에

번화가 하대마 이즈하라까지 주구장창

약 3시간 가까이 달렸던 버스여행..

대형버스 그나마 창문이 열리는 버스라

배멀미에 지친 맘을 다스렸으나

내달리는 버스의 열린창으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버스안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감기 걸리실까봐

못내 제대로 열지도 못하고 확 달아오는 얼굴..

멀미..

정말 싫다..


이즈하라 시내가면 꼭 찍어와야 한다는

십팔~~

에이 x팔..은행..

두살만 어렸어도 앞에가서 셀~프~~

하나 박는건데..

잠시 자유시간을 주니 신나는 모스버거에서 주문질을..

따거 필요없어요..

메뉴판 보고 코레오 구다사이

세토메뉴

멜론소다

아리가또

딱 요거먼 되더라..

손님이 없어서 계속 나를 곁눈질..

분명 지들끼리 그러는게야..

쟤 한국사람 맞아??

일본넘이 한국인인척 하는거 아냐???

ㅋㅋㅋ

우스갯소리..ㅋㅋ


일본은 어딜까나

구석구석 깔끔..

내가 모스버거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들이 햄버거를 만들 때

그 정확하게 각잡힌 제스츄어에 감동을 받는다.

정말 정성스레 만들고

뜨거울 때 먹으면

진짜 맛있다는..

야채가 살아있어..

우리 롯데리아 야채는 죽어있고

조미료 소스맛...살아있어..


티아라 쇼핑몰 2층엔 100엔샵도 있고

뭐 이것저것 있지만

한국에도 다 있는 것들..

패스~~


1층에 있는 마트 레드 캐비지..

음..

저렴하고 싱싱한 회 도시락부터

햄버거 스테이크..등등..

일본은 정말 도시락 천국..

아..고거만 부러워..

방사능 시로~

나 말투 오늘 이상하다~

갈증은 멜론소다로 때우고

어니언링과 후렌치후라이가 같이 들어있는 이 메뉴는

레스캐비지에서 산 미니맥주와 함께 온천 후

버스안에서 기절나네 맛있게 흡입..



대아호텔과 뷰 호텔로 나눠진 패키지분들 각각 짐을 풀고

뷰호텔 식당에서 먹은 해산물 바베큐..

독상차림 했다는 사진은 또 뒤에 있군..


레드 캐비지 안의 도시락들..



뭐니 이건 저녁먹기전에 들린 후진 일본 온천..

정말 온천은 후졌다는..

다 한국인 관광객인데

분명 탈의실 세면대에 아저씨들이 오줌을 눈게야..

세면대에 진동하는 지린네..

아저씨들..제발..

나 말고..


아 요기있네..정말 맛있었던 해산물 바베큐..

1인용 샷.


저녁에 호텔오면 시내로 밤마실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서...ㅋㅋㅋ

한국인이 운영해서 직원이 한국분들이어서

너무도 편하다는 대아호텔 마당의 깃발..

역시..

일본 한국 한국 일본

친하게 지내요..

독도가지고 심술부리지 말고..

우리가 정신 안차리면

얘들 한국 또 쳐들어 올 것 같아 언젠가..


정말 뒤죽박죽...티아라 쇼핑몰 쓰시마 시장.

난 살것 정말 없더라


요게 온천 하고 나오니 벌써 해가 gone히 가버렸네..


요게 온천 후 먹었던

맥주 타임..

한모금 맥주가 가능한 아사히 미니 맥주..

방사능..

몰라 그냥 먹어~~


돈까스가 들어 있던 모스버거

곱게 채쳐진 양배추가 아삭아삭..

내년에 한국에 들어오는 모스버거 1호점은 어디에 생길라나..



해산물 바베큐가 구워지기 일보직전..

왜 사진이 이렇게 다 엉켰지..


저녁식사 하러 들어가는 뷰호텔 식당입구


아이고 힘들다..담부턴 나중에 써야겠다..쩝~

















자세한 수정은 나중에..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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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헤헤

    비가 왔었구나.. 사진이 아주 깨끗하게 멋지게 잘 나왔는뎅.. 나두 가고싶다.. 여행~~

    2011.11.12 21:52
    •  Addr  Edit/Del BlogIcon HANS

      이거 다음에서 사진 편집 한 번 거친거요...ㅎㅎㅎ 파란은 왜 사진 편집기능이 없는고여~~

      2011.11.23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