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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서귀포 배달 맛집 오규동. 이날 많이 돌아다닌 것도 아닌데 기운이 빠져 저녁은 역시 배달이 최고. 현지 음식을 주문하고 싶었으나 서귀포 시내라 그런지 프랜차이즈밖에 안 보여서 고른 오규동. 호텔은 로비에서 픽업해야 해서 출발전 문자 달라고 해서 1층 내려가서 받아 오다 보니 평소 문앞에 놓고 가시던 편리함이 얼마나 편한 건지 새삼 느꼈네요. 호텔 1층 편의점에서 미리 구입한 소귤칵 재료(한라산 소주, 제주 감귤쥬스, 얼음컵)와 배달음식을 펼쳐 놓으니 솔직히 제주맛집 안 부러웠어요. 어쨌든 한라산 소주와 제주 감귤 쥬스가 끼었으니 제주식 한상차림 맞쥬? 소고기 규동에 반숙란 추가. 음 프랜차이즈 동경규동 보다 훨 맛있었어요. 요건 김치우동인데 김치찌개맛 같으면서 부대찌개스럽기도 하고 아주 맛있었던 우동이었어요. 콩나물까지 들어서 해.. 더보기
동백포레스트. 제주도 동백꽃 만발. (이미지출처 : 카카오맵) 동백포레스트는 제주공항에서는 차로 약 1시간 10분 소요. 택시비는 33000원~35000원. 서귀포 시내에서는 위치에 따라 차로 20~30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동백꽃 정원입니다. 뚜벅이로 가실 분은 버스 노선이 불편하니 서귀포 시청 제1청사쪽에 숙소를 정하시고 이쪽에서 택시로 가시면 20여분 걸리고 택시비는 11000원 안팍입니다. 빨간 벽돌 지붕이 매표소. 성인은 입장료 4000원입니다. 입구에 카페가 있고 안에는 아래 사진과 같은 포토존이 있는 거 아시는 분은 아시지요? 카페는 주문 안 하셔도 화장실이나 포토존, 루프탑을 자유롭게 드나드실 수 있어요. 카페안 액자형 포토존. 창밖으로 보이는 동백꽃이 정말 그림 같더군요. 요긴 카페 입구에서 줄을 서서 순서대로 들어가셔야.. 더보기
동해 막국수 맛집 동원막국수(한섬해변앞) 물막국수 8,000 비빔막국수 8,000 회 막국수 10,000 곱배기추가 2,000 사리 3,000 명태회추가 3,000 전병 (메밀,곤드레) 6,000(2줄) 8,000(3줄) 수육(국내산) 35000원(대) 20000원(중) 점심특선 (12시~2시) 막국수+수육 10,000 (15인 이상 단체 주문 불가) 계절메뉴(10월~2월) 손만두국 8,000 갈비탕 9,000(호주산) 공기밥 1,000 한섬해변 길 건너편에 위치한 동원 막국수입니다. 한섬해수욕장 둘러보고 들리시면 딱 좋은 위치에 있는 막국수 맛집입니다. 가게앞에 주차장도 넉넉해 보입니다. 물컵은 종이컵에 테이블 마다 위생 비닐 테이블보가 여러겹 깔려 있어요. 테이블에는 개인 취향에 따라 섞어 먹을 소스들이 있었는데 전 기본대로 맛있게 먹었답니.. 더보기
동해 맛집 동해제빵소. 동해빵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못 돌아다니고 소소하게 소일한 동해에서 동해스런 뭔가가 필요할 때 눈에 딱 들어온 동해제빵소. 산타가 월담을 하려고 폼을 잡고 있길래 제가 뛰어가서 X침을 놓으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팔이 짧아서리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고급진 빵들이 많고 손님도 계속 드나드는데 이 근처 점포 중에서 손님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달고나 스콘 3500원. 조금 큰 스콘 위에 커다란 달고나가 붙어 있어서 신기해서 사봤어요. 바삭한 달고나와 조금은 퍼석할 수도 있는 스콘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맛이었답니다. 달고나가 딸기잼과 버터를 충분히 대신한 느낌. 동해니까 동해특산품(?)을 구입. 동해 감자빵 2500원. 후추를 뿌린 감자채 볶음과 빵을 같이 먹는 느낌. 잘 만든 건강빵 느낌. 동해고.. 더보기
동해 한섬 해변 해수욕장 어머... 이 바다 주인장이 혹시 현대백화점? 얘는 여기가 뻘도 아닌D 왠 뻘소릴 ㅠㅠ 한섬.. 그 녀성들 옷...ㅋㅋㅋ 작지만 좌로 기암괴석. 오른쪽으로 작은 봉우리. 아주 아담아담 이브혀라~♡ 해뜬지 얼마 안 되서리 바다에 비춰진 햇빛이 영롱하더군요. 해파랑길 언덕으로 300m만 올라가면 이런 뱃머리 전망대라는 게 있는D 예서 타이타닉 흉내내다 관리인 아저씨께 D지게 맞았어라. 진짜 맞았냐구U?? A~~BA BU♡♡ 에부리 나잇~~~ 인 마임 드림 아 씨유~~ 아 필유~~~♡ A, 씨유나 가야겠다. 나름 뭔가 아기자기한 나름의 절경과 풍경이 있어요. 너 누구냐? 관해정이라는 정자가 있더라고요. 한섬해변 좌우로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던데 곳곳이 군사보호구역이라 출입시간이며 금지구역이 설정되어.. 더보기
동해시 일몰 그리고... 천곡동 일몰. 동해초등학교 근처. 저 멀리 바닷가가 보이는 이쁜 마을. 용정동. 사진에는 느낌이 잘 안 담겼지만 단풍 든 나무와 기와집, 그리고 바다까지 나름 괜찮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다. 인적도 거의 없는. 사람이 바글바글한 도시에 있다가 지방 소도시에 오면 사람이 안 보인다. 편의점도 안 보인다. 편의점이 안 보이면 갑자기 쓸쓸해진다. 일출만 생각하게 되는 동해에서 보이는 일몰도 꽤나 분위기 있다. 근데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장딴지는 왜이리 땡기냐? 아..왠지 정형외과 함 가야할 것 같다. 엑스레이 찍어 봤자 아무 것도 안 나오고 CT나 MRI 찍으려면 또 수억(?) 깨지겠네ㅠㅠ. 더보기
제주 돔베고기&고기국수&제주막걸리 마리아쥬? (제주 요기요 배달) 보말 칼국수나 전복비빔밥 먹으러 가려 했는데 제주 버스가 은근 헷갈려서 몇 번 실패를 하고 나니 (같은 정류소에 똑같은 번호의 버스가 다 방향이 다르고 스마트폰 버스 안내시스템이 안 맞음) 왕복 택시비 1만원에 고민 고민. 애월 살았던 이효리가 고민 고민 하지마~~~래서 그냥 제주틱~한 걸로 시켜먹자. ㅋㅋㅋ 배달의 세계란... 제주식 배달 상차림. 제주고기국수 제주 돔배고기(독일산 돼지ㅠ) 제주 막걸리. 어때요? 그럴듯 하지 않나요? 측면샷 한 번 더. 국물을 따로 주셨지만 살짝 불은 면. 그래도 국물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집이라면 국물을 전자레인지에 좀 더 따뜻하게 데워서 먹으면 좋았을 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은 고기국수. 꼭 이걸 먹고 싶었던 건 아니예요. 롯데리아 배달 시키려다 혹 누가 제주에.. 더보기
컴온!! 커멍?? (제주 바다 커피숍) 1. 탐앤탐스 외도점(외도항) 분위기 좋은 탐앤탐스 외도점. 부부는 가지마세요. 왜? 외도점이라ㅋㅋㅋ. 탐앤탐스가 마이탐앱에 갑자기 넣어준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으로 5지게 잘 써먹었어요. 2.에이바우트 커피 하귀포구점 애월 바닷가... 이제는 애월(ㅋ)해도 소용없겠지~~ 강승모의 무정부르스가 자꾸 생각나던 애월 바닷가. 에이바우트 커피는 A'bout 커피를 재밌게 표현한 프랜차이즈 같더라고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에이바우트 커피 하귀점. 넓고 친절하고 커피값도 서울근교 뷰커피샵 6~8000원에 비하면 정말 저렴해요. 아이스 카페라떼 3900원. 커피맛도 87점. 3. 숙소 커피?? 솔직히 커피 아닌데 슬쩍 끼워 넣기. 아마도 사과주스?? 식혜?? 15000원 더 주고 오션뷰 선택한 보람이 있는 .. 더보기
제주 가문동 포구. 등대 맞죠? 구름속에 숨은 비행기 찾기♡ 바다는 언제 봐도 참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틈틈히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바닷가에 꼭 바퀴벌레같이 생긴 이상한 벌레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음...이 아재가 좀 부실한 아재라 벌레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서리 얼른 바닷가를 벗어났어요. 날씨가 좋은 대신 태양이 엄청 빛나서리 우산이라도 들고 나올 걸. 인적도 드문데 양산처럼 쓰고 싶더라고요. 살이 익는 느낌. 우산을 양산처럼 쓰고 있음 어부님들이 보시면 저 식빵쓰끼 뭐야? 그러시겠쥬? ㅋㅋㅋ. 나의 바다야~~나의 하늘아 나를 안고서 그렇게 잠들면 안돼!! 숨도 안 쉬고 노래 부르는 유피의 김용일님이 떠오르네요. 깜찍한 이정희님은 뭐하시남? 요기가 은근 포토존이더라고요. 분위기 있는 정자 하나. 낮에 보면 멋.. 더보기
알 낳듯이 제주 일몰. 구름이 끼어서 태양을 자꾸 가리기에 음..일몰 구경은 글렀구나~~. 그랬더니 내 너 불쌍해서 한 번만 보여줄게 얼른 봐~♡ 하듯이 구름 밑으로 서서히 내려와주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땡큐 제주태양아. p.s. 택시 기사님이 일몰 구경은 금오름이 최고라고 하시던데 왕복 택시비도 아깝고 이틀을 너무 걸었더니 기운도 없어서 포기. 숙소에서 혹시나 기다렸더니 알 출산 일몰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더보기
제주 온담국수 고기국수 정식 11300원.제주공항청사 푸드코트. 타려는 버스가 30분 후 도착 예정이라고 안내판에 뜨네요. 공항 음식이 비싸지만 온 종일 먹은 게 커피와 주스 뿐이라 배고파서 고기국수 함 먹어보자 하고 들어갔어요.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형식이라 세 가지쯤인가 다른 음식 코너가 있더라고요. 1. 한식코너 (제주리식탁) 2. 일식코너 (애월카츠) 3. 국수코너 (온담국수) 메뉴판 보기 고기국수만 주문하면 9800원. 미니 비빔밥이 나오는 정식은 11300원. 고기국수는 맛은 있지만 고기가 겨우 4조각 들어 있고 국물도 깊은 사골맛이 아닌 미원맛이 많이 나는 사골엑기스 탄 국물 느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배가 고파서 맛있게는 먹었답니다. 이 비빔밥이 별 거 아닌데 보리밥이 꼬들꼬들하고 참기름에 얹힌 열무를 비벼 간단히 먹기 좋았어요. 어.. 더보기
목포 해상 케이블카.추억 소환 with 안내정보. ♡ ♡ ♡ ♡♡ ♡♡ ♡♡ ♡♡ ♡♡ ♡♡ ♡♡ ♡목포 해상 케이블카 승차장은 총 3곳입니다. 1. 북항 스테이션 2. 유달산 스테이션 3. 고하도 스테이션 3곳 중 아무 곳에서나 타고 내리실 수 있습니다. 다만 타신 곳에서 한 번도 안 내리고 타신 곳으로 계속 앉아서 뱅뱅~~돌아 오실 수는 없습니다. 북항이나 고하도 스테이션에서는 반드시 내리셔야 합니다. 중간 유달산 스테이션에서는 안 내리셔도 됩니다. 하차 안 하시고 되돌아 가시는 승객이 많을 경우 승차 하시려는 분들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2020년 10월 기준의 안내입니다. 혹시 변동사항이 있을지 모르니 홈페이지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http://www.mmcablecar.com목포해상케이블카목포해상케이블카www.mmcabl.. 더보기
몸은 KTX에 싣고 마음은 완행열차에 싣다. (용산발 목포행 KTX) 용산 출발 안내 목포 도착 안내 용산행 KTX에서 바라 본 일몰. 이번 정류장은 목포역입니다. (목포 3번 시내버스 안내방송) 더보기
강릉관광호텔 in 강릉 시내. 일단 호텔 외관과 로비(?)는 강릉관광호텔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로비와 프론트 데스크는 거의 최소면적 사용이라 실망하실 수 있다는...) 일단 주차 먼저 말씀 드리자면 호텔 정면을 바라보고 왼쪽에 주차타워 출입구가 있고 관리직원께서 계시는데 발렛은 안 해주시는 것 같아요. 주차타워가 불편하신 분이나 SUV차량 소유자분은 주차타워로 진입하지 마시고 호텔 바로앞 공영주차장옆 샛길, 그 골목길로 주욱 진입하심 HOTEL유료주차장이라고 써있는 강릉관광호텔 전용 야외주차장이 있어요. 투숙시 차량번호를 알려주심 투숙하는 동안은 자동인식으로 횟수 상관없이 출차가 가능해요. (주차 직원분이 안내해주세요.) 문제 발생시 033-648-8686으로 연락하라고 적혀있군요. 투숙객은 차량번호 자동인식으로 이 기계 사용할 .. 더보기
강릉의 맥도날드는 더 맛있드~래요? 잠시 숙소로 돌아와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지 했더니 피곤이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맛집 두어군데 검색을 했더니 다 9시까지 영업. 우린 지금 8시 45분. 흐흐. 강릉에서 맥도날드 배달시켜 먹었어요. 집에서도 꿀맛이었지만 많이 돌아다닌 여행지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꿀꿀꿀맛이더군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 골든에그 치즈버거 숙소 주소 입력하고 로비에서 받아왔어요. 강릉 유명맛집 맥도날드, 마카 맛있드래요. 더보기
안목해변,할리스 커피 강릉항 마리나점 해변가에는 워낙 많은 경치 좋은 카페들이 있지만 그 위치나 주차장이나 말 그대로 독보적인 곳이에요. 더위를 추스리느라 얼음생수컵을 들고 다녔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의 호사를 누리기 위해 할리스를 찾았습니다. 복숭아 히비스커스(5500원)와 아이스 카페라떼(4600원). 복숭아 히비스커스는 히비스커스를 우린 티에 황도 알갱이들과 시럽이 깔려있어 새콤 달콤하며 맛있는 음료였답니다. 태풍이 중부지방에서 기승을 부릴 때라 영동지역은 잔뜩 흐려있지만 그래서 뙤약볕은 피할 수 있었답니다. 나이스~~! 안목 해변에서 강릉항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우뚝선 할리스 강릉항 마리나점을 만나실 수 있어요. 입구로 들어가 왼쪽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시면 돼요. 지금은 5층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경포대 강문.. 더보기
강릉 경포대. 도로변에서 아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경포대가 나옵니다. 요건 누각 바로 밑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어느게 씨마크호텔이고 어느게 쎄인트존스 호텔인지 헷갈리네요. 강릉에는 옛날에 그저 조선호텔과 현대호텔이 최고의 호텔이던 시절, 대관령을 굽이굽이 돌아 서울에서 3시간 30분에서 4시간 걸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강산이 변했어요ㅋㅋ. 신발을 꼭 벗어주세요~ 누각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의 전경이 고즈넉합니다. 앉아서 도시락 까먹고 싶은 곳ㅎㅎ 산강일제 산업을 강제로 정치화하는 일제는 물러가라? 앗..죄송 제일강산이랍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주변 조경을 아주 잘 해놨어요. 저멀리 경포대 충혼탑이 보이네요. (이미지 출처 : 다음)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수욕장 근처 경포호 옆에 위치한 누각, 경포대. 사람들은 경포대를.. 더보기
제주공항 4층 한식당 '올레반상' by 신세계푸드 뚝배기불고기 13000원 성게 미역국 12000원. 렌트a카를 반납하고 렌트a카업체 셔틀로 공항으로 돌아오고 나니 식사를 할 곳은 공항내 푸드코트나 중식당, 롯데리아 그리고 이곳이었는데 제주도 토속음식을 덜 먹은 죄책감(?)이 생겨서 들어갔어요. 뚝배기 불고기는 고기도 많이 들었고 달달한 맛이지만 김밥천국 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평가는 PASS. 전복성게미역국은 좀 엉성하고 흔한 미역국에 작은 전복 하나와 성게알 부스러기가 조금 들어있어요. (알을 별로 안 좋아해서 오히려 다행일까나?) 그건 그렇다 치는데 같이 나오는 반찬이 너무 성의 없어요. 무말랭이와 콩자반, 김치가 끝. 공항은 임대료가 워낙 비싼 곳이고 유동인구가 많으니 풍성하고 알찬 음식의 질을 기대하기는 어렵기는 하죠. 그래서 그럴까요? .. 더보기
제주도 맛집,김희선 제주 몸국집. 오래전 제주 방문에서 몸국을 먹어봤는데 티비 보면서 제주 가면 몸국 먹어야지 몸국 몸국..,그랬다는. 멍청이ㅋㅋ 몸국 6000원. 고사리 육개장 6000원. 배가 별로 안 고팠는데도 전 해장국은 맛있게 먹었고 지인도 몸국을 맛있게 먹었다니 이 집 맛집으로 할게요. (6000원 가격도 굿) 반찬은 꼬갱이 배추볶음이 완전 제 취향. 이외에 메뉴는 성게미역국 10000원. 고등어구이 10000원. 포탈 검색으로 찾아갔었는데 공항에서 가깝답니다. 검색 다시 해보니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이전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실내도 깔끔했어요. 단점 한 가지 굳이 얘기하자면 바쁘셔서 그랬겠지만 제 국에 손가락이 들어가셨어요. 뜨겁지 않으셨을라나ㅋㅋㅋ. 더보기
제주 서귀포시 밸류JS호텔. 월드컵 경기장쪽뷰. 즉, 바다전망입니다. 앞에 멋드러진 섬도 하나 보이고 바다도 잘 보이고 방복이 있었다는. 저층에서는 바다는 잘 안 보일 듯싶어요. 넉넉한 더블베드가 두 개인 트윈룸(근데 꽤 넓던데 퀸인가??) 딱딱한 침대를 좋아하는 나에겐 매트리스가 조금 물렁(?)했어요. 침구류는 뭐 호텔 침구류가 그렇듯이 두껍고 폭신폭신. 제주 날씨로 보면 한 4월쯤만 되어도 에어컨 틀어야 할 듯. 서서히 노을지는 창밖 풍경. 바깥만 쳐다보고 있어도 좋아요. 창문도 열 수 있어 실내 답답한 공기도 바꿀 수 있답니다. 너 누구냐? 완강기가 있던데 만약 뭔일 난다 해도 저 완강기를 밖으로 던지고 뛰어내릴 수 있을까? 잽싸게 비상구 동선을 파악했답니다. 완강기는 잠시 바스타올을 말리는 용도로 잘 사용함. 티비는 한 40.. 더보기
코끝에 바람든 나와 제주. 혼자 지껄입니다. 음슴체입니다. 김포=>제주 토마토 주스+오렌지 주스 제주=>김포 오렌지 주스. 옛날 옛적에 신용카드로 10나게 모아온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올해 소멸되는게 있어서 역시 마일리지 소멸되는 걱정을 하던 지인과 의기투합.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으나 코에 바람 넣으니 좋았쑤헝. 렌터가 기사 노릇해준 지인에게 무한 감사를... 근데 과속방지턱에서 브레이크 좀 밟자~ 나 허리 나가는 줄ㅋㅋㅋ. 중문의 바닷가엔 비가 내렸네. 니들은 바다 매일 봐서 좋겠구나. 백사장 좀 거닐 걸... 신발에 모래 들어갈까봐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네ㅋㅋ.. 꽃사진을 자꾸 찍으니 노인네냐? 꽃사진을 왜 찍어? 아니 사람들은 내 폰카로 뭘 찍든 왜들 그리 묻는겨? 나 늙은 블로거라 그려~~~ 제주라 벌써 목련도 피기 시작했.. 더보기
부산 다웠던 부산타워, 오르락 내리락. 용두산 공원은 대학교 1학년 때 과친구들과 방문 후 두 번째 방문입니다. 첫 번째 방문과 이 번 방문 사이에 몇 년이 흘렀을까요? 하도 걸어다녀서 다리가 아파 택시를 탔더니 아주 친절한 기사님이 광복로쪽 에스컬레이터앞에 세워주셨네요. 나름 홍콩스런 에스컬레이터. 편하게 올라갑니다.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는 없어요. 부산도 은근히 지형이 높은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오르막길ㅠ. 부산타워 입장권은 CJ몰에서 약간의 할인을 받아 미리 예약했어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여기에도 있었군요. 백산 안희제 선생의 흉상이 보이는데 첨 들었어요.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알아보기 날씨가 참 좋았던 날. 부산타워앞 계단을 오르다가 음영이 좋아서 한 컷. 그런데 어디가 어딘지... 거기가 거긴지... 저 산은 .. 더보기
부산 크라운하버호텔, 가성비 킹왕짱따봉베리굿^^ 아래 사진들은 하버뷰 더블룸. 트윈룸은 이 구조에 싱글베드가 두 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깔끔한 오피스텔+호텔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바닥이 마루라 더러운 카페트 보다 낫지요. 입구쪽 모습. 두터운 암막커튼이 강력한(?) 외풍을 막아주고 있어요. 실내엔 개별 보일러가 있어서 온도조절은 맘대로. 바닥도 따끈따끈. 컵이나 커피포트를 얼마나 여러 번 씻고 끓는 물로 열탕소독까지 하며 맛본 커피 한 잔. ㅎㅎ 두 어 모금 마시고 잠을 위해 포기. 간단히 라면 정도 끓여 먹을 냄비와 수저세트와 인덕션렌지가 있는 주방이 있는게 특이합니다. 벽장엔 금고와 바스롭. 넉넉한 호텔타월. 간단한 세안도구나 반짇고리, 헤어캡, 면봉과 비누 그리고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비데도 있고 오른쪽엔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생수 .. 더보기
부산역앞 초량 이바구길의 168계단쪽 모노레일 타러 가기. 네 번째 부산 여행. 일단 승용차로 출발한 가족들과 만나기 30분 전에 부리나케 등산(?)해서 다녀온 168계단이 있는 이바구마을 모노레일 타기. 부산항대교가 훤히 보이고 쇼핑왕 루이 촬영장소인 전망대가 있고 철컹 철컹 가파르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노레일은 공짜. 부산역을 등지고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해서 국민은행 건물이 나오면 좌회전해서 계속 직진하면 모노레일 승차장용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로 한층 올라가면 모노레일 승차장이 나옴. 이제 부산 스토리 슬슬 시작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