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평화의 문)
말씀 제목 : 하나님의 영예를 위하여.
성경 봉독 : 출애굽기 20장 7절
이날 말씀은 네가지로 일목 요연하게 참 논리적으로 하셨다.
1.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함)
창세기 22: 14
2. 여호와 랍바 (치료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5:26
3. 여호와니씨 (여호와는 나의 깃발)
전투에서 기운이 빠진 모세의 양손을 나눠잡고 깃발처럼 올려든
동역자처럼 중보기도 할 친구의 필요성 - 참 마음깊이 와닿았다.
4. 여호와 샬롬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사사기 6:24
형법 307조의 명예훼손을인용하시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함을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예레미아 7:10)라는
성경 말씀에 빗대어 말씀하셨다.
내가 만났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이셨나?
이 질문을 던지실 때...
양심의 가책...ㅎㅎ
나...교회 다니는 사람이야~
이런 얘기...
자랑스레 얘기못하고
엉터리로 살고 있는 내모습...
아직 좋은 결과로 까지는 이끌어내지못하며 살고 있지만
내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요,
앞으로도 나 HANS는 하나님을 찾을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있는 나을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찾아주실 것이란 믿음...
그건 변치 않을 자신이 생긴다.
기도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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