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이리로 GO. 이디야 카페라떼 2800원.굳이 시럽을 넣지 않아도목넘김이 부드러운 이디야 커피.이디야생과일쥬스 키위 3500원.집에서 갈아마시는 것과 다를게 없었다.키위 조금 넣고 사이다와 설탕시럽 잔뜩 넣은 길거리 생과일쥬스와는 다른 맛.이디야 블루베리 요거트 플랫치노 3900원. 누군가 싸구려 비피더스 요구르트에 얼음넣고 간맛이라고 한 기억이 나는데 나는 꽤나 상큼하니훌륭한 맛이었다..블루베리 알갱이도 아주 조금이긴 했지만씹히고...ㅋㅋ어느 브랜드 어느 지점이든 서툰 초보 알바 만나면서툰 맛(?)을만들어 내는 실수는 종종 보인다.더운 여름일수록 수분섭취는 필수.단순한 수분섭취만 필요로 한다면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500~800원 하는 생수를 사마셔야 겠지만뭔가 달달한 포만감이 필요한데 그나마 좀 저렴해야 한다면정답.. 더보기 대전발 0시 50분? 무작정 떠난 온천여행..갑자기 일탈이 필요했다.더더구나 온천의 계절이 이제 한물 간다는 아쉬움도 달랠겸.1박을 하고 온천을 하루 더 할까 망설이디가당일치기로 만족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KTX도 타보고 무궁화도 타보고 깨끗하고 좁은(?) 대전지하철 1호선도 타보고 대전 버스도 타보고충남대도 잠깐 둘러보고 나름 짧지만 만족으런 여행이었다.다만 목마르다고 커피 두 번 마시고 빙수도 먹고 음료수도 사먹고 마구마구 사먹었더니 음...마구마구 먹은건 좀 후회스럽네..ㅋㅋP.S 팁이라고 하긴 뭐하지만대전 지하철, 대전 버스 모두 내가 가진 KB카드로 사용이 가능했고하차시에 서울과 마찬가지로 터치를 했더니 하차입니다란 안내가 나온다.유성온천역 6번출구에서 약 5~7분 거리에 유성호텔과 리베라호텔이 위치해있고나는 유성호.. 더보기 월드컵 벌써 세번째 추억 시작... 2002년2006년2010년올팍 평화의문 광장. 폭죽으로 시작된 2010 월드컵 거리응원.시간과 장소는 달라도대한민국 전사들의 화이팅을 바라는 마음..그건 변함이 없다.화이팅!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112137493210 더보기 Hans Twitter (10.06.10) 진실을 얘기하면 부정적이라는거‥맨날 거짓말만 하란 얘기야?#(19:51)3G 짜증나‥어영비영 100MB#(08:50)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Hans Twitter (10.06.07) 하늘과 놀고 있는 구름들..참 친해 보인다. http://blog.paran.com/mybuddy/38746101#(08:11)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늘과 놀고 있는 구름들..참 친해 보인다. 해가 떠오르는 아침..요즘 하늘의 청명함과 뭉게구름의 어울림은 장관..예술이다.하늘은 저리도 아름답건만우리네 인간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거늘...음냐..음냐..산다는게 뭐냐..인생이 뭐냐..난 항상 그게 궁금할 따름이다.인생은 배워도쌓이지 않는 지식이요,추억은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음식이다.난 인생에서 쌓이지도 않은 지식을 못먹고매일 배부르지도 않는 추억만 먹고있다....헛 배부르다.me왈~ 더보기 Hans Twitter (10.06.06) 현충일 그리고 빈스빈스. http://blog.paran.com/mybuddy/38741585#(23:59)로고를 찾아라~~ http://blog.paran.com/mybuddy/38724725#(02:20)넌 프라이팬이냐? 후라이팬이냐? 아님 프리팬이냐... http://blog.paran.com/mybuddy/38724708#(02:16)MY LIFE IS PERPECT?? http://blog.paran.com/mybuddy/38724316#(02:08)이병원, 송강호, 봉준호 감독님...영광입니다. http://blog.paran.com/mybuddy/38723461#(00:42)신한 A1카드로 즐기는 아웃백 도시락의 50% 할인 http://blog.paran.com/mybuddy/3872338.. 더보기 현충일 그리고 빈스빈스. 망종.현충일.주일.일요일.6월 6일 오늘의다양한 명칭이다.망종(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63526343&qb=66ed7KKF&enc=utf8§ion=kin&rank=1&sort=0&spq=1&pid=gsX1vwoi5UZssuBOfBZsss--523178&sid=TAur0K5kC0wAAGiXWdA)은 씨를 뿌리기 적당한 시기라고 하고현충일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그런데 올해는 현충일이 너무 조용히 지나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전쟁시대를 살아가신더더구나 6.25참전용사이신 아버지에 비해서나는, 우리는 너무 좋은 시절에 태어나살고 있는건지아니면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 사는 불행한 시절인지..누가 알겠는가마는..자.. 더보기 로고를 찾아라~~ 흐흐~왜 그리 반가운겨...성내동 어느 골목에서... 더보기 넌 프라이팬이냐? 후라이팬이냐? 아님 프리판이냐? Fripan압구정점..교회에 다녀오는 길에크로아상을 먹겠다는 지인과들렸다.내 입맛엔 커피도 so so크로아상도 so so...물론 내 미각이절대적인 미각은 아니니...참고하지 마시길...ㅎㅎㅎ 더보기 MY LIFE IS PERPECT?? My life is imperfect라고 하긴 너무 슬프고..내 인생은My life is perpect..정도가 딱 맞는거 같다.(표현이 좀 심오하네..흐흐)오마니 핸드폰 바꿔주러 테크노마트 잠깐 들렸다가1층 코즈니 매장에 붙어 있는 저 문구가 어찌나 눈에 거슬리던지..ㅎㅎ한 번 찍어봤다. 흐드러지게 곳곳에 철죽이 피어나다 지고 나니 좀 허전하다 싶었는데곳곳에 넝쿨장미가 피더니 이름모를 꽃들이 곳곳에 피어나기 시작했다.꽃들은 이 후텁지근한 날씨가 좋아서 신나죽겠어라며 봉우리를피우기 시작하는지 모르겠지만나는벌써부터 끈적끈적 내 몸을 타고 흐르는 땀방울이 지겹기 시작한다.복근남 짐승남들이 그렇게 기다린 여름을 미워해서 좀 미안하지만나는 언제나 이 기나긴 여름을 보내나 벌써부터 한심한 생각이 든다.대관령 산기.. 더보기 Hans Twitter (10.06.05) 난 왜... http://blog.paran.com/mybuddy/38722060#(23:11)음‥몸살‥싫어‥#(19:10)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병헌, 송강호, 봉준호 감독님...영광입니다. 소심해서어느 매니저가 나서서초상권 운운하며 직찍을 제지할까봐 급하게 서두르다가 인증샷을 날렸네.강동경찰서앞에서우연히 발견한 영화촬영 현장모습...인파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너무도 많은 스탭들이 현장을 컨트롤 하려고 하고 있지만음..나역시 배우들 감독 얼굴 한 번 보겠다고근처까지 다가갔으니나도 주책이지...바쁘게 촬영도구를 나르던 스탭이 나를 기구로 툭치고 놀라서 사과하는 모습이나현장에서 협조를 구하는 스탭들의 공손한 말투에서 왠지 발전한 우리나라의 한 면을 보는 것 같아 흐믓하다.물론 지금도 아이돌을 쫒는 학생들은 매니저가 휘두르는 폭력을 맞보기도 한다지만..ㅋㅋ여하튼 생전가야 구경도 못할 연예인이병헌 송강호 그리고 봉준호 감독님이 영화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더보기 신한 A1카드로 즐기는 아웃백 도시락의 50% 할인 투명 비닐백에서 불투명 비닐백으로 바뀌었네요.아웃백은 빵인심이 후한걸로 유명해서 빵을 포장 안해주거나1도시락당 1빵의 원칙을 너무 철저하게 지키면 서운한데도시락 두개에 빵 세개를 넣어주셨네요. ㅋㅅ지나 번과 달리 소스도 1회용 소스를 넣어주시네요..샐러드용 하니머스타드소스 각각 한개씩..카카두 갈비를 위한 트로픽 스파이시소스..(맞나?)지구의 날...환경의 날..뭐 이런 운동하는 요즘 좀 미안하긴 하지만아웃백 도시락을 빛내주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대형티슈와1회용 포크와 나이프가 들어있는 저 지퍼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저 분리수거는 엄청 철저하니 비난은 마시길..ㅋㅋ) 9900원+990원짜리 치킨도시락.아 청경채가 들은 더운야채와 닭살..그리고 새우가 들어있는 파스타와 샐러드..너무너무 맛있는 새콜달콤 .. 더보기 온누리 장작구이 팔당 본점 온누리 장작구이는 체인점입니다.좀 거짓말 보태면 거대한 테마파크 같습니다.구이파크라고 해야할까..온누리 장작구이 팔당점은 본점입니다.본관 옆에 신관도 있고 또 옆에 주물럭집도 있고바로 앞은 한강이 유유히 흐르고아이들을 위한 그네도 있고 휴게공간이며지금은 좀 덥지만 곳곳에 장장구이 컨셉을 자랑하는장작불도 곳곳에 피어나고 있습니다.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주차장도 넓습니다..단, 보통 1시간 안팍의 대기시간은 각오하셔야 할겁니다.일단 주차가 끝나시면 혹은 주차 전에 일행중 한 명이 뛰어가서 번호표부터 받으셔야 합니다.명심하세요. 번호표..ㅎㅎ 본관의 전경입니다.번호표는 본관에서 받으셔도 신관으로 좌석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시간대를 잘 맞추어 가시면 한강의 석양을 보실 수가 있답니다.폰카의 한계지.. 더보기 난 왜... 남아공 월드컵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파란 블로거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됩니다!! 다시한번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태극전사들을 위해 정열적인 "Reds"가 되어 응원하실 준비 되셨죠~? 월드컵이 반갑다기 보다는2002년 월드컵 그 생생한 순간이벌써 8년전이라는 느낌이음...싫어요...싫어요..해마다 월드컵이 돌아올 때마다 왠지 이 생각에 사로잡힐듯..그러나...대한민국 화이팅!이 생각 역시 변함없답니다.~ 더보기 Hans Twitter (10.06.03) BC카드 이벤트 http://blog.paran.com/mybuddy/38681955#(18:15)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BC카드 이벤트 http://www.bccard.com/event/reddoor/soccerGame_Free.html" >http://www.bccard.com/img/bcevent2/fgame.jpg">> 더보기 Hans Twitter (10.05.31) 아이앰어굿보이. http://blog.paran.com/mybuddy/38612762#(01:25)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아이앰어굿보이. 오마니의 혈압약이다.나이드신 분이 절대 빼먹어서는 안되는 약중의 하나..."오늘 내가 혈압약을 먹었나 안먹었나....?"칼같이 드시더니 요즘 자꾸 헷갈려 하시기에내가 아이디어를 냈다.날짜를 적어서 식탁 근처에 얹어두고 오며가며 체크하니"오마니...오늘 혈압약 안드셨구랴~~"음...효자 났네 효자났어...ㅋㅋㅋ그러면서 나는 맨날 빼먹는 비타민...그건 안먹어도 그만이니.. 더보기 Hans Twitter (10.05.30) 무릎과 무릎사이.. http://blog.paran.com/mybuddy/38610050#(22:31)후후~ http://blog.paran.com/mybuddy/38609925#(22:21)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무릎과 무릎사이.. 뭐야..이 부시시한 변태같은 사진은..ㅋㅋ(반바지 입었으나 안보이는거라는...)오마니의 케토톱을 자꾸 내가 붙여야 하는 이 슬픈 유전자...아직 안벗겨지는 머리카락 유전자나 감사해야하는 이 슬픈 운명...무릎과 무릎사이에 마룻바닥이 보인다.P.S 무릎과 무릎사이의 그 이쁘고 섹시한 이보희 누님은 요즘 여전히 예쁘지만 망가진 캐릭터로 수상한 삼형제를 누비시지만그멋지던임성민 형님은 너무 빨리 너무 멀리 가셨다.세월은 이렇게 심술맞게앙탈을 부린다. 내겐 좀 더 부드럽게 다가와다오.. 더보기 후후~ 과거를..아니 지난 시간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그 시간이 즐거웠었기 때문이라는 사실..그걸 몰랐다...누군가에겐 그 시간은 되돌리고 싶지 않은 악몽일 수도 있다는 사실..그걸 이제야 알았네...고생 고생...난 죽었다 깨어나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어머니 얘기와동시대를 함께 했던지인에게서 그 시절을 추억하고 싶지 않다는얘기를 듣고나서야 비로소난 궁금했다.그럼과연 나의 과거지사는 해피하였는가??글쎄... 더보기 Hans Twitter (10.05.28) 커피 coffee 그리고 고히~ http://blog.paran.com/mybuddy/38577103#(23:13)왕십리 민자역사 푸드코트중 우메야와 보글보글밥... http://blog.paran.com/mybuddy/38576838#(22:56)매드포갈릭 쿠폰/토니로마스 쿠폰/스파게띠아 쿠폰... http://blog.paran.com/mybuddy/38572214#(17:21)worldpeacegate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