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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티끌모아 태산...차곡차곡의 힘... 누가 나보고 쪼잔하단 얘길 가끔한다.이유인즉슨 풍풍~거리지 않고자질구레한데 가끔 목숨걸기때문이란다.뭐 세상에 주식 한 방에 재산 두배 삼배로 튕기고운영하는 회사 준재벌로 키우는 사람에 비하면야알뜰살뜰 쿠폰이나 쓰고 이벤트 당첨에 관심붙이고포인트에 마일리지나 모으고 앉아 있으니뭐 나도 할말은 없다.아마도 내가 점포 운영하면서순식간에 기천만원 후다닥 모았던 시절이 없었다면나도 주홍글씨마냥 쪼잔함을 등에지고 살았을지도 모르겠다.근데 참 우스운 진리는좀 잘나가는 사람은 내게 뭐라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는다.쥐뿔도 없는 사람이 자질구레하게 쿠폰 쓴다고 구박하고너 왜그렇게 사냐고 가끔 퉁박을 놓는다.이거 참 씁쓰레한 현실임에 분명하다.여하튼 타이항공 탑승으로 시작해서신용카드로 모으기 시작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가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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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주년 광복절..아이 러브 코리아.. 다들 교회가고 빈집에 홀로 청소를 하다가 문득..광복절이지...태극기를 꺼내 들면서 어렸을 적 유난히 태극기를 정성스레 걸던 아버지가 생각이 났다.집에서 태극기를 꺼내서 거실 정도만 되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장장 3시간에 걸친 대청소를 끝내고 교회로 고고씽...버스를 기다리는데 거참 태극기 이쁘구먼...버스안에서 3G로 페이스북에 세장 올리고..무료 데이타 그거 참 분배해서 쓰기가중학교 시절 한달용돈 분배하기 보다 더 힘들게 느껴진다.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찰칵찰칵...소리만 안나면 좋을텐데...아이스 카페라떼로 목을 축이고 교회로..설교중 이외수씨의 글 인용에서'불행은 큰 나무밑에 드리워진 그늘과 같은 거'라는 말씀..행복과 불행의 크기는 뭐 비슷한거라는 요지의 말씀이셨는데그거 참 .. 더보기
타임스퀘어 쿠폰/ 오리옥스 쿠폰/크라제버거 쿠폰/투썸플레스 쿠폰/온더보더 쿠폰 타임스퀘어 크라제버거 미니칠리치즈프라이 쿠폰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구매시 1+1 쿠폰온더보더 무료쿠폰모두 타임스퀘어점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입니다.단서조항 확인 후 방명록으로 가셔서 오른쪽 버튼으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타임스퀘어 오리옥스 쿠폰 더보기
동키 동크 목욕했어요.. 강아지 목욕도 참 한 번 시키고 나면 진이 빠지는데 미련한 얘들은 더더욱 힘들다..어찌 그리 요리 조리 도망을 잘 치는지높은 세면대에서 샤워하면 미련하게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고바닥에서 샤워하면 어디론가 튀어 숨어버리기 때문에일단 목욕을 시킬려면 사방을 막아놓고 시작해야 한다는...더위를 타는지 케이지에 한없이 많은 털갈이를 해놨길래무지막지하게 수도꼭지에 엉덩이를 디밀고 손으로 벅벅 문질렀는데생각외로 잘 끝났다.선풍기에 드라이어 에어컨까지 틀어놓고 호사스런 빗질까지 해준데다놀랬을까봐 미나리 까지 가져다 바치고...음..누가 누굴 돌보는건지...원...근데 웃긴건 얘들도 나의 따뜻한 손길에 반했는지나를 보는 눈빛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그래 스킨쉽...그거 참 좋은거다.ㅋㅋ 더보기
고 김봉남 선생님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ies_hty&query=%BE%D3%B5%E5%B7%B9%B1%E8사회의 거물들이 이제 하나 둘 저물어 가기 시작한다.아마도 지금의 권상우 김혜수를 동경하는 어린 세대들도이들이 노환으로 사라지기 시작할 때쯤 되면혹 나와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런지..옛 청문회에서 본명 김봉남을 드러냄으로써 세간의 이목을 받던 앙드레김 디자이너는 그 이후 새롭게 조명을 받으면서우리나라 패션계에서 큰 자리매김을 한 것도 사실이고여전히 그분의 캐릭터는 사람들의 놀림감인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 분을 존경한다.매번 뻔한 디자인을 우려먹는 느낌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을지언정뭔가 일관성있는 그분의 디자인 세계와독특.. 더보기
돌아오는 떠남... 어디론가 떠날 때 즐겁다는 것...그건 다시 돌아올거라는 바탕이 있기에 가능한게 아닐까...더더구나 잠시 떠나면서내가 원래 머물던 곳의 소중함을 새삼스레 깨우칠 수 있고...그래서 어찌보면 편한 집을 놔두고자꾸 어디론가 떠나고 돌아오고또 떠나고 싶어하고그런 바보같은 반복을 여행이라는 이름표을 붙여가며되풀이 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면서난 또 떠나는 짐을 꾸린다. 행복한 시간을 꿈꾸기도 하지만무사귀환도 꿈꾸면서...하나님 지켜주실거죠...ㅎㅎ 더보기
이게 여우야 뭐야?? 혹시 너희들 FOX 즉 여우새끼니?지지리 멍청한 것 같다가도어느 순간 보면 눈빛이 교활~한 것이내 심리까지 어느 정도 꿰뚫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얘들아..너흰 여우가 아니라 기니피그란다...잊지 마라.. 더보기
너도 나도 죽는다....? 더보기
애슐리 투고(To go)/가든파이브 NC백화점 애슐리의 베스트 메뉴들을 테이크 아웃해서 가져가거나푸드코트에서 먹을 수도 있는 애슐리 To Go 매장이가든파이브 NC백화점 2층 푸드코트내에 입점되어 있다. 요 카운터에서 원하는 샐러드와 그람수를 정해서 아래의 용지에 체크를 해서 제출하면 주문 과정이 빠르다.잘 이해가 가지 않을 때는 직원에게 직접 문의를..ㅎㅎ이 용지 외에서 Tak2e 3라는 메뉴가 있다.연어를 제외한 믹스 샐러드류 3가지를 고르면각각 150그람씩 세개를 포장할 수 있는데 가격이 5900원이었나...가물가물..차로 고이 모시어...ㅎㅎ CJ 더 플레이스에 비해 좀 비싼감이 있지만독특한 애슐리만의 맛있는 아이템을 쏙쏙 골라예쁜 포장을 해갈 수 있는 것은 분명 장점이 있다 하겠다. 더보기
가든파이브, NC백화점, 더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1500원. NC백화점 곳곳에 역시 이랜드에서 운영중인 커피전문점 더 카페가 있다. 2001아울렛 천호점에서는 너무 초라하게 이용객도 없어보여 외면중이었는데 NC백화점 6층이었던가 한쪽 코너에 있는 더 카페는 한적하고 전망도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나름 고급스러워 매우 만족.. 솔직히 커피맛은 가격대비 훌륭했지만 좀 밍밍한 감이 없지 않다. 썰렁한 가든파이브를 살려내고 있는 NC백화점.. 여유롭게 쇼핑하다가 잠시 쉬어갈만한 장소로써는 썩 훌륭하다 하겠다. 샌드위치와 커피가 묶어진 몇몇 세트를 구매하면 500원정도 저렴하다. 이랜드 멤버쉽카드와 킴스클럽 1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요기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다. 불행히도 오늘까지 인듯..ㅎㅎ 장바구니 하나 얻었다. 집에 장바구니가 천지에 널렸다. ㅎㅎ 가든.. 더보기
오랜만에 셀프 쿠킹...카레우동(?) 음...몇일 전부터 자꾸 카레 생각에 하나 둘 재료를 사서 모아놨다가 오늘 드뎌 카레를 만들었다.오뚜기를 버리고 청정원 카레여왕인가를 구입했는데 좀더 고급스런 느낌은 든다만난 오뚜기 백세카레가 더 입맛에 맞는 것 같다.뭐 여하튼 우동면을 살짝 데쳐서 카레를 주욱~부어서사진에는 없는 단무지와 얌얌...음...맛있다. ㅎㅎ(오마니도 무척 맛나게 드셨다는...) 더보기
제시카키친 삼성점 돌잔치....맨날 돌이야..헉.. YongJin이 아들내미 돌이다.느즈막히 얻은 아들내미 돈봉투가 부담스럽지만기쁜 맘으로 삼성동 포스코 가는길 해성빌딩 지하1층에 위치한제시카키친 삼성점에 JUngho와 다녀왔다.내가 좋아하는 연어샐러드..입맛이 없어서 그런가 뭐 그닥...그래도 미디엄으로 구워준 스테이크는 맛나데..ㅎㅎ콜라와 믹스 샐러드 몇가지 그리고 아이스 카페라떼...그래도 커피는 에스프레소로 뽑아주던데 내가 얼음을 너무 넣어서 그런가마이 싱거워~~초상권 보호를 위해 풍선으로 가리워지 친구 부부와 아들내미..간단한 돌상을 복고 아가는 구기종목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닮았는지 공을 주웠다. ㅎㅎ 행복한 시간들이다. 왕 부럽3..엄마 아버지가 모두 한 똑똑 하니 아기도 공부 잘할거 같다는...옷에 붙여준 돌손님 스티커를 심심해서 수저에..ㅋ.. 더보기
편의점 도시락...오랜만의 편의점 놀이...GS25 도시락. 커다란 계란 후라이와 볶음 김치가 들었던 추억의 도시락 2200원. GS25 제품이다.어머니표 닭죽이 찬조출연. 뭐 일부러 사먹을만 맛은 아니다. 그냥 간편하게 한끼 때울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는 제품.한복선 비빔밥을 사면 무료증정받는 실론티. 이것 역시 뭐...감흥이 있는 맛은 아니었지만 뭐..2500원에 음료수까지 끼워주는 도시락에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면충분히 구입할 값어치가 있는 제품이긴 하다.솔직히 먹을게 천지에 널렸지만그냥 사는재미 찍는재미 올리는재미로 구입한 도시락이다. ㅎㅎ 더보기
그녀석의 생일날.. 음..달다구리..투썸플레이스의 빙수.이름이 뭐였더라..아이스 플라워였었다..통과.패스. 살찐다고 나름 꾹 참고 빙수는 맛만 살짝 보고 나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만족..나 원없이 먹어보고 싶어..흑흑... 청계천 오리들이 이제 사람들에게 길들여 졌다.먹을거 줄 때 바라고 사람들 곁을 어슬렁 거리네...요놈들... 애플쥬스와 짐빕이 합하야 애플위스키. 나름 시원하고 달고 좋았다.제빵 기술이 있는 넘이 만든 티라미수케익...만드는게 의외로 쉽네..홍차와 함께 럭셔리 티타임..ㅋㅋ새끼 길냥이라 나에게 엄청 호기심을 보이데..먹을거 하나라도 쥐고 있었으면 곧 다가올 태세였는데..아쉽게도 그냥 앞에서 머뭇거리다 집으로 돌아왔다.특히나 자리잡고 앉아서 나를 열심히 관찰하던 요놈...만일 내가 부드럽게 만지작 거.. 더보기
오리온표 베니건스에서 바른손표 베니건스로 바뀐 베니건스 명동점. 오랜만에 베니건스 명동점을 찾았다.질릴만큼 자주 드나들던 곳인데오리온표 롸이즈온에서 바른손으로 넘어갔다니분위기가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했다.뭐 그다지 변한 느낌은 없었다.다만 입구 곰팡이냄새...아 곰팡이 냄새.. 그새를 못참고 한입 떼어먹은 넘..ㅎㅎ식전빵 뭐 별거 아니지만 티지 이제 안주니까 많이 서운하데..냅킨이 예뻐졌네..근데 사진 좀 뒤집지..편집도 귀찮다..이제..런치세트로 세가지를 시켰다. 난 단호박 습..나머지 녀석들은 감자습이었지 아마..난 오렌지 에이드..탄산이 살아있어 시원하고 괜찮았다.베니건스도 연중무휴 오후 4시까지인가 5시까지 인가 런치세트를 시키면습에서부터 메인음식 에이드음료 탄산리필 커피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물론 할인도 가능하다.케이쥰 치킨 샐러드. 예전에 없던 냉동 베.. 더보기
대학 동창들 사당에서... 음..약속은 꼭 몰린다.그리고 가끔은 내가 심히 피곤할 때 몰린다.이 더러운 머피의 법칙.피곤하다고 빼고 아프다고 빼고 바쁘다고 빼면인간관계 다 날아간다.그러나 반갑기는 하지만 몸이 못따라 갈 때가 많다.돌잔치에 와줘서 고맙다고 eungmo가 한턱 쏜다고 만든 자리다.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기쁘고 들고사당역 13번 출구에서 eungmo와 jinwon이를 만났다.고을낙지라는 집인데...뭐 무작정 들어간 집이라 그냥 so so 했다. 허접한 밑반찬이 깔리고.. 다행히 eungmo도 쏘맥을 원해서 ㅎㅎㅎ아 씨원해..해물찜 중짜를 시켰다.뭐 감동할 맛은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다.바로 앞에 있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2차는 생맥주로..한국사람은 1차로 끝내면 못내 아쉬움이 남으니적어도 2차로는 마무리 해야하는 이 .. 더보기
국일족발에서 1차 그리고 만선호프 2차 이제 3차 노래방은 끝났다..끝났어.. 종로 3가 옛 국일관 건너편에 있는 국일족발집. 난 솔직히 여기 맛있는줄 모르겠다만 사람들 정말 미어터진다.북적북적대는 분위기가 술맛을 좀 살리는 것 같기는 하다. 고딩 동창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쏘맥..요즘 쏘맥 아니면 술이 안넘어 간다. 근데 쏘맥은 술이 의외로 잘 깬다. 내 체질에 맞는건가? ㅎㅎ 만선호프 노가리는 참 튼실하다.맥주맛도 좋고..이 허름한 을지3가 골목에 미어터지는 손님들..아쉬운 2차를 끝으로 바이바이...노래방에서 3차로 취해서 길길이 날뛰던 시절이...그 시절이 살짝 그립네.. 더보기
아웃백 쿠폰/본죽쿠폰/포메인쿠폰 아웃백 시청점 쿠폰입니다.나머지 쿠폰도 모두 시청 부근 음식점 쿠폰이니단서조항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쿠폰은 방명록에 가셔서 다운로드 받으시길... 아웃백 쿠폰아웃백 무료쿠폰 더보기
커피..그 회피의 시간들... 시간은 같은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어느 날은 길고 어느 날은 후딱 어떤 날은 고통어떤 날은 행복 정말 다른 변화 무쌍한얼굴을 가진 고무줄 괴한입니다.버스안 에어콘이 시원하고 승객에게 인사를 하는 기사아저씨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스럽습니다.그러나 잠시 꺼진 에어컨을 항의하는 욕설의 아저씨..시시콜콜한 것들을 운전하시는 기사분에게 물어보는 사람들..바라보면 속이탑니다. 옆에 이디야 커피플랫치노가 있어 잠시 짜증을 잊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대 다른 교회를 다니는 가족들과 함께 한 교회를 다니던 그 시절을 추억합니다.조금 그립습니다. 맨날 헌금만 강요하고 개인적인 사설을 늘어놓는 그 교회를 형이 먼저 그리고 내가 떠납니다.교회가 끝나고 혹은 그 전에 한 잔 마시는 커피..교회 근처에는 이디야가 없습니다.조용한 .. 더보기
타코벨 eat in.. 미국에 살면서 미국에서 먹던 그 맛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멕시칸 푸드에 폭~빠져 그 맛을 음미하는 음미족도 아닙니다.그렇다고 뭔가 새로운 걸 쫒는 얼리어답터도 아닙니다.트렌드를 쫒는 트랜드세터도 아닙니다.다만 맛과 기억 그런 것들이 조금 섞이면 오묘한 그리움이 되기는 합니다.옛생각을 하면서 두번째 타코벨을 찾았습니다. 매장에 있는 메뉴보드는 아닙니다. 입구에 있는 안내판을 잠시 찰칵..주문 후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20여분안팍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음료 주문시 미리 주는음료수컵을 들고 제일 널직한 3층 매장으로 먼저 올라갔다가 좁은 1층에서 약 30여분을 서서 기다린 지인에게 짜증을 먹었습니다.나이가 들면 머리가 안돌아 갑니다. 나름 센스있는 사람인데 머리가 안돌아 갔습니다.각 층마다 스피커로 주문.. 더보기
동물 학대..비닐 학대..ㅎㅎ 바보...똑똑한 척은 독판 하면서...내가 비닐 봉다리 훅~하고 들고도살장으로 가면 어쩔려고비닐이 안전지대라고 숨어있는 꼴하고..동키 동크~너희 바보들...미나리 먹으려다 목숨 바꾸겠다 얘들아..ㅋㅋ 더보기
옴니아..이제 버려지는 것인가? 삼각대가 없이는 파노라마 사진은 언감생심이었는데옴니아2에는 G센서가 있어선지 파노라마 사진이 잘 찍히네요.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에 잠시 카메라 가지고 놀 때만옴니아가 참 참하게 느껴집니다.한가지 장점은 있는데 영 띨띨한 누군가처럼옴니아2는 카메라를 가지고 놀 때만 정말 사랑스럽습니다.그런데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덕분에이제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옴니아2는 진정 버려지는겁니까?저 아직 약정기간이 1년 6개월 남았습니다.저 좀 책임져 주세요...삼성 님이시여... 더보기
돌아와서 반갑군~타코벨 take-out. 타코벨이 돌아왔습니다.소시적에 명동에 오픈한 타코벨의그 놀라운(!) 맛에 길들여질만하니타코벨은 한국에서 철수를 합니다.그리고 정확히는 기억을 못합니다만약 15~7년만에 다시 타코벨을 만나봅니다.반갑습니다.미리 영업을 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오픈일은 내일 그러니까 11일입니다. 타코벨의 트레이..즉 음식을 담아가는 쟁반은 테두리가 있는 원형입니다.음..이거 집어가는 불량 손님 제법 있을 것 같던데..아뭏든 탐나는 디자인입니다.안정감도 있고.. 아쉽게도 타코벨 로고는 없네요.맥도날드 냅킨의 브라운 버젼으로 보면 딱인 것 같습니다. ㅎㅎ 나쵸벨 그란데 3500원입니다. 나초칩에 신선한 토마토 다이스 치즈 비프 그리고 블랙빈(?) 사우어 크림등이 토핑이 되어 있는아주 아주 맥주를 부르는 메뉴입니다. 포장이라 나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