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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메모 하나

정치적인 관심은 가족끼리외에는

잘 얘기하지 않지만

안철수 교수가 정치판에 뛰어들까봐

속으로 "저사람 왜저래..."

그냥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면서

그냥 평범하게 살지 왜저래~

몇일을 조바심을 냈었다.

다행히 출마포기를 선언하셨네..

그저 어느 정치인이 무엇에 당선되고를 떠나서

부디 기도하기를

하늘이시여

우리나라를 굽어살피소서...

부디...

지난 여름 청계천에서..

사람들에 이미 익숙해졌는지

이 뭐냐 이 청둥오린지 뭔지

도망을 안가네...ㅋㅋ

귀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