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이~상하이! 하이~상하이..굿바이~상하이... P.S 더보기
에끌레르? 에끌레어? 확실히 몰라서 애끓네여~ 요즘은 스타벅스 갈 일이 없는데 후배 녀석이 오는 바람에 찾아갔다.오늘 날씨는 완전 초여름 날씨네..습하고 더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날씨..입맛이란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맛을 느끼는지라요즘 스타벅스 커피맛이 진짜 별로다.얘들이 죽은 커피향 때문에마끼아또 푸라푸치노등의믹스음료에 더 치중한다는 루머(!)에 왠지 맘이 간다..요즘..에끌레어인지 에끌레르인지 음..파리바께트 1000원 안팍의 빵보다도 더 맛이 없다.무늬만 조선호텔 베이커리제품..헐~너 뭐냐??요즘 스타벅스 제과류 분명 조선호텔베이커리에서 2중 3중으로 다른데 하청 줬을꺼야...물론 내 상상이 그렇다는거지...물증이 없는 심증이라고나 할까..ㅋㅋ 더보기
땡스 갓 잇츠 먼데이... 이제 저 방향으로 2013~4년쯤이면 제2 롯데월드가 웅장하게 들어설테지.. 치즈가 고소하게 녹아있는 쓰리코스밀의 첫번째 옵션 습~~짭짤하다. 썸머 싸이클리스트.쓰리코스밀의 에이드음료에서 2500원만 추가하면 스무디 음료로 바꿔준다.물론 다 먹고 콜라나 사이같은 소다음료로 바꿔준다.쓰리코스밀 메뉴에 있는 하프 랙 더블립인가?TGIF가면 무조건 쓰리코스밀 메뉴가 어떤거죠? 라고 묻는게 현명하다. 기프티쇼로 먹은 잭다니엘 챱스테이크.칭찬할건 칭찬하자.챱스테이크는 뜨겁고 고소하게 맛나게 제공이 되었다. 테이크아웃해준 원두커피..맛없어...ㅎㅎ======================================요즘 조금 맘에 든다 싶었는데...오늘 TGIF XXX슬점은내가 만약 미스터리 샤퍼였다면이번 방문은 6.. 더보기
1000번의 순간을 놓쳤네.. 뭔가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그게 하찮은 조회수 1000번이라도오늘 나에겐 아주 아주 조금뿌듯한 획득처럼 느껴진다. 정확히 1000번 조회수의순간을캡쳐하는 걸 갑자기 불러낸 후배 녀석 때문에 놓쳤다.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옴니아로 확인한1000번 조회수가 찍힌영광(!)의 페이지를을 Hold되어 꺼진 휴대폰을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집으로 가져와서 디카로 찍을려다가잘못 터치하는 바람에 그 페이지를 날렸다. ㅋㅋㅋ자긴 로맨스고 남은 불륜이라듯이자기가 쓸데 없이 모으는 무언가는 대단하고남이 쓸데없이 집착하는 건 싸이코짓이라고 흉본다는 것도 잘안다.그러나 난 잡동사니, 그것도 화질이 이젠 좀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여전히 폰카로 찍어 올리는 블로그가오늘 최초로 1000번의 조회수를 넘겼다는데에스프레소 콘파.. 더보기
윙버스 상하이 미니 가이드북~ 윙버스 상하이 미니가이드북.상하이 구석구석을 연구하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는2박3일 혹은 3박4일 초보 여행자에게는 딱 이 책이 적당한듯..택시기사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목적지가 적힌 택시카드까지 부록으로 들어있어더더욱 요긴할 것 같다.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해주문하고 집 근처 교보에서 배송비 없이 바로 찾았다.세상 시스템은 점점 좋아지는데그렇다고 삶이 점점 좋아지는 것도 아닌거참 묘한 세상... 더보기
거리에서 만난 파란... 인터넷이 되는 대형 모니터가 달린 공중전화기를 발견했습니다.반갑게도 파란 메인 화면이 보이는군요.동전을 넣으면 얼마동안이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도태되는 않은 공중전화의 진화...한 번 기대해보고 싶네요. 더보기
민들레에 대한 오마쥬...?? 들길이 아니니 홀로 피지 마라.홀로 우월함은 자만함이니라~자만하면 빨리 지느니라..함께해야 좋은 세상이란다. 더보기
무제~ 빠끔히 고개 들어 쳐다본 거리빼곡히 오며 가며 정신없는사람 그리고 자동차...그 틈바구니에서인생을 본다.비좁다. 더보기
롯데 잠실점 검은아저씨 치즈케익집에서 파는 고구마만쥬? 10개들이 한상자에 1만원.낯개로도 파는데 인기가 좋은지 몇개 안남았다.치즈케익은 잔뜩 있던데.. 겉모양새며 장식은 다 달라도 속에는 같은 고구마 질감의 앙꼬가 들었다.밀가루는 하나도 쓰지 않았다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차와 함께 먹기에 괜찮은듯 했다.선물용으로도 좋을듯 싶은데단거 좋아하시는 분은 만쥬로 드시길...ㅎㅎ 그나저나 요즘 삶은 고구마에 맛들여서 고구마로 만든 빵이라기에 하나 집어들었는데롯데 지하의 프리미엄 마켓이라는 곳..느므느므 비싸...세일안하면 딸기 한팩에 막 1만원이 다 넘어..후덜덜..수삼 세일하기에 1만원어치 샀는데오마이가 맘에 드신다네..옷가게 기웃기웃 하다가그냥 돌아왔다는...나 너무 착해졌어 요즘...ㅋㅋ 더보기
오산 나들이. 6번 출구 방향에 있는 이디야에서 아이스카페라떼 한 잔 사들고 시작한 오산 나들이.. 6번 출구 앞에는 안산,수원, 인천신세계터미널,오산 등지로 가는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직행버스며 광역버스들이 정차한다.덕분에 신촌 가는 것 보다 더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오늘 날씨가 더워서 이 아이스카페라떼 덕을 톡톡히 봤다는..아이 시원해.. 6번 출구와8,9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들의 노선이 다르다.8,9번 쪽은 마석, 토평, 도농등의 방향으로 가는 버스들이 많다.6번 출구 도착 버스들..저 뒤에 서있던 버스를 발견하지 못해..11시에 동서울에 출발해 도착한 이 시외버스를 놓칠뻔 했다.열심히 손을 흔들어 세웠다는...운좋게 맨앞자리가 비어있어 착석 후 곧바로 안전벨트..ㅎㅎ 채 한시간이 되었나 가락시장 .. 더보기
차이가 좀 난다는 올팍 차이나 팩토리~ 그녀와 찾은 차이나 팩토리 올림픽공원점.구멤버쉽 카드의 기념일 쿠폰을 쓰기 위해서 그리고 약간의 쇼핑이 필요한 날이라 계획도 없이 급 방문했다가주차는제대로 해놓고 멍청한 방향으로 걷다가심히 당황한 하루..내가 왜이러는지..옛날의 나를 돌리도~~우여곡절끝에 그녀와 차이내 팩토리 입성~주문을 하고 곧바로 딤섬바로...뜨거운 차는 루이보스로...뭐 아주 뛰어난 맛은 아닌데그래도 지난 번 건대점 보다 딤섬의 종류도 많았고맛도 괜찮았다.공짜라고 마구 가져다 먹어봤자몸에 이로룰 것도 없으니적당히 가져다 먹었다.각각의 명칭은 따로 있으나 통과~ㅎㅎ짜지 않아 좋았던 쨔샤이~연어 까르파쵸...훈제연어가 아니라 연어회를 쓴 것 같았다.역시 남다른 맛..상태 굿.중국스런 인테리어...잠시 눈돌리다가..인삼 삼계죽이었던가?조.. 더보기
(뭔가...) 목말라.. 건조한 오늘 물 많이 드셨어요?블로거 여러분들 한주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요즘 건조한 날씨로 인해 물을 하루종일 먹는 우체부 입니다ㅜㅜ!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물 많이 드셨어요? 오늘 그러니까..이젠 어제..건조했었나요?전 점심을 좀 과식했더니 종일 목이 말라서 고생했는데 건조해서 그랬던건가...ㅎㅎㅎ그래도 올해는 비가 종종 내려서산불 걱정은 좀 덜한 것 맞죠?근데 또 냉해로 야채며 과일들이 썩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과연 세상에 서로 win win하며 살기가 힘들다는게자연현상에서도 쉽게 느껴집니다.나만 좋은게 아니라다 좋은 세상..그런 날이 그리워요..그런 날을 목이 타게 기다려요.world peace...ㅎㅎ 더보기
뭘 보고 있니? 얘는 사용 안하는지 항상 저길 보고 있네.. 더보기
외환 시그니처 카드 발급기. 외환카드가 있지만뭐 그다지 좋은 혜택을 주는 카드가 아니라잘 사용은 안하지만매년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에서 부터 1만원 입장 행사를 비롯해특정 이벤트를 꾸준하게 해오는게 좋아서 가지고 있지만 거의 쓸 일은 없었다.그러다가...여기저기에서 외환시그니처의 체리피킹이 시작이 되었다는 소식이마구 마구 들려오기 시작해...연회비 15만원의 이 VVIP카드라는 프리미엄 시그니처 카드가도대체 왜 체리피킹이란 애기야~싶어 검색질을 하다가 나도 드디어 그 대열에 동참을...기존 외환카드 회원이라 인터넷으로 신규발급 신청을 하면서VVIP카드라는데 연회비를 낸다고 그냥 해줄라나 싶어 신청 프로세스를 다 진행하고발급상황조회로 가봤더니...음..카드번호까지 뜨면서 심사과정 생략..."발급"으로 화면에 뜬다.그러니더니 3일만에 도.. 더보기
이런 실속없는~ 커피를 마시는 기호가.담배를 피우는 끽연가.크게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공통점이 있다면쏠쏠한비용이 만만찮다는것이다.그래서 이왕이면 적립이나 스탬프를 채우고청구할인이 되는 신용카드를 사용해서약 20% 이상의 절약을 한다 해도쪼르륵~빨고 나면 실속없이 얼음만 가득 남거나필터만 남는 그 허접한 모양새는,담배와 커피의 그 닮음은 꼭 쌍둥이 같다.알고보니 속빈 강정...더더구나 얼리어답터이네..맛집 탐방가네 하면서블로그만 화려한 사람들을 보면서혹시 내블로그는 뭔가 문제점이 없을까..?내가 블로그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잠깐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다.별것 아닌 말에 비위가 거슬릴 수 있고별것 아닌 사진에 염장을 지를 수 있다는거...그런거 생각하면 침묵해야 하고그런거 생각하면 비공개 해야 하거늘..정답을 모르겠다. 더보기
콜드스톤에서 한 바보짓.. 성형을 잘 하면 용된다더니...코스모스 백화점에서 아바타로 성형하고도 인정을 못받더니눈스퀘어로 전신성형을 한 구 코스모스백화점은요즘 나름 선전하고 있는 느낌이다.커피 1+1 쿠폰이 있어서들렸던 눈스퀘어 콜드스톤 매장에서라떼 두잔과러브잇 아이스크림 하나를 시키고1+1 쿠폰을 내밀고 7800원을 내밀면서중복할인이 안된다는 얘기에 아이스크림 4800원을 따로 할인받아계산하겠다는 녀석에게 10% 480원은 그냥 포기하자고 했는데생각해보니 전반적으로 싼 가격에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즐겼지만여기에도 미리 계산없이 행동한 약간의 미스테이쿠~가 있었네.집에서 미처 챙기지 않은 역시 콜드스톤 테이스트잇 사이즈 1+1 쿠폰을 들고가서나는 커피 1+1쿠폰으로 주문...친구는 아이스크림 1+1 쿠폰으로 주문하면훨씬 더 효과적인.. 더보기
천안함 46명의 장병들에게 바칩니다. 하늘도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려는 듯요즘 을씨년스런 날씨속에 슬픈 비가 자주 오네요.천안함 46인의 장병들 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대한민국의 약속이오랫동안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과아직 발견되지 않는 6명의 실종자 시신이하루빨리 수습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내일 29일 오전 10시에사이렌이 울리고전국민이 애도의 묵념시간을 갖는다는데난 이 아름다운 봄꽃들을 다시 못보고 가신46명의 장병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이 사진을올린다.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오랜 세월 뒤에사랑하던사람들과 다시 만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고 한주호 준위 그리고 금양호 선원분들도 우리 함께 잊지 말자구요. 더보기
독특한 신문광고.. 색안경을 끼고 보면 칠레 와인을 간접 홍보하는 광고로 보이지만색안경을 벗으면조금 짜릿한 광고가 아닐 수 없다.글로벌 시대에서로 돕고 서로 이해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미녀들이 그렇게 외치던 세계평화가요즘 특히나 마음에 와닿는걸 보면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다.혈연끼리도 아옹다옹...지인끼리도 아귀다툼...그런데 거리도 멀고 아무 상관도 없어 보이는저 세계 끝 어느나라 문제를 관심갖고 돕는다는게 정말 필요할거라는 이해가 생겼다.도와준 우리 국민 잊지 마시고우리 사이좋게 살자구요.고마워요. 잠시 생각하게 할 시간을 내준 칠레광고. 대한민국 고마워요..북한..이런 광고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더보기
봄을 시샘하는 겨울... 9301버스를 타고 오는데멀미가 난다.900원이면 되는 거리를 편하자고 1700원을 내고 광역 좌석버스에 올라앉아이게 왠 시츄에이숀인가 하면서휴~휴~마음을 다잡는데어느 노신사 한 분이 차에 오른다.그 나이분들 누구나 그렇듯이삐거덕 거리는 무릎을 끌다시피 버스에 오르시고내 앞에 앉아 계시다가 나보다 먼저 내리시면서올라오실 때 그 무릎보다 잠시 앉아있어 더 심해진 무릎을 끌고 이젠 절룩거리시면서 내리신다.그분을 바라보면서 그 분에 비해 한참 젊은 나는 잠시 숙연해졌다.늙어가면서 가장 필요한건 돈이란 생각을 하긴 하지만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적응과 용기란 걸 잘 알고 있다.너무 편한 것만 좋아하고너무 편하게 살아서조금만 불편해도 힘들어하고청춘을 그리워하다 못해늙어가는 나를 미워하고..봄날을 시샘한다는 절기 얘.. 더보기
김기덕과 권기덕. 오늘 밤TV는 국수요리, 두부요리, 지리산산장음식..온통 먹는 얘기네..야참을 자극하는 더러운 세상..ㅎㅎㅎ김기덕의 골든디스크...그의 2시의 데이트 시그널송이 잊혀질 무렵오전 11시 골든디스크로 다가온게 엊그제 같은데오늘 방송을 끝으로 은퇴..아니 하차...아니..음...뭐라해야 하나..이런 낯익은 이름 오래된 무언가 자꾸 은퇴 재건축등의 명사를 달고사라진다는 건나도 그만큼 세상의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씁쓸하다.'37년간 라디오 진행자'라는 타이틀이그냥 한줄의 문장이라고 하기엔그 무게가 대단하다.오늘 그러니까 25일 11시 마지막 방송을 듣지 못해 아쉽지만라디오를 끼고 살던 그시절 FM스테레오를 맞깔지게 잡아내던포터블 대우 FM스테레오라디오와 아이와표 워크맨을 기억하며김기덕 그 분의 새.. 더보기
미나리 로고질...그리고... 마룻바닥에서 미나리 로고질..대림강변에서 검정콩으로 해본지 햇수로 4년만이네..그 때 그 로고질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세월 참 빠르다.911...??4/19 올림픽공원을 계속 선회하던 비행 연습중으로 보이던 경비행기.. 대현이가 와서 커피 마시려 들렸던 롯데월드.커피마시고 삼성모바일프라자 들려서구경 좀 하니 할 얘기도 없고 할 일도 없고..어영비영 하다가 대현이를 보내고 나니또 느껴지네...나 너무 늙었어.이젠 친구들 만나도 별로 즐거운 일도 할 일도 없다.밥먹고 커피 마시고 술 한잔 하면 끝.이대앞 중앙 차로앞 어긋난 건널목에 붙어 있던 큼직한 반사 표지판..가라 마라 하는 빨간 파란 신호등도 그렇듯이인생에 이런 결정적인 알림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사업할까 말까??"이곳에서 다음신호를 기.. 더보기
다들 평화롭고 조용한 좋은 곳에 가셨겠죠... "천안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우리 모두가 누리는 이 행복 뒤엔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떠나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천안함과 함께 했던 여러분들은 영원히 서해바다위에 그리고 우리들 가슴속에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 안타까운 마음이야이루 말할 수 없죠..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승조원들도 그렇지만남은 가족분들 빨리 상처 추스리시고 아음의 안정 얻으셨으면 좋겠어요.나라에서도 그분들 죽음 헛되지 않도록충분히 예우해 줄 수 있는 대책도 제대로 세워주셨으면 좋겠고...그나저나 아직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분들은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저도 모르겠네요.정형외과 앞마당을 나오다가... 더보기
경계에서 혹은 국경에서 신촌점.. 온더보더 신촌점에서쿠폰도 할인카드도 없이패밀리레스토랑 최초 제값 다주고 먹은날.또띠아칩(나초)과 살사의 프레시함은 최고였지만역시 식사전 과자는 입맛을 베~~~~~리는 역시 난 코리안이여..타코bell 언제 오픈하는겨 도대체.. 더보기
원샷 받은 녀석.. 우물 우물..쫑긋 쫑긋..내 사랑스런 기니피그.미나리 시식중.요놈들줄려고 미나리 다듬으시는 mother..상한거는 분리하고 물기는 말리고..그래야 미나리를 오래 보관할수 있다는...미나리 사오고 다듬으시는 실제 주인공을 몰라보고먹이주고 이뽀~하는 역할을 맡은나만 따르는 바보 기니피그들..동물에게 뭘 바라리요.귀여우면 충분한 것을..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