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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사 클릭해 어써!!! 2탄 개그야란 프로그램을 채널 돌리다 만나면어김없이 채널을 돌리고는 했는데김기사 코너의 힘이 크긴 큰가 봅니다.남녀노소를 불문한 인기...MBC 개그야 프로그램은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조금 넘어시작한답니다.잠시 스트레스 풀고 가세요. 더보기
자질구레한 동정들? 저녁을 기다리는 동안 내다본 창밖 풍경은..말그대로 청정하늘에 파란 물감을 뿌려 놓은듯...급한대로 폰카로 찍었두만....과히 그 느낌은 아니지만.. 냉동실을 열어보니 빙그레 제품인줄 알았는데듣도 보도 못한 중소기업 제품 아이스크림이 있었다.맛은 괜찮았는데 낯익지 않은 중소기업 제품에왠지 떨떠름...아마도 OEM으로 납품하다가새로운 판로를 찾는 모양인데.. 지난 9월25일(음력 8월 4일)치킨집에서 생일턱을 차려준 친구들...고맙다.다 늙어서 집 밖에선 이런짓 안하고 싶었지만고마운 것은 고마운 것..하지만친한 친구 두 녀석이 생일이 언제냐구뻔질나게 물어놓곤 막상 생일날에는캄캄 무소식..선물을 기대한다기 보다는생일을 챙겨주는 정이 그리웠다. 지난 9월 20일..집에서 무료해 하시길래 두분을 태우고어린이대공.. 더보기
이주일과 심순애... 15분전 입장 가능이라는 푯말이 제때 치워지지 않아..그리고 주변에 왠지 입장을 위해 서성이는 사람도 보이지 않아 살짝 두려워지기 시작했다.이거 우리밖에 없는거 아냐??공연시간인 7시 30분을 10여분 앞두고 다시 지하 계단을 들어서자입장이 가능함을 알고 우리 특유의 공연장 지하 계단 사진찍기를 시도 한 후들어선 "신연아트홀"지하 공연장에는 그래도하나둘 관객들이 모이기 시작했다.이봉원 1인극이라고 해야할지 변사극이라고 해야할지장르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단순한 변사극에잠시 실망할 즈음 1막이 끝나고 왠 낯선 남자가 나와서저글링을 하는데 열심히는 했지만 그다지눈요기감이 될만한 것은 아니었다.2막까지 끝나고 나니 시계는 9시 30분을 향해 갔지만그저 이봉원이라는 사람의 새로운 시도와이주일을 향한 그 오마.. 더보기
2006.09.29. 20:00 점프 공연장 입구에서 신미정과 점프 공연을 보러구 씨네코아 점프전용관에 가면서계단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들중에이 입을 쩍~벌린 사진을 올릴 수 밖에 없는 한...사진 감각이 원 젬병인신미정은 반성하라반성하라... 더보기
아듀~스카이락 그 13년의 추억~ 개인적으로 추억과 영광(?)이 많았던 스카이락의 철수 기사...그 어느 직원이 나만큼 애착을 가지고 있을까??==================================================================================================‘스카이락’ 한국시장서 철수 가족형 레스토랑 ‘스카이락’이 12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한다. 8일 CJ푸드빌 정진구 사장은 최근 일본 스카이락사를 방문하고 한국 스카이락의 향후 사업성 불투명에 대한 의견을 같이하고 연장 계약 중단과 연말까지 모두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CJ푸드빌은 현재 남아있는 5개 매장을 ‘빕스’나 ‘씨 푸드 오션’으로 모두 전환, 연말까지 100여개로 늘리고 외식사업 부문 내 1위를 목표로 한다는.. 더보기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그날은...No.2 10월 7일 (토) 오전 10시 40분 차로 남부터미날에서 출발했던이번 나들이는 버스안에서 긴급했던 40분(?) 때문에라도좀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었다.참 하늘의 도우심이 이런거구나...새삼 그 거룩함(?)에 절로 감사가 나온다.주일을 낀 여행일정이라 깨름찍했던 마음을기성이가 읽었는지 장계면 장계리에 위치한대한예수교 장로회 장계교회에 동행해서 함께 드린11시 예배는 또한 잊을 수 없는 감사함이다.연로하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온몸에 담고계신병주네 어머님을 보면서 다소 안타까움이 들면서잠시 트러블중인 우리 오마니와의 관계에반성을 하게 되었다. 일저지름, 후회, 반성, 화해...하지만 서로에게 남겨지는 딱지는 벗겨져도잠시 상흔을 남긴다...아쉽다.10월 9일 (월) 오전 10시 10분 차로서울로 돌아.. 더보기
정말... 홈피 때는 그냥...그냥 이것 저것 끄적이는 재미로 꾸몄는데인기 없는 파란 홈피를 잘~알려주는 만큼이나방문객 수가 그저 0~3을 왔다 갔다...그래서 일기도 맘 놓고 썼다.비공개로 안해도굳이 와서 볼 사람도 없었기에..근데 이곳 블로그는 좀 다른가 보다.볼 것도 없는 곳에 하루에 열댓번의 투데이 수가 올라간 적도 있다.더더구나 이곳 저곳 다녀보니다 나름대로 특성이 있는 볼거리가 많은 블로그가 참 많다.난 이제 시작이지만그저 어디 가서 뭐하고 놀았다는내용말고는...쩝~~특성을 찾아 잠시 고민을 좀 해야할 것 같다.이번 추석 연휴는 왜 망쳤는지도 잠시 반성도 하고.. 더보기
김기사~~~클릭해!!! 어써@@@@@ objectlaunch(""); 더보기
국립극장 뮤지컬 그리스 공연 실황! (2006/09/08) objectlaunch(""); 더보기
뮤지컬 그리스 보러 갔다가...2006.09.08.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신조교와 오랜만에 뮤지컬 그리스를 보러갔다.관객층이 20대 초반들이 많아서 뮤지컬 넘버들이 신나고 익숙해서관객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었다.나역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맨밑사진은 피날레때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면서아쉬운 앵콜들을 위치고 있었다. 더보기
이 사진 낯이 많이 익으시죠? 파란 홈피 대문을 떼어 왔습니다. 문패나 마찬가지니까 확인하시고 노시다 가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