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때는 그냥...
그냥 이것 저것 끄적이는 재미로 꾸몄는데
인기 없는 파란 홈피를 잘~알려주는 만큼이나
방문객 수가 그저 0~3을 왔다 갔다...
그래서 일기도 맘 놓고 썼다.
비공개로 안해도
굳이 와서 볼 사람도 없었기에..
근데 이곳 블로그는 좀 다른가 보다.
볼 것도 없는 곳에
하루에 열댓번의 투데이 수가 올라간 적도 있다.
더더구나 이곳 저곳 다녀보니
다 나름대로 특성이 있는
볼거리가 많은 블로그가 참 많다.
난 이제 시작이지만
그저 어디 가서 뭐하고 놀았다는
내용말고는...쩝~~
특성을 찾아 잠시 고민을 좀 해야할 것 같다.
이번 추석 연휴는
왜 망쳤는지도 잠시 반성도 하고..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질구레한 동정들? (4) | 2006.10.23 |
---|---|
아듀~스카이락 그 13년의 추억~ (1) | 2006.10.10 |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그날은...No.2 (0) | 2006.10.09 |
김기사~~~클릭해!!! 어써@@@@@ (2) | 2006.10.05 |
이 사진 낯이 많이 익으시죠? (0) | 2006.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