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그들은 1표를 원하고 나는 2표를 하고 옴ㅎㅎ.

손가락이 숫자를 표시하는 것 같아서
V자 대신 주먹을 꾹^^
누구 찍었을까요?

마늘 수확시기인가 봐요.
육쪽마늘 좋아하는데...
맨 깐마늘만 먹고 있다는.

예전엔 꽃들이 눈에 잘 안 들어왔는데
나이 드니 꽃이 좋네요.
누가 심어서 피는 건지
날아와 홀로 핀건지..
기특한 꽃들.

6월 13일.
이제 잠시 후부터
자정까지 조마조마 해.
불안불안 불안한
분들 많으시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