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삼아 쿠폰 쓰려고 나갔다 왔어요
지 가족 생일은 맨날
깜빡꿈뻑(?) 하면서
13일까지 쿠폰은
꼭 써야 한다고
밤마실 나갔었어요.
오...롯데리아.
전 롯데리아에 살짝 편파적인
애호가임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시져?ㅎㅎ
왼쪽 옐로우 버거.
가운데 옐로우 샐러드.
오른쪽 옐로우 주스.
ㅋㅋㅋ
노란데리아. 노데리아.
무자비한 놈이 나타났다냐?
장수 버거 될라냐?
뭐 이 버거 역시
호불호가 갈리지만
3500원에 세트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뿌렸으니
할렐루야^^
담엔 치즈도 넣고
토마토 넣은 다음
매콤한 소스 각자 뿌려먹도록
개별적으로 제공해서
티렉스 플러스 버거
출시해주시와요~~
기둘릴테니...
지난 티렉스 버거 먹은 후기ㅋ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죽을 지나갈 때, 다이어트가 생각날 때 좋은 방법. (19) | 2018.06.14 |
---|---|
버스 안 풍경. (2) | 2018.06.14 |
그들은 1표를 원하고 나는 2표를 하고 옴ㅎㅎ. (1) | 2018.06.13 |
데어리퀸 Grill&Chill 홈플러스 강동점(new open) (0) | 2018.06.13 |
버릴 것 없는 스파게티? 풀무원 라면형(?) 스파게티. (2) | 2018.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