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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경계에서 혹은 국경에서 신촌점..


온더보더 신촌점에서

쿠폰도 할인카드도 없이

패밀리레스토랑 최초 제값 다주고 먹은날.

또띠아칩(나초)과 살사의 프레시함은 최고였지만

역시 식사전 과자는 입맛을 베~~~~~리는 역시 난 코리안이여..

타코bell 언제 오픈하는겨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