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갔다.
쓰레빠 끌고 천원짜리 한 장 손에 쥐고
밤마실 나갔다가 허탈하게 흑흑~
손님이 미어 터졌던게야...
애꿏은 근처 수족관 징그러운 저녀석에게 이 게~쉐~분풀이...
이게 대게여 뭐여? 욜라 징그럽네..
방이동 한바퀴 돌다가 이상한거 발견..
뭐야 SSM도 아니고 롯데에서 뭐 이런 것도 하는겨?
롯데 마켓 999?
들어가볼까 하다가 인테리어 허접이라 걍 패스..
정처없이 막 상경한 소년마냥 넉빼고 돌아다닌 밤마실
한시간에 몇칼로리나 빠졌을까?
몸무게는 그대로일지라도 스트레스는 22% 날릴 수 있었다.
이디야 내일 봅세..
P.s 소년을 가장한 아자씨로 급수정.
항의 이메일 3930통에 일일히 사과메시지 못전함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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