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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스타벅스 핫푸드에 대작이 나왔다. 렌위치 NY 샌드위치 그리고 아메리카노 Tall.

프리퀀시 모으러 스타벅스 많이들 가시나요? 저도 아주 아주 옛날엔 다이어리 받기 위해 열심히 다니던 좋은(?)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늦은 점심과 커피를 한 잔 하기 위해 찾은 스타벅스에서 무지막지하게 튼실해 보이면서 가격도 장난 아닌 샌드위치를 발견해서 한 번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냉장 쇼케이스에 단 한 개 남아 나의 선택을 받게 된 스타벅스의 신메뉴, 렌위치 NY샌드위치는 9800원. 가격도 가격이지만 볼륭도 무지 큽니다.



여러가지 첨가물들이 많이 보이는 성분표들. 유통기한은 딱 3일.




제조원은 존쿡 쉐프의 키친.
스타벅스 납품하느라 볼륨이 커진 신세계푸드 제품이 아니라 더 맛난 거 같아요.


오븐에 따끈하게 구워서 포크와 나이프와 함께 제공이 되었네요.
(요즘 일부 핫푸드는 유산지에 싸서 포크 나이프 조차 안 주는 경우도 많더라고요ㅠㅠ)

커피는 오늘의 커피 중 크리스마스 블렌디드 원두로 선택하려다 아메리카노 쿠폰이 있어서 어쩔 수없이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로 선택.

전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보다 드립방식인 오늘의 커피를 더 선호합니다. 덜 쓰고 개성이 더 강해서 좋아합니다.



막 파헤쳐 보니 여러종류의 햄과 함께 코울슬로 느낌의 채소들이 들어 있어 맛도 꽤 풍요롭고 포만감이 들만큼 샌드위치 양도 많았어요. 금세 배가 불러왔다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700원(기프티콘 사용)

렌위치 NY 샌드위치 9800원.

토탈 14500원입니다만.

저는 별적립을 위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3000원을 먼저 결제 하고 50% 청구할인이 가능한 삼성 모니모 카드로 결제해서 3400원을 할인 받았답니다.

거기에 별 2개를 얻었으니 약 1000원 추가할인 받은 느낌적 느낌.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와 콜라보한 렌위치 NY 샌드위치는 가격이 비싼만큼 만족도도 높아 한 번은 더 사먹을 거 같아요. 세 번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