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안목해변, 이번엔 강문 해변. 이제 강릉쪽 바닷가는 다 훑은 거 같아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오를만 해서 쳐다보다 올라가봤음♡
파노라마로 주욱~~~.
새 운동화 신고 가서 모래 목욕만 잔뜩 시켜서 미안하다. 너 전생에 친칠라였나 보다.
계획한 건 아닌데 동해의 일몰도 꽤 아름답네요. 시간이 딱 맞아서 기뻤어요♡
저 호텔에서 보면 더 멋지겠죠? 담엔 지인들 여럿이 같이 와서 죠기서 한 잔 하고 싶습니다.
아쉬워서 한 번 더
키큰 가로등도 운치있는 바닷가.
혼자 무슨 생각을 그리 하구 계실까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가 생각났어요. 아름다운 여인 이은주씨는 얼마나 힘들었기에 그 좋은 나이에 가셔야만 했을까요? RIP.
출처 : https://youtu.be/qKNRjWCZd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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