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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막 던지는 잡설 잡솨 봐U♡


(일단 방문감사 인사부터 꾸벅)

(출처 : 카카오 이모티콘)

(댓글 안 다시구 그냥 가시믄
이 무서운 사내가
꿈속까졍 쫒아갈뀨♡)

3300원에 이런 풍요로운
세뚜를 주신 버거킹&11번가
꼴라보팀에게 무한감사를.
키오스크에 엑스트라 버튼을
마구 마구 터치해서
마요네즈 추가까지 영수증에
찍혀서 그런가 300원 더냈을
뿐인데 완전 맛있는
치즈와퍼주니어 탄생.

좀 전에 제 오랜 이웃분인
히티틀러님 쉐이크쉑 버거
포스팅을 보고 왔는데
입맛이 저렴해서 좋은 점도
있네요.
버거는 싸야 맛있는 것임ㅎㅎ

저렴한 기프티콘으로 즐긴
버거킹 와퍼주니어 세트
끽식기념,
감튀님 네일아트 해드렸어요.
(저 뵨태 아님둥)

JTBC 인간실격에 전도연씨
도우미 회사 매니저역으로 나오시는
분을 어디서 많이 본 거 같더라...
어디서 봤더라? 한참 우동사리가
터지도록 기억을 짜냈더니
옛날 SBS 몰래카메라에
귀여운 척 하는 소개팅녀로
나오신 분 같아요ㅋㅋㅋ.
지금 봐도 너무 웃김.

https://youtu.be/FnJVpcOGsp4


전 무른 방울토마토가 싫어서
컬러방울토마토는 좀 단단하고
색깔도 예뻐서 가끔 사먹는데
요즘 과일이 왜이리 비싼가요?
정말 방울토마토가 제일
저렴한 과일이라 생각했었는데
작고 후진(?) 방울토마토
400g에 보통 5000원 정도
하더라고요.
과일물가가 우리나라
정말 비싼 거 같아요.

이 컬러 방울토마토는
배달의 민족
비마트에서
750g에 8500원ㅠㅠ.
요즘 비마트는
이용 고객이 많아졌는지
무료배송도 30000원 이상으로
올리고 할인쿠폰도
싹 사라져서 거의
이용을 안 하게 돼요.
배가 불렀다 그거쥐?

배스킨라빈스
치즈고구마 아이스 모찌.
가격은 2800원.
D럽게 비싼데 어찌어찌 해서
1960원에 구입. 내 생각엔
1700원만 받아도 되겠구만.
근데 열받는 건...
D럽게 맛있었다는 거.
아이스크림안에
크림치즈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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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동
이상한 라임이네요.

남문철 배우님은
1971년생이시라니
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