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침대로~~
오늘만은 왠지
간식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체중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 마저
마트는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씬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아재 마음에
뱃살 뿐인 흔적을.
https://youtu.be/B-P4HgHT4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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