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두 번의 새해.
뭐 말들이 많긴 하지만 두 번의 덕담은
나쁘지 않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아이다'
ㅋㅋㅋ
장갑없이 나왔더니 손이 시렵다.
체감온도가 꽤 낮게 느껴지는 바람부는 날이다. 미세먼지도 나쁨인데 하늘은 청명했던 이상한 날.
맥심 디카페인 믹스 하나 타먹었으니 난 도로아미타불...헐.
끝.
뭐 말들이 많긴 하지만 두 번의 덕담은
나쁘지 않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아이다'
ㅋㅋㅋ
장갑없이 나왔더니 손이 시렵다.
체감온도가 꽤 낮게 느껴지는 바람부는 날이다. 미세먼지도 나쁨인데 하늘은 청명했던 이상한 날.
맥심 디카페인 믹스 하나 타먹었으니 난 도로아미타불...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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