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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대란이군, 김새 그리고 새끼들.

달걀대란이라 대란이냐? ㅋㅋ
요즘같이 난리법석은 처음봤네.
어여어여 달걀값이 안정되길~

추운 겨울, 만둣가게에서 피어 오르는 찜솥의 증기들이 정겹다. 열심히 수고하는 자영업자분들이 노력하는 만큼 수입을 올릴 수 있기를...
 

이런 개새끼.
헐.욕인가.
이런 강아지새끼.
헐. 이것도 이상하군.
그래 아기강아지.
귀여움은 잠깐...곧 똥만 싸고 나가자고 현관문 긁는 애물단지.
데리고 나갔다 오면 목욕시켜야 하고
드라이기로 털 말리는데 요올라 오래걸리고 귓청소까지...헐.
 (ㅋㅋ 그래도 다시 키우고 싶다는.)

  • BlogIcon 블라 블라 2017.01.26 11:25 신고

    멍멍이 완전 귀요미네요 ㅎㅎ!
    저도 한마리 키워보고 싶긴한데 그만큼 책임질 여력이 없는관계로... ㅠㅡㅜ

    • BlogIcon H_A_N_S 2017.01.26 18:22 신고

      여러 애들 중에 얘가 제일 귀엽더라구요ㅎㅎ 즉흥적으로 산다는 개념은 나쁘지만 들어가서 입양하고 싶다는 욕구가 팍팍~~ㅋㅋ 좀 더 나이들면 그 때나 한 마리 키울까 생각중입니다ㅎㅎ

  • BlogIcon GeniusJW 2017.01.26 12:50 신고

    내일부터 연휴네요~^^
    가족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빡빡이 2017.01.26 15:04

    만두 좋아하는데 저희 동네도 솥에서 증기가 정겹게 보인답니다. 해피한 2017년 보내세여ㅎ^ㅎ

    • BlogIcon H_A_N_S 2017.01.26 18:24 신고

      이상하게 마트에서만 만두를 구매하게 됩니다. 마트 보다 시장, 동네 상가를 이용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ㅎㅎ

  • BlogIcon 까칠양파 2017.01.26 16:33 신고

    계란이 아니고 금란이라구 하더군요.
    명절 음식에 계란이 많이 들어가는데, 너무 비싸서 걱정이네요.
    내일부터 시작하는 설연휴 잘 보내세요.ㅎㅎ

    • BlogIcon H_A_N_S 2017.01.26 18:25 신고

      정말 비싸더군요. 요즘 대왕카스테라 유행이던데 새로이 창업하신 분들 힘드실 거 같아요. 곧 인정되겠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ㅎ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1.27 12:08 신고

    드디어 내일이면 민족의 명절,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경제가 바닥을 치고 정치는 어지러우나
    마음 만이라도 푸근하고 가족, 친구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H_A_N_S 2017.01.27 17:31 신고

      구정 이후엔 우리나라 경제가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드래곤포토님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2017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방문 감사드려요ㅎㅎㅎ

  • BlogIcon 김단영 2017.01.29 20:44 신고

    저 대란 4팩이 설명절을 맞이하며 우리집 냉장고로 들어왔어요.
    계란말이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아직 2팩반이 남아있답니다.
    오늘 저녁엔 계란말이의 약속을 지켜줘야겠어요^^

    • BlogIcon H_A_N_S 2017.01.29 21:02 신고

      귀한 계란이 4팩이나...ㅋㅋㅋ 계란말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 그냥 후라이 보다는 손이 많이 가더군요. 계란말이, 계란찜, 계란후라이는 세월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어도 어쩜 그리 맛있나요ㅋㅋㅋ 방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고 계시길ㅎㅎ

  • BlogIcon 히티틀러 2017.01.30 12:33 신고

    멍멍이 정말 귀엽네요.
    전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요.
    하지만 제 몸도 하나 못 가누는 판에 새로운 생명을 돌보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전부 고양이를 싫어해서 ㅠㅠ
    저희 아버지는 취미로 닭을 키우시는데, 요놈들이 낳는 알이 꽤 쏠쏠합니다ㅋㅋㅋㅋ

    • BlogIcon H_A_N_S 2017.01.31 00:10 신고

      저도 고양이 키워보고 싶어요. 나중에 더 늙어서 외출이 줄어들 때쯤 키우려고 현재는 포기중입니다ㅎㅎ 초등학교 때 병아리 사와서 닭으로 키워낸 경험이 있는데 두 마리가 어찌나 싸우고 울어대는지 학교 간 사이에 삼계탕이 되어서 울음바다를 이룬 건 우리집 전설입니다. 아버님 알 낳는 닭 키우시는 재미 쏠쏠하시겠어요ㅋ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7.01.31 01:07 신고

      닭들이 엄청 시끄럽죠.
      저희도 밭에서 키우니까 망정이지, 집에서 키우라고 했으면 당장 항의들어왔을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