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이가 빕스에서 한턱 낸다고 해서
만났다가 롯데가서 신발 좀 사고
1시간 웨이팅해서 빕스 명동점에
들어가서 세접시 먹고 배불러
죽는줄 알았다.
뷔페스타일은 쥐약이다..ㅋㅋ
나와서 소화도 시킬겸
롯데옆과 외환은행앞에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해놓은 곳에서
사진 몇장 찍고 배불러서
술도 못하고 헤어졌다.
그후 난 기성이와 통화해서
철환이와 셋이 이태원으로
칵테일 마시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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