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12. 9. 21:31

오랜만에 막걸리를 함 사봤어요.
혼술타임 스타트~~~

장수 막걸리 딱 한 잔만...
딱 한 잔만...
열무김치와 사과 바나나
그리고 샐러드 조금.

이래봬도 과일과 샐러드까지 있는
고급진(?)  안주? 아니라고요?
막걸리 한 병에 1100원이니
집 혼술은 참 저렴합니다.

딱 한 잔만 마시고 나머진
내일 마시려고 장수막걸리 병을
아주 찌끄러뜨리고 꼭 잠갔어요.
내일 신선하게 마져 마시려고요.

미안해요.
너무 맛있는 막걸리ㅠㅠ.
딱 한 잔만 더 했네요.

남은 막걸리는 내일 다시ㅋㅋㅋ,
아 두 잔 마셨는데
알딸딸 조~~~타.

저렴한 집술, 혼술...
나쁘지 않네요ㅎㅎ.

단, 단점이 있다면
혼술 후 라면이 땡긴다는 거ㅠ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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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얼마전 부터 자기전에 맥주 한캔이 먹고 잤는데...얼굴이 커진거 같아요ㅠㅠ
    아...참...막걸리 맛있죠? ㅋㅋㅋㅋ

    2019.12.09 21: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앗...아시는군요.밤에 뭘 먹으면 달덩이 된다는ㅠㅠ 근데 막걸리 넘 맛있네요. 칼칼하니...ㅎㅎ

      2019.12.09 21: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12.09 22:05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웃룩1000

    찌그러트려 보관하면 더 맛나나요?

    2019.12.09 22:1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 들은 풍얼에 공기를 빼서 거꾸로 세워 놓으면 탄산도 덜 빠지고 그렇다고 들어서요ㅎㅎ

      2019.12.09 22:3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막걸리에 바나나 사과 안주의 앙상블이 참 묘하네요. ㅋ

    2019.12.09 22: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있는 거 털다 보니...실은 즉석 감자전키트가 있었는데 일이 커질 거 같아서 대충~~즐겼습니다ㅎㅎ 술이 무엇이든지 과일안주가 좋답니다ㅎ.

      2019.12.09 23:0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혼술도 기분좋게 하고싶지만... 혼술은 스스로 자제하는중이요 ㅠㅠ

    2019.12.09 22: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지난 번 지평 막걸리 이후로 오랜만에 집술 해봤는데 막걸리가 달달하고 칼칼해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넘 시원하고 맛있어요ㅠㅠ

      2019.12.09 23:1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저도 혼술을 즐겨하는 편이에요. 안주 보니까 완전 웰빙인데요!! 저는 술 다 마시고 나면 그냥 라면 끓여 먹어요 ㅎㅎㅎ 계란도 풀어가지고요!! 지금 또 술이 떙깁니다 ㅎㅎㅎ

    2019.12.09 23: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겨우 참고 넘어갔습니다. 왜 집술하면 꼭 라면 생각이 나는지...술이 위를 자극하나 봐요ㅎㅎ

      2019.12.09 23:1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채안맘마미

    막걸리!!!장수막걸리!!
    저막걸리너무좋아하는데..ㅠㅠ막걸리가 너무땡기네요 ㅠㅠ내일 막걸리사다가 저도 혼술좀 해야겠어요..
    저는 육퇴후 혼술..정말 자제해야대는데..안되네요 ㅠㅠ

    2019.12.09 23: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술은 항상 모임에서만 마시는데 편의점 갔다가 막걸리의 유혹에 빠졌답니다. 딱 두 잔만 마셨으니 건강에도 좋으리라 홀로 그리 위로하며 마셨답니다. 한 병 사다가 두 번 나눠 드세요ㅎㅎ 스트레스가 좀 날아갔습니다ㅋ

      2019.12.09 23:2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도 저렴한 맛에 혼술을 선호합니다.
    막걸리는 조심하셔야해요.
    시원하고 탄산감있어서 마시다가 훅 가기 십상입니다ㅋㅋㅋㅋ

    2019.12.10 00: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오늘 따라 막걸라 톡 쏘는 게 맛있어서 조심해야겠다 싶더라고요ㅋ 외식업자분들도 돈을 버셔야 하지만 밖에서 먹는 술값 진짜 비싸죠.

      2019.12.10 00:3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저도 혼술을 너무 즐겨요. 막걸리에는 김치가 빠지면 섭한데 열무김치랑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밖에서 먹는거랑 집에서 먹는거랑 비용차이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ㅎㅎ

    2019.12.10 00:3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안주를 정확히 먹을 만큼만 시키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 너무 많이 시켜서 남기는 경우 사장님은 좋으시겠지만 아깝더군요. 그런 비용에 비교하면 집술은 정말 저렴하네요ㅎㅎ

      2019.12.10 00:40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12.10 00:46

일상과 잔상 2019. 12. 9. 11:11
나홀로 지껄임체입니다.

나 : 미트파이 있나요?
점주님 : 벌써 다 나갔어요 ㅠ

나 : 미트 파이 있나요?
알바님 :  네? ?

나 : 미트 파이 있나요?
점주님 :  그게 뭐에요?

음..묻지 말고 내가 찾으리...

앗...드디어 발견.
신대륙이라도 발견 했냐?
이 기쁨.

돈스파이큰지 뭔지가 개발했다는..
그래서 CU에서 난리가 났다는데
발주가 4개 밖에 안 된다고
CU 점주님들이 속 터져 한다는 미트파이.
게다가 요플레 증정까지.
가격은 3600원.

일단 뭔가 코스트코스런 냄새.
이건 트랜스지방의 고소한 냄샌데.
무게감도 있고 비주얼도 있고
일단 합격.

원래 햄버거도 반가름 안 하는 내가
이걸 반가름 안 하면 왠지
불성실한 블로거가 될 것 같아
반을 갈랐네..
데우질 않아서 뭔가 메마른 느낌.
오븐에 구을까 하다가 왠지
태울 거 같은 느낌.

일단 아무짓도 안 하고
그냥 한 입 먹어 봄.
오~~식감도 좋고 매운 거 싫어하는
나도 맛있게 먹을 만한 수준의 매운맛.
단지 아이는 불가능?
안 데우고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특히 요플레 클래식 찍어 먹으니
의의로 잘 어울려요. 강추.

성분표를 보니
국산 돼지고기 뒷다리살 22.64%
수십산 돼지고기 목살 11.32%
미국산 소양지 0.38%를 사용했네요.
역시 코스트코스런 이 냄새는
 마가린 냄새였음ㅋㅋ
제조원은 (주) 푸드코아

열량은 384Kcal.
나트륨 520mg (26%)
탄수화물 39g (12%)
당류 2g (2%)
지방 16g (30%)
트랜스지방 0g(진짜?)
포화지방 1.7g (11%)
콜레스테롤 10mg (3%)
단백질 21g (38%)
솔직히 요즘 편의점 제품 영양성분표는
정확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짭짤하고 단맛이 있는데
저 성분표 리얼?? 맞을까요?
그리고 적어도 500Kcal는
충분히 되겠던데...
(의심...의심)

총평
총평

재구매 의사 있음.
전반적으로 사람들 시선을 끌만함.
혼자 먹기엔 느끼함.
오리지날, 매운맛 두 가지가 있나 봄.
피클이나 콜라가 필수.
부스러지고 흘리기 쉬움.
딱 시즌 상품의 인기가 끝나면
관심이 사라질 듯.
요플레 증정상품 없는 점포도 있다고 함.
(증정 포기하시고 싸우지 마세용)
총점 88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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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12.09 11:4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미트파이라는 것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요플레에 찍어 먹는 것도 새로워요!
    매운맛와 요플레의 달콤함의 조화가 꽤 괜찮을 듯 하네요 ㅎㅎ
    좋아요와 댓글 남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12.09 11:5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호의닷컴

    먹음직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9 12:1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웃룩1000

    첨 보는 파이 구경 잘했습니다.

    2019.12.09 14:5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오호~ 직장 바로 옆에 씨유가 있는데
    저도 지나는 길에 자주 물어봐야겠네요.^^ㅎㅎ

    2019.12.09 16:0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치J

    저도 방송끝나자마자 바로 사먹었는데, 오리지널보단 확실히 매운맛이 더 땡기는 맛이더라구요! 오리지널은 불고기맛이 강해서 달고 느끼하더라구요 ㅎ 요거트보단 사실 샤워크림이 잘 어울릴것 같아요...

    2019.12.09 17:4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12.09 18:48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키리나

    CU 미트파이가 난리가 났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12.09 19:59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나왔다는 그거 맞죠?

    2019.12.09 20:13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따뜻한일상 & 독서 , 사진찍기

    tv를 한번 타면 급 유명세를 타는듯 합니다
    편의점 음식또한 마찬가지군요 ㅎㅎㅎㅎ
    미트 파이라니 왠지 이탈리아 음식의 느낌이 날듯 보여져요^^

    2019.12.09 20:44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기역산

    미트파이 처음보네요.
    먹음직 스럽게 생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2.09 20:46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오~ 맛있어 보이네요.
    cu편의점에 맛있는 간식이 많은것 같아요.

    2019.12.09 21:13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미네스!

    돈스파이크가 만들었던 그 미트파이네요. 개인적으로 편의점 음식은 어쩔수 없이 식사해결 목적으로 먹긴 하는데 저정도라면 먹기 좋을듯 싶네요. ^^

    2019.12.09 21:51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오 맛있어보이네요
    일부러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2019.12.09 22:58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고기맛의 파이라니 호기심이 생기네요. ㅎㅎ 집에서 맥주랑 같이 안주삼아 먹어도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2019.12.10 00:37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8. 23:48

뭐니 뭐니 해도 천호동 메인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이마트 천호점이죠.
여기 오픈하고 친구들과 구경 왔던
기억이 나는데 리뉴얼 후
분위기가 츄리닝 바람에 들어가기가
애매해지고 온라인과 다른 복합 쇼핑몰에
가끔 가는 바람에 여기 들어갈 일이 없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넘 약해~~
좀 더 신경 써주지^^

스타벅스야 안녕...
난 요즘 싸구려 쥬씨 커피가 좋아서
널 잊은지 오래지만 조만간 갈 일이 있구나.
그때 보자.

아직 하이몬드 제과점 간판은 보이네요.
뒷골목으로 이사하곤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변신 중인
천호동 (구) 하이몬드 제과 골목.

요 언저리 건물이 싹 사라지는 모양이니
몇 년 뒤면 이곳 분위도 싹 달라지겠죠?

널 또 볼 수 있을까?

그나마 번화하지만
이 상권도 예전만 못 해요.
던킨도 있고 파리바게트도 있고
카페베네도 있고 나이키도 있고
아디다스도 있고 엔제리너스도 있고
그럴 때가 좋을 때였죠.
지금은 싹 다 사라졌어요.

사람들이 모이면?
쓰레기도 모인다.
그게 사물이건 사람이건...

이상 밤에 여기 저기 헤매며
만보를 채우려 노력했지만
실패한 어느 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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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12.09 00:4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시작으로 천호동 도보 걷기 산책하셨군요. 도시의 조명 야경을 느끼며 저도 걷기 운동을 좀 해야겠어요.

    2019.12.09 06: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촌호동도 엄청 변했겠죠.
    전 40년전 기억이 있습니다.ㅋ

    2019.12.09 06:3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서울은 결국 다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적 살던 동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곳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네요...
    하루 만보가 요새는 생각보다 어렵네요. ㅠ

    2019.12.09 07:5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사람사는 것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특별한 몇몇 별종사람들도 있지만.. ^^

    2019.12.09 08:3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다음번엔 만보 꼭 채우시길 응원합니다.
    추운날씨라서 감기조심하시구요~~

    2019.12.09 08:5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직빵

    잘보고 갑니다~ ㅎㅎ

    2019.12.09 09:09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예전에 선배 만나러 천호동에서 종종 놀았었는데 많이 바뀌었나봐요.
    안가본지 오래 되어서 바뀌었다지만 추억삼아 슬쩍 지나가봐야겠어요. ㅎㅎ

    2019.12.09 10:0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건축창고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9.12.09 17:4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깜구

    포스팅잘봤습니다^ㅇ^ (blogshare.co.kr)에서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어요~ 모든 정보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 점! 블로그 유입도 가능하시니 한번 놀러와주세요~!

    2019.12.09 18:25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8. 11:11

올 겨울 첫 쌍화탕 개시.
제대된 된 쌍화탕은 약국에서 파는
광동제약 쌍화탕, 원탕, 금탕
요 세 가지 기억하세요.

을지로 입구까지 갔다가
명동을 못 들리고 온 아쉬움은
L백화점 언저리를 잠시 지켜 본 걸로 만족.

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 3500원짜리
쿠폰이 제게는 정부 지원금 같은 존재ㅋㅋ,
야간 구매시만 음료는 콜라 대신
오렌지 쥬스로. 800원 추가.
데리거버거엔 300원 주고 토마토를
추가했는데 항상 옵션이 들었나 안 들었나
궁금했는데 토마토 스티커를
딱 붙여주니 좋네요.
보시시나요? 롯데리아 케첩 디자인 바뀐 거?
작은 변화라도 보기 좋네요.
그나저나 유니클로, 일본 맥주 요런
NO JAPAN은 참가중인데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는 도저히
못 버리겠어요.

너 누구냐?
가족들끼리 마스크팩 타임을 종종 합니다.
가려야만 얼굴이 좀 봐줄만 하니
확실히 전 낫핸썸이 분명 합니다ㅠㅠ(어글리? 헐.,..)

진짬뽕 오랜만에 끓여 봤어요.
이 사진은 면을 다 건져 먹고
뒤늦게 찍었네요
싱겁게 먹으려고 라면을 끓이면
제일 먼저 하는게 국물을 적당히
버리는 작업을 합니다.
건더기 안 빠져나가게 조심해서 말이지요.
첨부터 스프와 물을 덜 넣고
끓이면 맛이 없어서 다 끓이고
국물을 버리는 게 더 맛있어요.
나트륨 20%만 빠져도 다행입죠.
(계란, 대파,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버섯까지 넣은 거라 왠만한 탕
안 부럽습니다.)

스마트폰을 붙들고 사니까
확실히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작은 글씨 잘 보이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래도 시력 하나는 남 부럽지 않았는데.

오늘도 가수 김건모,
전 국가대표 보디빌더 폭행,
그 시끄러운 정치인등.
뉴스거리가 넘쳐나네요.
사고없이 조용히 2020년을
맞았으면 좋겠어요.

2012년 KT 파란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오면서 먼 미래 2020년을 기대하며
블로그 주소를 Paran2020으로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2020년을 맞이할 줄
미처 몰랐네요. 왜 기분이 이럴까요?ㅠ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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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광동제약 쌍화탕
    기억해둬야겠네요 😄

    2019.12.08 11:1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누바구니

    파란이 망한 것이 겨우 그 때였구나, 저는 그 생각을 합니다. 다음 블로그로 이사하면서 말은 그리 건네지 않았지만 자주 뵙던 분인데 오랜만에 흔적을 남겨 주셔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는 라면에 계란 넣은 거 텁텁해서 싫어하지만요 ㅎ

    2019.12.08 16:1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rdkfjr

    ㅋㅋㅋ

    2019.12.08 16:2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저도 라면중 진짬뽕 좋아합니다
    마스크팩은 매일 해주는게 좋다며
    울신랑은 매일해서 익숙하네요..ㅎㅎ
    저도 2020년이 이렇게 빨리올줄 몰랐네요.^^

    2019.12.08 17:1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12.08 17:5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다이천사

    2020년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12.08 21: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저녁에 낙지볶음 집에 갔는데 김건모 노래을 계속 틀어 주던데...^^

    2019.12.08 22:3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먼 미래인지 알았던 2020년이 바짝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이날은 김건모 섹슈얼 이슈 등 인터넷 실시간검색어에 사건사고가 많았던 날이네요.

    2019.12.09 06:0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앗, 마스크팩 검정색은 먼가요? ㅎㅎㅎ 피부 관리를 팩으로 하시는군요?
    정말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한스님

    2019.12.09 06:49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가족들과 마스크팩 타임이라니~ 뭔가 가족애가 촉촉해질 것 같은 느낌이네요.^^

    2019.12.09 14:4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깜구

    포스팅잘봤습니다^ㅇ^ (blogshare.co.kr)에서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어요~ 모든 정보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 점! 블로그 유입도 가능하시니 한번 놀러와주세요~!

    2019.12.09 18:44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얼굴 때문에 이것부터 클릭했어요ㅋㅋ 라면 너무 맛있겠네요ㅠ No일본 운동 저도 하고는 있는데 참 힘드네요ㅋㅋㅠㅠㅜ

    2019.12.10 00:12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7. 19:19

옛 두산빌딩 지하 오비호프를
기억하시는 옛분(?)들 많으시죠?
을지로입구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접근의 편리함과 더불어
당시 꽤나 고급졌던 안주들과
호텔식 서비스  그리고
500원이면 추가 되던
부추김치의 추억.

두산그룹이 OB를 포기하고
두산빌딩도 하나은행에 팔린 후
그 느낌 그대로 하나은행 뒷 골목에
비어할레라는 이름으로 살아 있습니다.

예전엔 정말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송년회 약속이 이곳으로
정해져서 반가웠어요.

프레즐과 샐러드 무한리필.

부추김치는 3000원이 되어있네요.
조금 짜지만 느끼한 맥주 안주들과
최강의 궁합을 자랑, 꼭 시키세요^

코스트코의 자랑, 프레즐ㅋㅋㅋ.

훈제치킨구이 로 시작.
메뉴판을 신경 못 써서
가격은 17000~18000원 정도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제가 먹고 싶다고 독일식 족발 학센을
시켰는데 아주 옛날에 어디선가
한 번 먹어 봤는데 기억이 나지도 않네요.

흑후추가 씹히고 달달짭쪼름 하지만
메뉴제공의 편의성을 위해
훈제족발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독특한 느낌을 주며
맛없지는 않았던 메뉴, 슈바이네 학센.
가격은 28000원.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소시지가 나왔습니다.
감자구이와 사우어끄림 ,독일식 양배추김치인 사우어크라프트까지
이 독특한 음식들이 90년대에도
그다지 비싸지 않은 금액에 호텔식 서비스로
제공이 되었었던 오비호프.
지금은 비어할레지만 옛 느낌 그대로
하나은행 본점 건물 뒷 골목에서
여전히 운영되고 있어서 반가웠어요.

오랜만에 을지로입구에 나가봤는데
명동엘 못 들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컴백홈.

비어할레는 프랜차이즈라 지금은
곳곳에 많지만 옛 오비호프 느낌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비어할레 을지점을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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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맥주한잔하기좋은
    안주와 공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2.07 19:5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을지로가 요즘 핫하다죠? ㅎ

    2019.12.07 20:3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을지로 입구 비어할레~ 송년회장소로 괜찮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2019.12.07 20:4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가장 좋아하시는 소세지라니 먹어보고싶어요^^

    2019.12.07 22:1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2.08 00:36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주지킴이

    와 소세지 비쥬얼 대박이네요!!

    2019.12.08 02:39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부자미소

    오~~아직 이런곳이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2019.12.08 06:0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이름이 기억하기가 쉽네요
    비어할레
    훈제치킨 구이도 그렇고 부추김치까지 안주 조합이 정말 끝내주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19.12.08 07:36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결원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2.08 08:09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원 디

    훈제 치킨 구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인걸요 ㅠ

    2019.12.08 08:39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음식들 비주얼이 좋네요
    맛있겠어요^^

    2019.12.08 15:36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미네스!

    점심에는 비후까스를 판다는 그 희귀한 호프집이네요. 집에서 멀지는 않은데 을지로쪽은 이제 모임이 없어서 갈 일이 없긴 하지만 종로쪽에서 모임이 생긴다면 꼭 가고 싶은 곳중 하나였는데.. 잘봤습니다.^^

    2019.12.09 22:17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7. 16:08

CU에서 딸기딸기한(?) 제품이 보이길래
포스팅용으로 무작정 샀어요.
살을 빼도 모자랄 판에 뭐하는 짓인지?

가격은
베리굿 딸기 오믈렛은 2800원.
베리굿 딸기 샌드위치는 2400원입니다.

부드러운 팬케이크 맛과 생크림
거기에 딸기라니...뭐 게눈싹~~
근데 문제점은 포장이네요.
포장비닐이 스티커가 아니라
그냥 벗겨지고 아무나 열 수 있어요.
식품은 반드시 밀봉이 중요한데...

근접샷 보니  딸기딸기 하죠?ㅋㅋㅋ
근데 딸기딸기한 게 뭐냐고요?
에이 저두 몰라요.
그런 거 묻는 거 아니랍니다.

편의점에서 이런 제품들은
빵집이 문을 닫는 밤 11시 이후에
더 빛을 발할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하나 사들고
들어가도 왜 편의점에서 샀어? 라는
핀잔을 면할 것만 같은 예쁨들.

150그람의 중량에 350Kcal의 열량.
밥 한 공기 뚝딱.

제조원은 농업법인 유한회사 피오레.

이건 베리굿 딸기 샌드위치입니다.
딸기 반을 갈라 넣어서
또 다른 느낌의 딸기.
(내 뱃살도 갈라도~~~ㅋㅋ)

제조원은 (주) 푸드코아.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베리굿 딸기 오믈렛이 더 맘에 듭니다. 빵도 먹고 과일도 챙기고.

SEE YOU AGAIN♡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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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비주얼로 보니 밤 11시 이후까지 남아있을 수 없겠네요. +_+

    2019.12.07 16: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le_sso

    어제 CU 방문했다가 베리굿 딸기 샌드위치 봤었는데요! ㅎㅎ
    한번 먹어볼걸 그랬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

    2019.12.07 17:5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편의점에서 이 겨울에 딸기샌드위치를 파는군요.
    군침나옵니다.ㅎ

    2019.12.07 18:1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핑구야 날자

    간식으로 먹으면 괜찮을 거 같네요 베리굿 딸기 시리즈 잘 보고 갑니다

    2019.12.07 19:0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딸기가콕박혀있군여

    2019.12.07 20:02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딸기샌드위치 나오는 시즌에는 한번씩 먹어보는편인데 저 오믈렛 정말 맛나보이네요 :-)

    2019.12.08 10:54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7. 13:38
(아래 이미지 JTBC 슈가맨 방송 캡쳐)

나 혼자 간직하고
미국에서 일반인으로 살고 계셨을
양준일님이 유튜브 알고리즘 덕택에
난리가 나더니
드디어 JTBC 슈가맨에 소환 되셨네요.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날씬하신
양준일님. 세 피할 수 없고
추억러들의 소환도 피하지 못 하셨네요.

그 시절..뭐야 저 양아치(?)
그랬던 저를 반성합니다ㅋㅋ.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님께서
역시 자세한 리뷰를 올리셨네요.
http://photohistory.tistory.com/18898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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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12.07 13:3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유하v

    어제 방송보셨군요ㅎ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노래를 들어보니 꽤 괜찮더라구요ㅎ

    2019.12.07 14:4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결원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12.07 15:4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저도 슈가맨에서 처음으로 잘 모르는분이었는데 좋더라구요 ^^

    2019.12.07 15:4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당시 시대상으로 그리 큰 인기는 못얻으셨어도 꾸준히 활동하셨으면 대중 음악계의 새로운 장르를 먼저 개척하셨을 수도 있는데 당시 국내 시대상 때문에 인생이 바뀌어버리셨네요.

    영상을 잠깐 봤는데 외모도 그때 모습이 거의 남아계셔서 딱 알아보겠더라고요. ㅋ

    2019.12.07 16:1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키리나

    슈가맨이 시즌3를 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양준일이 나왔네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2019.12.07 17:3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저는 잘 모르는 가수네요. ^^;
    제가 음악을 확실히 안 듣는 편인 가 봐요.

    2019.12.07 20:4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저도 봤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어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2019.12.07 20:47 신고

영화와 평화 2019. 12. 6. 20:20

(위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캡쳐)

예전에 그냥 지나친 영환데
WAVVE( 구 푹티비)에 무료로
풀려 있기에 봤습니다.
평점 만큼이나 지루하지도 않지만
크게 몰입되는 재미의 영화는 아니지만
반전도 좀 있고 요즘 시국과도 상당히
 매치되는 느낌이라 나름 색달랐어요.

제가 줄 수 있는 점수는
8.5
(공짜로 봤으니 조금 후하게♡)

조금 뻔한 내용이고
정우성 조인성은
이런 배역에는 그다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히려 류준열과
비열한(?) 배성우가 더 기억에
남더군요.

자세한 리뷰는
https://m.blog.naver.com/defogi375/221558626376
이곳에서...
저는 느낌만 전하고 물러갑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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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8:18

먼치킨 10개입 가격이 4000원이니
오르골 틴케이스 가격이 8900원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틴케이스가 8900원의 가치가
없지는 않은데 제값 주고 사면 억울한 저는
해피포인트앱에서 12900원을 8900원으로
할인하는 모바일 쿠폰을 해피포인트와
스마일캐시 10% 할인받아서
총 6000원대에 구입을 했답니다.
올겨울 사은품 유행은 아무래도
오르골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먼치킨 드럽게
맛없게 만들더니
모처럼 먹어 보니 예전 보다는
조금 나아졌네요.

SPC가 도너츠 넘 부실하게 만들어서
던킨 이미지 다 날려버리더니
이제 종합문구점(?) 던킨으로
거듭나고 있는 분위기네요.

던킨은 아웃백처럼 별의 별
할인행사와 이벤트가 있으니
잘 챙겨서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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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오르골~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2019.12.06 19:4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고준희

    오~정말 필요한 정보였는데 올려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얼마전에 10만수료식 정보도 대단하던데 보실래요
    수료식 실황 다시보기 주소 http://scj.so/grad2019_KO

    인터넷신청번호
    eduzion.org/ref/29142

    2019.12.07 03:5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risurang

    저렴하게 사셨네요.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르골 다들 좋아하잖아요~ 저도. ㅎㅎㅎ

    2019.12.07 11:28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5. 19:19

제 주거래 은행은 하나은행입니다
외환은행 시절부터 자잘하게 이용해온
점수가 쌓이고 한 때 신용카드를
크로스마일 카드를 주로 쓰고
적금도 예금도 하나씩 만들었더니
어느새 등급이 좀 좋아져서
괜히 등급 좀 유지하려고
이벤트 적금 같은 거
10만원짜리도 여러개 들곤 하였답니다.

근데 오늘 달력을 받으러
두 군데 하나은행에 들렸지만
한 군 데는 다 나갔어요ㅠ
한 군 데는 아직 안 들어왔다는 뻥을 칩니다.

솔직히 숨겨 놓았다가
단골 고객들 몰래 몰래 주는 걸
다 알고 있는데
주 거래 은행은 하나은행이지만
단골 지점이 없다 보니
이런 찬밥신세를 겪네요.

그래서 일부러 달력받으러 나온 김에
근처에 신한은행이 있길래
마침 통장관련 업무 하나 보면서
소심하게 달력 얘길 꺼냈더니
흔쾌히 달력을 주시네요.

뭐야 하나은행.
차라리 택배로 신청하면
착불로 하나 보내주면 안 되겠니?
ㅠㅠ
진짜 해마다 은행 달력 인심 박해지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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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하나은행이 잘못했네~ ㅋㅋㅋㅋ

    2019.12.05 20: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은행들이 보면 그런 것 같애요! 저도 하나도 못 받았어요 ㅠㅠ 그래도 신한은행에서라도 받이서 다행이에요!!!

    2019.12.05 20:1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옛날에는 집에 달력이 넘쳐서 문제였는데
    요즘에는 하나 구하기도 어려워요 😢

    2019.12.05 20: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벌써 2020년이라니 세월이 너무 빠른거 같습니다. 예전엔 은행에서 달력 받는건 일도 아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달력 인심도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에요.

    2019.12.05 20:3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2.05 21:4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요즘은 달력 얻기 힘들던데
    벌써 새해 달력을 구하셨네 했는데
    주 거래은행에서는 받지 못하셨군요~

    2019.12.05 22:44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후미카와

    달력 옛날 처럼 막 주고 그러는거 아니군요 ㅋ

    2019.12.05 23:2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쏙앤필

    요즘 달력주는데 잘없더라구요 벌써 2020녀니군요 ㅎㅎ

    2019.12.06 00:04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9.12.06 01:0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저도 달력좀 얻어 볼려고 해도 안되네요. 한국마트가면 있는데 없다고 해요.

    2019.12.06 05:27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草阿(초아)

    에궁 작은 일에 마음이 상하셨네요.
    하나은행이 나빠요.
    전 집근처 새마을금고에서 받아왔습니다.

    2019.12.06 05:47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정말 예전에는 달력을 주는 곳이 많았었는데요-
    이제는 달력 얻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보람있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2019.12.06 07:00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리브르

    하나은행이 실수했네요
    요즘은 달력 구가히가
    예전처럼 쉽지는 않네요.

    2019.12.06 07:59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경제 불황으로 달력 인심도 박해졌나 보네요.

    2019.12.06 08:24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아직 내년 달력 주는데가 없네요 ㅡ.ㅡ;;

    2019.12.06 08:39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미워

    저두 카렌다 못구했는데 신산은행 가볼까요

    2019.12.06 08:55

일상과 잔상 2019. 12. 5. 13:59

포인트는
요기요앱슈퍼클럽할인+스마일페이할인+
뚜레쥬르 자체할인이벤트.

전 신선한 뚜레쥬르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총 7200원에 해결했답니다.

p.s. 뚜레쥬르 콥샐러드엔 오이가
들어있어요. 저는 오이를 좋아하지만
참고하시길...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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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저도 출근길에 매장이 하나 있어서
    급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샌드위치 자주 먹습니다.^^
    배달은 한 번 도 해본적이 없네요.ㅎㅎ

    2019.12.05 14: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샌드위치와 샐러드 채소로 상큼하게 아삭아삭 씹는 맛을 느끼며 맛있게 드셨겠어요.

    2019.12.05 16:4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샌드위치 샐러드 모두 만족 하셨군요

    2019.12.06 05:2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뉴엣

    할인이 정말 많이 되는데요? 저는 오늘 아침 스타벅스 샌드위치 먹고 왔는데,
    요기요로 뚜레주르에서 주문하면 샌드위치와 샐러드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하게 식사하기 좋을 것 같아요 :)

    2019.12.06 09:5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알뜰하게 잘 구매하셨네요.
    저도 이런 혜택 무지 좋아해요 ^^

    2019.12.06 18:12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4. 21:31

다이소에 한 번 들려봤지만
딱히 살 게 없어서
잠깐 둘러 보고 바로 나왔네요.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로 꽉 찼어요.

마침 사람들이 죄다 내려서
버스에서 창밖 풍경을 찍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구도랍니다.

어머나...
나도 소싯적에 친구들과 한 잔 하고
골목길에서 쉬야 한 적이 몇 번 있는데...
찔려라.

올림픽공원 한 바퀴 돌까? 했는데
날씨도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금세 돌아왔어요.

2019년 12월 올림픽공원 아이스링크는
12월 30일(월)에 오픈 할 모양입니다.

올림픽공원 올림픽회관과
올림픽파크텔쪽이 대변신을 앞두고
공사가 시작되었답니다.
일명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공사'
약 1600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공사입니다.
2021년 12월 완공예정이라니
기대가 되는군요.

집에 오니 맛있는 군고구마가
기다리고 있어요.
어랏...일부러 반 갈라서
사진 찍는다 해놓고
딴짓 하다가 막상 사진은 안 찍었나 봐요.
엄청 맛있게 구워졌던데ㅠㅠ

이렿게 또 겨울밤은 깊어가고 있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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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크리스마스때 눈이 올까요? ㅎㅎㅎ

    2019.12.04 22: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저도 다이소는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온적이 많습니다.ㅎ

    2019.12.05 09:5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이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12월의 가장 큰 행사니까 그런거 같아요.
    창밖 풍경 정말 멋진 구도인거 같아요^^

    2019.12.05 12: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연말이면 공사도 많고 주변이 어수선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2019.12.05 12:4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12.06 10:39

일상과 잔상 2019. 12. 4. 16:12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비빔밥이
조금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크기도 커졌어요.

나물외에 쌈장도 보이고.
옛날 비빔밥엔 달걀후라이가 없었는데
이 도시락엔 들어있답니다.

그릇이 엄청 커요^
어랏.. 비빔샷을 빼먹었네요ㅠ.

가격은 4000원인데
SKT 할인받으면 3800원인데다
세븐일레븐앱 스탬프 적립하면
약 550원 정도 추가 할인 혜택이 있어서
가성비 킹!!입니다.

제조원은 롯데푸드 용인공장.

성분표에 딱히 특이한 것은 없어 보여요.

512g 그리고
열량이 800Kcal. 의외로 엄청나네요.
나트륨 1860mg(93%)
탄수화물 125g(38%)
당류 23g (23%)
지방 25g (46%)
트랜스 지방 0.5g 미만
포화지방 4g (27%)
콜레스테롤 35mg (12%)
단백질 18g (33%)

이 비빔밥은 뚜껑 제거 후
전자렌지 돌리셔야 하네요.

편의점 도시락이 참 다양하지만
그래도 비빔밥이 채소가 다양하게 들어서
나름 건강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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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오~편의점 도시락지만 그럴싸 합니다
    이 정도면 건강한 한끼 식사로 충분하겠는데요~^^

    2019.12.04 16: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근데 음식은 맨날 사서 드시는거에요? ㅠㅠ

    2019.12.04 16:5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건강음식이군요 세븐에 함 들러야 겠군요 ㅎㅎㅎ

    2019.12.04 17: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편의점 비빔밥 구성이 알차네요 ㅋㅋㅋ
    한끼 든든하게 먹겠어요.

    2019.12.04 20:0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꼬마장관비빔밥 리뷰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2.04 20:3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저도 이거 어제 먹었는데 양이 장난아니더라구요 ㅎㅎ

    2019.12.04 21:1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잇템

    맛있겠다

    2019.12.04 21:33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쏙앤필

    진짜 맛나보이네요 편의점에 없는게 없네요 ㅎㅎ

    2019.12.04 21:3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재미박스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2019.12.05 03:34 신고

Logo와 Long ago 2019. 12. 4. 11:02

올레TV에서 12월 4일까지 모두에게
무료로 풀린 프랑스 영화 '다가오는 것들',

2016년에 개봉한 영화로
네이버 평점은 8.42.

잔잔한 드라마이지만
아는 배우도 없고
봉쥬르 싸바~프랑스 영화라
덜 공감되는 낯선 느낌이랄까?
DEEP PEACE 그리고
UNCHAINED MELODY OST가 인상적이다.

내가 주는 평점은 8.2.
(지성이 있는 분이라면 8.5는 주실 듯)

세븐일레븐 도시락.
리얼치즈등심 돈까스 도시락이다.
가격은 4900원이다.
(세븐일레븐 앱을 깔고 결제하면
도시락 7개 스탬프를 모아 4000원 도시락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치즈도 아주 살짝 늘어지고
구성도 좋다.
그러나 피클이나 산고추가 떨어지면서
오~느끼...김치가 생각났다.

열량이 자그만치 800Kcal.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난 스팸.
정확히는 로우팜인가?뭐였더라?
바로 버리려다 아까워서
잠깐 로고질을 했다.

이렇게 료고질 카테고리는
또 하나가 채워졌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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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한스님만의 방식이 있는 로그..멋지네여 ㅋㅋㅋ

    2019.12.04 16: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아니 어떻게 하면 햄을 먹지 않고 유통기한을 1년이나 넘길 수 있나요?
    H_A_N_S님 럭셔리하시네요. ^^

    2019.12.05 10: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너무 아까워서 먹어도 되나 한참을 망설였답니다ㅠㅠ 6개월만 지났어도 먹었을 텐데ㅠ

      2019.12.05 22:16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3. 23:42

맵당이란 이름의 찜갈비가 왔어요.

1인 세트 구성인데 2인분으로도
충분한 양입니다.

보통 흔히 설렁탕이나 국물있는
음식 배달 올 때 쓰는
동그란 PP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어요.

이건 기본 반찬으로 오는 콘마카로니 샐러드.
제가 이반찬을 진짜 좋아합니다.

쌈싸먹으라고 김이 한 열 장 정도 들었어요.

쌈무도 기본으로 옵니다

이건 세트 구성에서 선택할 수 있는
참치마요주먹밥인데
맛있기도 하면서 양이 무척 많아요.
따로 주문하면 4500원입니다.

주먹밥 만들라고 비닐장갑도 따라오던데
그걸 귀찮게 누가 만들겠어요.
위에 들어가면 다 섞이는데...
수저로 퍼먹기^^

돼지갈비는 스페인산을 사용하는데
잡내없이 맛있었어요.
살도 꽤 있었고
갈빗대가 한 7개쯤 있었나?

넓적당면이 아주 일품이고
오뎅이나 메추리알과 떡도 들어서
살짝 떡볶이 먹는 기분이 들어요.

맵기도 0.5~5단계까지 0.5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저는 1단계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남은 국물과 찌꺼기로
담날 밥까지 비벼 먹었어요.

1인 참치마요 주먹밥 세트 16500원입니다.
강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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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나요?

    2019.12.03 23:5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찜갈비에 참치마요 조합이 너무 좋네요 ^^

    2019.12.04 00:0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돼지갈비도 주먹밥도, 콘마요네즈샐러드도 맛있겠어요.
    JMT 존맛탱 맵당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2019.12.04 10: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원 디

    이름이 맵당이라니 ! 뭔가 매콤한 느낌이 물씬합니다 :) 배고프네요 ㅠ

    2019.12.04 11:19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3. 18:18

자꾸자꾸 올라 라떼 톨 가격이
4700원이나 한다.

게다가 탐앤탐스 커피는 맛도 없이
카페인은 강하다ㅠ.
근데 왜 탐앤탐스?

25~30% 할인 판매한 기프트카드가
아직도 안 줄었다.
탐앤탐스는 오로지 프레즐이다.

P.S 오늘 정오쯤 서울에 눈 같지도 않은
눈이 왔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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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기한별

    저는 탐앤탐스가 주변에 없는지라 기프트카드 2~30% 할인판매해도 구매안했는데, 쓸려면 정말 빡세겠어요 ㄷㄷ

    2019.12.03 18:4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맛업슴

    2019.12.03 19:0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탐탐은 프레즐이 맛있나보군요ㅎㅎ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2.03 19:4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잘 보고 가요~

    2019.12.03 19:5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12.03 20:5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탐탐은 고구마 치즈 프레즐이 진리죠!! 잘 보고 갑니다~~

    2019.12.03 23:4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오 서울에 눈이 내렸나요? 첫눈이네요.

    2019.12.03 23:5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기프트카드를 쓰기 위해서 마신 건가요? ㅋㅋㅋ
    아직 정말 많이 남았네요! 디저트나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시는 건 어떠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9.12.04 09:58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3. 17:06

올백에 2:8 가르마에 포마드.
이게 참 제비족 같고
유행을 타는 스타일 같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아무나 어울리지 않는
두상이 예쁜 사람만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음 헤어스타일 얘기하려던 게 아닌데
딴길로 샜네.

차수빈이 부르는
차중락의 옛노래
'사랑의 종말'이다.
자그만치 1967년 TBC 라디오 드라마
주제곡이었단다.

헐...

가끔 다양한 음악을 듣는데
가요무대를 본방사수는 안 하지만
나름 옛정서에 대해 좀 아는 나로서는
재밌는 프로그램이라
다시보기로 종종 보고 듣고 한다.

이 노래에 꽃힌 이유는
익살스럽지만 어찌 생각하면 서글픈
말 그대로 웃픈 인간의 외로움을
가사 첫줄에
'외로워 외로워서 못 살겠어요~'
하는데 문득 맘에 크게 다가왔다.

청춘시절에도 물론 틈틈히
외로울 때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외로움에 몸서리칠 때가
조금씩 조금씩 더 늘어나는 것이
느껴진다.

특히나 누가 대신 아파줄 수도 없는
몸이 아픈 순간에는 더더구나 그렇다.

1967년에 누군가 사무치게
외롭다고 외치는 노래가
2019년 12월을 살고 있는 내가
공감하고 있다는 거...
나원참ㅠㅠ.

(가요무대 2019.10.21.방송분 캡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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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12. 3. 17:01
아래 사진들은 YTN뉴스에서
캡쳐했습니다. 문제시 요청하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경기도 군포에는
 눈이 제법 많이 왔나 봐요.

명동의 미리 크리스마스.
저는 해피포인트앱에서
해피오더로 파리바케트 케이크를
약 35% 할인 예약했답니다.

WAVVE(구 푹티비)로
YTN뉴스를 보다가
사진이 너무 예뻐서
타임머신 기능으로 되돌려서
캡쳐를 했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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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12. 3. 08:08

잘 익은 군밤을 사오셨네.
옳다구나 이건 블로그용 먹거리일세.
요즘 파는 곳 찾기도 힘든 군밤이
잠실나루역 근처엔 상시판매중.
바로 막 구운 따뜻한 군밤...알이 굵다.
5000원 주셨단다.

배스킨 라빈스 써리원.
쿼터.
내용물은 비밀ㅋㅋㅋ.

회좀 사오너라~~
노인네 회 드시는 거 혹시나 해서
별로 안 반기는데
자꾸 사오라셔서 일부러 다녀왔다.
오후 2시 33분에 만든 거와
오전 11시께 만든 게
뒤섞여서 같은 가격으로 붙어있는 걸
그래도 서너시간 늦게 만든 게
좀 나을라나 해서 두 개를 집어왔다.
아직 할인이 붙을 시간이 아닌데
손님이 없어선가
약 35%정도 할인딱지가 붙어있었다.

하나는 연어와 광어.

이건 노르웨이산 연어와
국산 광어 그리고 대만산 눈다랑어란다.

마트회는 할인딱지 붙었을 때
먹으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
??ㅋㅋ

초생강과 락교를
각각 1490원에 팔아서 함께 샀다.
집이지만 같이 먹으니 좀 더 갖춰진 느낌.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감기 몸살이나 피해갔으면...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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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군밤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2019.12.03 13: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건축창고

    단풍이 정말 이쁘네요 ^^

    2019.12.03 14:3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군밤 좋죠~집에 있던 군밤 오븐에 넣어서 오늘 먹었어요~ㅎㅎ

    2019.12.03 20:3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12.06 09:46

시한수와 나한스 2019. 12. 2. 19:19
외출 준비를 한다.
못난 몸뚱아리 하나
문밖으로 나가는데
왜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누.

음악을 틀어놓은 갤럭시탭이
오늘따라 날 닮아 버벅거린다.

열 번은 드나든 것 같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멍하니 다시 나왔다.
왜 들어왔지?
모르겠다.
까먹었다.

냉장고를 열고 물을 마시고
버벅거리는 갤럭시탭을 끄고
방안이 좀 조용해지니
아까 목욕탕에 들어간 이유가 생각이 났다.

양치를 했지만 믿을 수없는
내 유후~입냄새를 위해
리스테린 한모금을 드시러(?) 들어갔었는데
멍청하게 그걸 잊었던 것이다.

날씨가 춥다니 옷장에 얼마 없는
옷을 고르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난 언제나 후다닥 나갈 수 있을까?
고르고 꾸며 봤자
맨 호박에 줄 근 수박이거늘...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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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2019.12.02 19:51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2. 13:37

해물쟁반짜장7500원.
양도 많고 오징어가 많이 들어있어요.
유니짜장 같은 다짐육이 잘게 씹히는
짜장에 비벼(?) 볶아(?) 오네요.
다행히 불지 않아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비빔샷.

이건 홍짬뽕밥8500원.
저래 보여도 홍합이랑 꽃게랑 새우 숙주 양파등등 건더기가 꽤 많이 들어서
맛있었답니다. 프랜차이즈라 확실히
기본은 하는 대중적인 맛.
맵기는 살짝 매운 정도.
(밥은 따로 와요)

이건 찹쌀탕수육 소자 10000원.
얼마전 동네중국집에서 탕수육 시켰다가
너무 실망한터라 홍짜장 찹쌀탕수육이
차라리 낫네 그랬지만 이건 약간
공장제 탕수육 느낌이랍니다.
바삭하지 않고 부드러운 탕수육.

소스에는 양파만 잔뜩 들었다.
난 파인애플이나 후르츠 칵테일 들어있는
탕수육소스를 좋아한답니다.ㅋㅋ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

볶음밥 6500원.
짜장밥 6500원.
우동 6000원.
군만두 5000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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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홍짜장 배달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보내세요~

    2019.12.02 20:0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맛있어 보이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구독할게요.

    2019.12.03 02:39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12. 2. 12:56

1.정부를 위해 일하면
도중도중 누군가 하나씩 죽는다. 무섭다.

2.  이제 송년회의 시작이다.
올해는 잘 해야 세 팀이다.

3. 오늘은 제법 깊은 겨울로 들어간 듯
춥다. 다들 두꺼운 파카로 중무장.

4.의회 안에서 합법적인 수단을 이용하여 의사 진행을 고의로 저지하는 행위. 장시간에 걸친 연설이나 출석 거부, 동의안이나 수정안의 연속 제의, 형식적인 절차의철저한 이행 따위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필리버스터. 요즘 정치인들...ㅠㅠ

5. 블라디보스톡의 의미는 동양을 지배하란 뜻이란다. 요즘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블라스보스톡을 지배하고 있다. 1월중에는
오랜만에 가까운 블라디보스톡이라도....
일단 만료된 여권이나 만들어야지.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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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12. 1. 08:08

이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효자 상품.
가격은 2500원.

전자렌지 50초면
따끈한 토스트를 즐길 수 있다.

1번 홈을 살짝 찢어서 전자렌지
돌리면 된다.
2번 홈은 토스트를 먹다가
더 찢고 싶음 찢으라는 친절?

피자맛이 나는 토스트.
치즈맛도 제법 나는데
식빵이 아무래도 질겨진다.
뭐 그래도 편의성과 맛을 생각하면
88점 정도는 쾌척^^

이것도 원가절감을 했는지
안에 쥐고 먹는 종이박스가 없어졌다.

맛있지만 너도
칼로리가 꽤 된다.
465Kcal.
나트륨 670mg.
포화지방 7g.

밤에 이삭토스트가 급 땡기시는 분
세븐일레븐 토스트로 고고~~

유통기한도 나름 넉넉하고
잘 팔려서인지
이 제품은 왠만한 세븐일레븐에
꼭 보이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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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편의점에 가면 가끔 사먹는 상품이네요 😄

    2019.12.01 10:4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