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새해 복 많이X10002 받으세요.

어느 분은 조금 넘치셨을지도,
어느 분은 조금 모자랐을지도 모를
2019년은 오늘 밤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나라가 편해야 국민들이 행복함을
이 나라 위정자들이 부디 깨우치는
2020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경자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도
콘텐츠 부족한 제 블로그에
왕래하시면서 댓글과 공감, 구독으로
힘주신 티스토리 이웃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10002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