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맘에 드는 선물을 받았네..
어떻게 보면
일년에 잘해야 두어번 쓸지 모를 여권에 대한
쓸데없는 사치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뭐 두고 두고 쓸 수 있는 물건이라
한 10년은 써서 나중에 기념품으로 만들거라는..
선물해준 친구야..고마워.
(설마 나중에 여권이 무슨 신용카드같은 사이즈로 바뀌는건 아니겠쥐? ㅎㅎ)
sim카드 전용칸 만들어 놓은 센스..푸푸~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들어갔을까? (0) | 2010.09.11 |
---|---|
처음가본 카페베네.. (0) | 2010.09.11 |
카페 라떼의 두 얼굴.. (0) | 2010.09.11 |
빵과 나 (1) | 2010.09.11 |
방콕에서 온 편지... (2)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