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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왜 들어갔을까?

님께서 기둘리시는 버스는 6번째 전 정거장에서 출발하여 약 8분 후 도착예정입니다.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앞에있는 365일 코너에 들어갔다가...

무작정 기둘리나 알고 기둘리나..

뭐가 다를까...
그런데..

뭔가 부정적인 것을 미리 알면..

그것처럼 김새는 일도 없다.

인생..

가끔은

아주 가끔은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

그거 110프로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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