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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Sortino`s

와인 칵테일 상그리아..와인이 과실주로 변한 느낌..

맛있다고 홀짝이다 홀로~간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던..

카프리초사..

피자향이 배달 피자 그 인공향과는 다르더라는..

담백한 피자도우와 풍성한 재료향이 강하게 풍기는 피자..

제법 사이즈도 크다.

poscuitto란 뒷다리햄이 있던 피자.

버섯향이 신선했다. 꼭 버섯향 첨가물이라도 들었듯이..ㅋㅋ


Sortino's 홈페이지

http://www.sortinos-seoul.com

일부 파스타는 좀 짜고 양이 적어 실망할 수 있다는 것....

예약없이 가면 좀 민망할 수 있다는 것...

피자가 양도 많고 실용적 주문이 될거라는 것...

뭐 이정도 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의 팀웍이 참 좋아보였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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