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 샌드위치.
야채만 들어있다는 베지스 풀사이즈(?).
빵을 뭘 골랐더라..
소스는 뭘 골랐더라..
메뉴 고르고..
빵 종류 고르고
사이즈 고르고
소스는 어울리게 다 넣어주세요.
요런 과정이 제일 단순하다.
양파 빼라..
마요네즈 빼라..
뭐 이런 손님도 가끔 보이긴 하다만..
이날 소스는 너무 달달하더군.
새콤해야 야채맛이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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