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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12월 8일 금요일 날씨 : 포근포근 나는 포동포동ㅠㅠ

오늘은 살짝 오락가락 하는 날씨. 포근하다가 바람이 심하게 불다가 잠깐 비가 왔었나? 거리가 젖어 있기도.  



세관에 9일이나 멈춰 있어서 이런 적이 없는데 왜이러지? 그랬는데 드디어 통관이 되었다.아마 연말이라 물량이 넘치나 보다.

11번가 우주패스 아마존 혜택 덕에 아마존 상품을 헐값에 구매할 기회가 2번이나 있어 좋다.



의대 갈 실력이 된다면 당당하게 다시 시험 봐서 의대 가는 게 더 떳떳하지 않을까? 왜 인플루언서가 되서 건강기능식품 허위광고나 하고 있을까? 엄마와 아빠, 집안이 시끄러운데 해외여행 간 사진이나 올리고. 이해가 안 됨.

그리고

다행히 노란봉투법이 부결 되었단다. 일부 저질 노조들에게 유리한 악법이다.

내가 경험한 학창시절 야구부 애들은 80%가 쓰뤠기들이었다. 야구선수들 음주운전, 사생활, 폭력 이야기가 나오면 학창시절 야구부 애들이 생각난다. 내 아는 지인이 체육관련학과를 다녔는데 더 이상 얘기 안 하련다. 그 친구도 혀를 내두른다.



며칠 전 다녀 온 이디야. 뭘 샀을까?




스타벅스도 다녀 왔다. 뭘 샀을까?


Hoxy~~
안에 뭐가 들었나??
궁금하시다면 대충 며칠 후 올라올 포스팅을 기대해주3♡


요즘 수면 효율이 계속 떨어져서 뭔가 의욕이 없다. 오늘은 저도 님들도 푹잠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