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공지] 제 블로그 방문 댓글 주셨는데 제가 답방 빼먹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좀 체계적으로 블로그를 해야 하는데 좀 대충 대충 설렁 설렁 하고 또 오랬동안 관리를 안 할 때도 있음을 항상 반성하고 있답니다.

제 블로그 찾아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셨는데 제가 깜빡하거나 다른 분들은 다 찾아 뵙는데 저도 모르게 빠뜨리는 분들이 항상 생기더라고요.

그럴 땐
어 HANS는 나한테는 답방을 안 오네 서운해 마시고 댓글로 제 블로그도 잊지 마시고 들려주세요~~라고 댓글 주시면 얼른 달려가겠습니다.

저도 실은 열심히 방문 댓글 드리는데 제게만 안 오시는 몇몇 분들을 보면서 내 블로그는 상종하기 싫으신가? 서운할 때가 간혹 있더라고요ㅋㅋ

전 그런 거 없이 그냥 깜빡^^하는 거니 꼭 알려주세요. 댓글 폭탄 투하해 드리러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