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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너랑 나랑은 차원이 달라!!! 감히 어느 안전에서...How dare you are!!!

1. 내가 좀 더 날씬할 걸. 이 뚱땡이들아.

2. GR하네. 너 이렇게 이쁜 줄무늬 본 적 있어?

3. 야. 한국에 놀러왔음 태극기라도 하나 달아주는 게 예의 아니냐? 이 무식한 것들아~

4. Hey, idiots. Don't forget!!! We are americans.


항상 세상은 고만고만한 것들이 잘났다고 싸웁니다. 좀 난 놈이 나타나면 바닥에 기는 것들이 꼭 잘난 척 허세를 부리지요.


그래선 안 되지만 뱃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려할 땐 강력한 독재자 혹은 수퍼맨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요. HANS는 머리가 무거워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닙니다요♡



https://youtu.be/JEsCOKjUKNA

(이 포스팅을 영화 도둑들 어마어마한 년 전지현님과 펩시(김혜수님)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