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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짬뽕(?)을 부르는 포스팅 feat. 4자성어♡

수박 개시(집구석)






새싹 틔움(방구석)






저녁 노을(용두동)






알록 달록(풍납동)






데뷔 강행(르세라핌)






심술 혼술(방구석)







불러 제껴(관수동)






흥인 지문(종로6가)






완전 득템(천호역 5900원)






이런 짬뽕스런 포스팅,

본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