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스크 1장을 15000원에
판매한 약사는 환불거부.
처벌도 불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48677
댓글에 처방전 외의
일반손님 매출액 뻥튀기 해서
약국 권리금 받고 넘기려고
밑밥 까는 중이라는데
세상에 저런 인간들도 다 있네요.
약쿠르트부터 요즘 약사들...
약하나?
2. 도대체 왜?
https://youtu.be/QsbFnRLpOxg
엽기 사건이 터졌어요ㅠ
우리네 일하기 귀찮아 뵈는
경찰분들이 사건 현장을
7시간 전에 다녀가면서도
이상함을 못 발견?
일부 경찰들의 귀차니즘과 근무태만은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죠? 저도 경험이 있어서ㅠㅠ.
근데 저 인간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짓을
했을까요?ㅠㅠ
(애석하게도 범인이 한씨야ㅠㅠ)
3. 먹튀 사건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님.
옛날 패밀리 레스토랑 유행하던
시절에 제가 베니건스, 아웃백, 티지아이에프, 스카이락, 빕스 이런데 자주 다니던 시절,
갑자기 서버들이 웅성웅성 하면서
7번 손님 어디 갔어?
찾아 봐...튄 거 아냐?
어떡해...
이런 광경을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자주 봤었답니다.
근데 웃긴 건
100% 젊은 커플 손님.
(둘이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을까요?
요즘 택시 먹튀
술집 먹튀를 보면서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으라던
옛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양심은
50%의 DNA와
30%의 가정환경
20%의 교육이라 생각함.
(80% 부모 잘못)
4. 찍을 사람을 못 찾긴 처음.
살다 살다 이번처럼
찍을 사람 없기는 처음이네요.
좋은 집안에서 자라
인품 좋고 교육 잘 받고
비리 없고 애국심까지 갖춘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그런 분들은 성격상 나서는 일에
관심이 없다는ㅠㅠㅠ)
https://youtu.be/yKRWUGOF9ZM
요지경까지 세상을 이끈
위정자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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