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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벗겨도~벗겨도 이디야는 이디야~이디야 커피의 카페라떼~(19금)

커피를 마시기 전에 벗으세요~

세상의 두툼한 스트레스들~

그 다음 뚜껑을 벗겨봅니다.

뽀얀 속살이 보이는군요..

다음엔 옷을..아니다..슬리브를 벗겨봅니다.

이디야의 로고가 보입니다.

벗겨도 벗겨도 이디야는 향긋합니다.

게다가 따뜻한 온기까지 있으니

요즘같이 추운 계절엔 살을 부비기에 최곱니다.



이디야에서의 망중한..

하루 스트레스 30%를 날려봅니다.

어떤가요?

19금 이디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