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리 리자로 끝나는 곳에
가끔 억소리 나는 추억이 붙어 숨이 가빠지고는 한다.
숨을 좀 다스리고 싶을 때
근처에 이디야가 보일 때
마음에 생기는 여유..
달콤 쌉싸름한 커피 한 잔..
인생 뭐 있어?
옆에 한 잔의 커피가 있으면
행복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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