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숙소로 돌아와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지 했더니
피곤이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맛집 두어군데 검색을 했더니
다 9시까지 영업.
우린 지금 8시 45분.
흐흐.
강릉에서 맥도날드 배달시켜 먹었어요.
집에서도 꿀맛이었지만
많이 돌아다닌 여행지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꿀꿀꿀맛이더군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
골든에그 치즈버거
숙소 주소 입력하고 로비에서 받아왔어요.
강릉 유명맛집 맥도날드, 마카 맛있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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