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01.03 17:22

투썸 플레이스의 '뱅쇼'입니다.
가격은 5300원.

머그컵이 떨어지면
일회용컵 사용해도 되는
예외조항이 있나 봐요.

진동벨이 7777.
ㅋㅋ
별거 아닌 거에 기분이 좋네요.
로또 살까요?

광고에 시나몬스틱이 보여서
뻥이네...
했더니 바닥에...ㅎㅎ

계피향 가득한,
와인맛은 그다지 안 나는
달달하고 상큼한 계피향 레몬티 같아요.

레몬 슬라이스와
오렌지 웻지
그리고
레드베리류 한 개.
시나몬 스틱.

그나마 원가 뻥튀기
커피전문점 음료중에
성의가 보이는
Non 알콜 음료,
시그니처 뱅쇼를
드디어 맛봤어요.

맨 편의점 음료만 마시다
호강했다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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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ㅎ 성의가 보이는 노알콜음료, 간만에 만족한 음료였나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1.03 19:1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겨울은 감기와의 전쟁인지라 그냥 커피 보다는 몸에 좋겠지 싶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계피를 참 좋아하기도 하고요ㅎㅎ

      2019.01.03 20: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yewollia

    뱅쇼 색감이 넘예쁘네요 투썸가면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2019.01.03 20:3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색도 예쁘고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2019.01.03 22: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한 잔 마셨답니다. 좀 달아서 당분이 걱정되지만 기분 좋게 들이켰습니다ㅎㅎ

      2019.01.03 23:4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헤히후하

    뱅쇼라는거 있다는 얘기는 들어봤어요,
    이렇게 고급스럽게 파는줄 알았음
    커피대신 이거 마실걸
    이브에 갔다가 괜히 커피 마시구
    잠만 설쳤어요.
    담에 투섬가면 꼭 마실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1.03 22:49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블로거분 글 보고 일부러 한번 가봤어요. 예전에 진짜 와인이 들어있는 뱅쇼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어서요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1.03 23:4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이게 바로 뱅쇼군요 ㅎㅎㅎㅎ 첨 봤어요 ㅎㅎㅎㅎ

    2019.01.04 01:3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프라우지니

    겨울 유럽에서 마시는 글뤼바인(핫 와인/펀치) 종류인 모양입니다.
    아이들용으로 무알콜 킨더펀치(아이용 펀치)가 나오는데 꼭 그 비주얼이네요.

    근디..가격이 조금 세기는 하네요.
    우리동네 킨더펀치는 2유로(2600원) 하던데..^^;

    2019.01.04 03:59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2017

    뱅쇼. 저도 겨울 되면 가끔 먹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투썸 자주 가는데 가면 저도 함 마셔봐야겠어요. ^ㅇ^*

    2019.01.04 15:0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