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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사당 성민 양꼬치, 성민 양꼬치 사당점.

대문 사진은 우리 티스토리 블로거님
http://oldhotelier.tistory.com
여기에서 허락없이 퍼왔어요.
요기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제가 찍은 입구 사진이
 맘에 안들어서리...

숯불이 들어오고...
(선풍기 바람 때문에 연기가 바깥으로
 새서 살짝 매콤 매콤)

양꼬치와 양갈비가 나왔군요.
전 양꼬치맛과 양갈비맛이
구분이 안 돼요.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화력이 세서 너무 빨리 익어버리네요.
굽는 재미는 이제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겠어요.
다 되서 나오는 일품요리가 편해요.
ㅋㅋㅋ.

튀김옷이 바삭한 깐풍기.
두 접시로 친절하게 나눠주시네요.

요건 꿔바로우?
음식이 다 맛있어요.
젊은 여자 직원 분들의
서빙의 반응속도도 빠르고
꽤 친절하더군요.

조금 힘들었던 지난 10여일(?)을
보내고 뭉친 가족들.

소주 두 병.
칭따오 큰병으로 두 병
양고기 두 개
양갈비 한 개
깐풍기 한 개
꿔바로우 한 개
콜라 두 PET
요렇게 총 93000원 나왔네요.

메뉴판 사진은
아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이곳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m.egloos.zum.com/swy5string/v/6124434

볼 건 없어도 정은 많은
HANS블로그,
방문 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