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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제목 노바디 노바디 벗슈~노바디 노바디 버슈~~

미리보기 방지용이에유^^

술먹구 차고지까지 간거 아니구유~~
아까까진 뭔가 실내소음이 있었던거 같은데 내릴려고 하차대에 선순간
갑자기 이상한 휑~한 기분이 감돌기래 보니 버스에 덩그러니 저 혼자잖유~~
외로웠슈~~~ㅋㅋㅋ 사진찍고 문열리고 내리고 후다닥 바빴슈. 지 블로거잖유~~

하나면 서운해서 하나 더 쓸튜~~
지가 롯데월드타워에 십자가 달구 왔슈~~

화질이 구려서 지두 DSLR부러워유.
잘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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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다른분들께 죄송합니다^^
사투리 싫으신 분 미안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