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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계절의 여왕 - 5월의 꽃

 

 

 

 

 

 

꽃이 피니

좋기는 좋구나.

좋은 시절은

잠깐 피는 꽃 마냥

그저 잠깐 뿐인듯.

계절의 여왕 5월에

왕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