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차이나 팩토리 - 올림픽공원 단골 맛집 '차이나 팩토리'

 

일단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티로 시작.

카페인이 없는 다른 차가 좀 보충되었으면 좋겠다.

 

 

 

 

만두와 딤섬등을 세접시나..모두 상태와 맛은 오케이~

 

 

제일 처음 나와준 부용게살스프.

일행중 노인 분이 계시다면 따뜻한 국물거리 하나는 주문필수~

 

 

 연근튀김이 고소한 쉬림프 샐러드

 

 

 확실히 런치엔 연어 조각이 치사한 유자소스의 연어 카르파쵸 샐러드

 

 

맛은 마파두부처럼 달콤 고소 담백한 양상추 치킨랩.

근데 치킨이 꼭 햄같더군...

 

 

오리훈제가 조금 달라졌다. 오렌지 훈제오리로..근데 무슨 차이래? 기억도 안남.

 

 

 해물 관자살  볶음.

항상 가면 그요리만 주문하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

새로운 메뉴가 좀 많이 추가되면 좋을텐데..

단가이외에 여러가지를 고려한 메뉴개발이 쉽지는 않을듯.

 

 

 북경식 고추잡채..꽃빵과 함께 먹으면 참 맛있다는...

식어도 맛있으니 테이크아웃 강추~

 

 

 몽골리안 비프..

아주 조금 맵긴 하지만 역시 감칠맛과 쫄깃함 고기와 숙주의 질감이 최고라는..

 

 

항상 볶음밥이나 자장과 면종류는 마지막에 나온다. 사천탕면...

국물도 시원하고 죽순이나 새우등의 고명과 양파등의 채소도 적당히 보인다.

배불러 면은 남기게 되는 메뉴,

 

 

커피를 기다려~

 

 

 초코와 바닐라 믹스 그리고 바닐라 오운리~~

차이나 팩토리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음~

 

 

반은 마시고 반은 아포가토~

이제 아포가토 유행은 완전 한물 갔다보네..

 

입가심 디저트.

 

신한 탑스 회원용 3인 주문시 1인 무료 쿠폰을 사용해서

총 43,560원.

객단가는 약 14,500원 정도다.

차이나 팩토리의 무한한 할인의 세계는

이곳 저곳 검색이 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할인은

2인 런치 방문으로

CJ카드 + CJ ONE 멤버쉽 기념일 1만원 할인쿠폰 사용이다.

 

좀 더 자세히 포스팅된 이전 방문기

http://paran2020.tistory.com/1732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로~~

http://www.chinafac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