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습관적으로 접속한 내 블로그
첨엔 깜짝 놀랐지만..
파란의 장남임을 알아차리는데
딱 5초 걸렸다.
깜찍한 장난...맘에 든다.
조회수가 뭔 의미가 있겠는가 마는
그래도 높아서 기분 나쁠 이유는 없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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