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만으로도 내용은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연극.
이날 강부자 캐스팅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 좋았었던..
개인적으로 배우 전미선을 가까이서 보았다는게 기분이 좋았다.
난 남자의 입장이라 눈물이 나오지는 않았으나
여자인 신양은 펑펑~~
이 연극을 꼭 봐야 하는 사람도
우리집안에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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