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종교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이건 나에게 연등축제, 문화 행사였다.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서
이 멋진 퍼레이드 문화를 준비한 그들의모습
그속에 신념과 열정을가지고 참여한 신도들...
그냥 그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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