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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너는 찍어라..나는 먹을란다...

사과..

apple?

apology?

ㅎㅎ

고당도 사과..

누구를 위해 사는가?

No touch!

Just give me a something!
얘들 너무 치사해.

ㅎㅎ

왠 영어?

쓸 일 없으니 자꾸 잊어버린다.

어떻게 외운 영언데...

ㅠㅠ


프레리독..

예전에 동물농장에 나왔는데

억세고 힘도 세고 극성스러워서

얘들 키우기 쉽지 않다더니

내가 만지건 사진을 찍건

난리가 났다.

음...땡기데..

그러나 난 다음에 토끼를 살껴...

꽃가루...

스파트필름도 꽃가루 엄청 나오는데

기침 안나는거 보면

알러지와 상관은 없나 보다.

그런데 요즘

아직도 길거리에 꽃가루 날리면

목이 간질간질 하다.

목이 간질간질 해도

꽃가루 날려도

봄은 정말 좋은 계절이다.

벌써 덥다니..

쓰블~

올여름

비나 많이 와라.

단, 수해없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