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친구의 공짜 숙박권으로 정말 촌놈이 첨으로 가본
특급호텔 클럽라운지 패키지.
음..촌티 내기 싫어 누가 거저준대도 싫은데
관광지라 그런지 뭐 딱히 럭셔리 우아한 투숙객은 별로 안보이데..
나름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는 사연 많은 호텔 1박 이었지만
음..비싼게 좋긴 좋은거 누가 모를까만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좀 더 내 생활이 내 행동이 고상해지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보리라 생각했다.
클럽라운지를 1박2일양일을 조식포함
애프터눈티세트를 비롯해 조식 및알콜류까지 제공 받을 수 있는
나름 돈값어치를 하는 패키지 같기도 하고...
조그마한 호텔은 택시 기사들이 다 모르던데
인터컨티넨탈은 "인터콘"으로 다들 잘 알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스카이트레인 칫롬역에서 나오면 바로인 교통도 최고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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